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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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희공인중개사 1300

경남고성부동산 - 삼산면 넓은 텃밭과 황토방이 있는 전원주택매매

** 지난 가을쯤 매물로 나왔다 다시 한번 더 앞으로 쭉쭉 올렸습니다 주인분의 깔끔한 성향으로 손볼 곳 하~나 없이 관리가 잘 되고 있고 바다도 머지 않은곳에 있어 주변 이웃들과 물고기 파티 자주 하신다지요 어울렁더울렁 시골살이에 동참하실분을 모십니다.. ​ 고성읍 넉넉히 23분 정도 ​ 아침저녁 가을내음 품은 바람이 선선한 요즘입니다 삼산면 높다란 산고개 하나 훌쩍 넘고 바다가 가까운 곳으로 다시 들판을 지나고 나즈막한 고개 하나 넘으면 머얼리 파란 바다가 보이고 산아래 옹기종기 정겨운 집들이.. ​ 지대 조금 높다란 곳입니다 그래서 답답함 없이 시원스럽고 조금 있음 황금빛으로 물들일 들판과 건너편 푸르런 산과 멀리 파란 바다가 빼꼼히 아침 해가 뜨면 서쪽 해가 질때까지 하루종일 고운 햇살이 따뜻하고 ..

시골집매매 2023.05.30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금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나온 길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내가 지나온 길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단서를 얻기 위해서이다. 내가 지금 과거의 내 모습을 탐구하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되지 못할 것인지에 대해 힌트를 얻기 위해서다. ​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 어제까지 힘들었지만 오늘부터 앞으로 벌어질 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지금까지 겪었던 모든 일들, 아무리 파헤쳐도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일들, 그 지나간 일들이 사실은 나로 하여금 더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나이를 탓하면서 무슨 일을 시작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제는 사진도 찍기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젊은 날입니다.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멋지고 예쁜 날입니다. ​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중에서 - ​ 오늘 하루가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내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첫날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을 바라보는 태도에 남은 인생이 걸려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그 오늘을 어떻게 젊게 사느냐가 관건입니다. 내 인생의 행복과 성공도 오늘에 달려 있습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 미등기의 넓은 텃밭이 있는 시골집 촌집매매 780제곱미터 (236)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 ​ 차량진입 가능하고.. 2대정도 주차 전기수도 인입 걱정 없겠지요 ​ 면적.. 780제곱미터 (236) 건평.. 121.64제곱미터 (36.9).. 방3,거실,주방,욕실1 지목.. 대지 입주가능일.. 빠른입주 가능 사용승인일.. 1945년 소재지.. 고성군 거류면(상세주소 매도인의 요청으로 비공개) 중개대상물종류.. 단층 단독주택.. 미등기건물임 거래형태.. 매매 방향.. 거실기준 서향 구조.. 목조 기와 매매가.. 1억 1000만원 좋은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입니다 사무실 오시는 길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3번길 71 사무실 등록번호.. 가4342-149 010-5315-0014 055-672-8494 ​

시골집매매 2023.05.26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정신력이 좋은 상태로 유지되면 건강 상태도 좋아지고, 인간관계도 좋아진다. 인기도 많아지니 좋은 점이 많다. 그런데 막상 정신력을 단련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곳을 찾을 수 없었다. 나는 확신했다. 그래서 내가 그런 곳을 만들었다. 그리고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어때 좋지 않아?'라고 직접 알렸다. 그 결과, 내 생각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점점 모여들었다. ​ - 이케다 준의《무뚝뚝해도 괜찮습니다》중에서 - ​ 어느덧 세계적인 명상치유센터로 자리 잡은 '깊은산속 옹달샘'도 그런 뜻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은 한 사람이었으나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뜻이 합해지면서 '정신력', 곧 마음의 힘을 단련하는 공간으로 자라났습니다. 정신력을 높여야 건강도 좋아지고, 사람 관계도 좋아지고, 나아가 자신의 삶도 좋아..

베토벤의 산책..

우울증에 시달렸던 베토벤은 심지어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도 우산이나 모자도 쓰지 않은 채 성곽의 큰 공원을 산책했다. 산책하지 않으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루소와 에머슨, 키르케고르는 산책할 때 반드시 작은 노트를 챙겼다. 걷다가 생각이 떠오르면 기록하기 위해서였다. ​ - 김상운의《왓칭》중에서 - ​ 생각이 막히고 영감이 말라 바닥이 났을 때 산책은 좋은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아무리 몸이 지쳐 있어도 생기를 줍니다. 아무리 마음의 풍랑이 거세도 고요하게 만듭니다.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저도 매일매일 산책과 걷기명상을 하며 아침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 - 고도원의 아침산책 입니다 -

새벽산책을 했습니다..

새벽산책을 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 다섯시 삼십분 알람이 울리고 일어나서 습관처럼 모든 창문을 열고 바라본 호수 저 건너 산은 새벽안개 머리에 잔뜩 이고 있고 호수는 온통 회색빛 ​ 퇴근후 걷던 산책길을 불현듯 지금 걸어보자는 생각 나의 오늘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만 무리 없이 가볍게 ​ 산책을 할때마다 저 자연에게서 얻어오는 수많은 말간 생각들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은 요즘 다 털어버려야 하는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생각들에 끄달릴 필요가 없는데 마음은 뻔한데 그게 쉽지가 않고 ​ 저 호수와 함께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뚜벅뚜벅 저 넉넉한 호수가 나의 혼란스런 생각들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길 내 생각의 마음평수를 조금이라도 넓혀주길 ​ 다시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을 맞아야지 혼란스런 생각들은 툴툴..

나의 일상.. 2023.05.17

(임대완료)경남고성부동산 - 고성읍 외곽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 임대 218제곱미터 (66)

고성군청기준 5분 정도의 거리 ​ 고성읍 중심지에서 머지 않은 단독주택 임대입니다 넓다란 거실과 큰방, 그리고 좌우로 방이 두개 주방과 하나의 욕실, 주방옆 다용도실과 자그마한 마당이 있는 ​ 걸어서 5분 정도의 거리에 대형마트 있고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그다지 머지 않은 거리에 주변으로 커다란 내(川)가 있어 산책하기도 좋고 주변으로 집은 띄엄띄엄 조용히 시골살이 괜찮을거 같습니다 ​ 입주하실분 계시면 주인분 도배는 다시 해 주신다고.. ​ 차량진입 가능하고.. 집 앞 공용주차장 주차가능 전기수도 인입 걱정 없겠지요 ​ 면적.. 대지.. 218제곱미터 (66) 건평.. 79.4제곱미터 (24)......방3,욕실1,주방, 거실 지목.. 대지 입주가능일.. 빠른입주 가능 사용승인일.. 1998년 4월 1일..

임대 기타.. 2023.05.15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편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몇 줄 몇 자라도 좋으니 손으로 꾹꾹 눌러쓴 편지가 열흘이 걸려 당신께 간다 해도 조급해하지 않고, 다음 해 이맘때 당신이 쓴 답장이 온다 해도 설렘으로 기다릴 수 있으니 푸른 하늘이 만든 저 너른 편지지에 내 마음을 담기로 했습니다 ​ - 공상균의 《바람이 수를 놓는 마당에 시를 걸었다》 중에서 - ​ 손편지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메일이나 문자로 손쉽게 안부 전할 수 있음도 편리한 일이지만 글씨 하나 문장 하나도 정성들여 썼다 지우며 마음을 담던 손편지 시절이 있었지요. 부모, 친지,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하늘이라는 너른 편지지에 마음을 담는다는 시인처럼 저 또한 하늘을 봅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꽃이 핀 자리..

꽃이 핀 바로 그 자리에 열매가 열리듯, 지는 꽃잎에 황홀한 외로움 스며와도 나는 여기 이 자리에 그대로 있어야겠다. 내가 꽃잎으로 지는 날 올 때까지는 지금 있는 이곳에서 오래도록 흔들리고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오붓하게 살아낼 것이다. ​ - 공상균의 《바람이 수를 놓는 마당에 시를 걸었다》 중에서 - ​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철 따라 언젠가는 질 것입니다. 그러나 피어있는 동안 햇살과 바람과 이슬과 만나며 눈부신 빛깔과 향기로 모두를 기쁘게 할 것입니다. 그러다 어느 날, 꽃이 핀 그 자리에서 튼실한 열매가 자라날 것입니다. 꽃은 그걸로 충분합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매매완료)경남고성부동산 - 구만면 농막이 있는 햇살고운 전원주택지 토지매매 661제곱미터 (200)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창원부산에서 접근성 좋고 회화면소재지 배둔에서 10분 정도의 구만면 개울이 있고 논이 있고 산이 있는 자그마한 산골마을의 앞자락 남향으로 마주하고 있어 햇살이 참 좋은 토지 전원주택지 매매입니다 토지에는 쉴 수 있는 쉼터 농막이 있는 ​ 토지는 살짝 지대 높아 가려지는 전망없이 시원스럽고 반듯하게 잘 생긴 토지 적당한 토목 되어 있어 별도의 토목 필요치 않고 ​ 농막에는 전기수도, 욕실 설치되어 있어 우선 주말 쉼터로 사용함에 무리가 없고 넓다란 토지에는 텃밭도 하고 꽃도 심고 시골살이 두루두루 체험해 보는것도 괜찮겠지요 ​ 토지는 버려지는 곳 없이 반듯하게 잘 생겼고 주인분 요런땅 좋아라하시는분 계시다면 금액 절충도 가능하다 하십니다 ​ 차량진입 가능하고 전기수도 인입 완료 ..

토지매매.. 2023.05.10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우리 사회에서 명성과 선망의 정점에 있는 사람들조차도 더 많은 칭찬과 인정을 갈망한다. 오랜 속담이 하나 있다. "당신이 행복하기 위해 필요하지 않은 것들은 아무리 가져도 늘 충분하지 않다." ​ - 조슈아 베커의 《삶을 향한 완벽한 몰입》 중에서 - ​ 무엇이든 정점에 올랐을 때가 위험합니다. 가장 조심하고 가장 겸손해야 합니다. 더 많은 것을 바라고 욕심을 내는 순간 도리어 뜻밖의 나락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늘 '이것으로 충분하다, 과분하다'라는 생각, 자족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 것이 더 큰 명성과 선망을 불러들입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회화면 바다 전망이 아름다운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3168제곱미터 (963)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잔잔한 바다 전망을 마주한 반듯한 토지를 만나고 왔습니다 이쪽과 저쪽으로 도로를 잘 접하고 있고 햇살이 고운 정남향의 토지 아~ 토지도 이렇게 얌전하고 단정할 수가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고 아름다운 바다 전망은 막힘없는 나만의 영원한 바다 풍경화 ​ 주변으로는 당항포 관광지가 있고 골프장도 있다는 바다를 향한 이쁘장한 펜션도 괜찮을듯 하고 여지껏 수고로운 삶을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휴식처 요양시설이나 바다정원이 멋들어진 가든도 좋을듯 이래저래 쓰임새 좋은 용도도 참 많을듯 ​ 면적이 많다보니 전체적인 매매금액도 참 많다는 아쉽지만 분할매매는 하지 않고 전체적인 통매매 ​ 참 좋다좋다 자꾸만 뒤돌아 보았던 토지 흔하지 않은 토지인데 어딘가에 좋은 주인분 계시겠지요.. ? ​ ​차..

토지매매.. 2023.05.02

경남고성부동산 - 구만면 감나무가 있는 햇살고운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418제곱미터 (126)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부산창원에서의 접근성 좋고 ​ 고성군 구만면 개울이 있고 감나무가 있는 토지 전원주택지매매입니다 둑길을 사이에 두고 이쪽과 저쪽으로 곧게 쭈~욱 뻗은 길이 초록의 자연과 함게 인상적입니다 ​ 토지엔 20년생 감나무가 수그루 이제 막 싹을 틔우기 시작한 연두빛 감나무잎이 고운 햇살 받아 반짝반짝 어여쁜 꽃인듯합니다 ​ 토지는 둑길보다 살짝 낮고 토지의 한쪽 경계로 국유지 있어 본토지의 면적보다 많은 면적을 사용 할 수 있겠고 답답함 없이 툭 트인 전망이 시원스럽습니다 ​ 토지의 모양새는 삼각형 그래도 농막 하나 놓고 텃밭도 하고 꽃도 심어보고 마을과는 살짝 떨어져 있어 조용함을 좋아라하시는 어느분의 나만의 전원주택도 괜찮겠지요 ​ 곧게 뻗은 둑길을 따라 이리저리 밭과밭사이로 난 ..

토지매매.. 202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