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여기서는 삼천포가 10분 거리고성의 끝 하이면입니다여기서의 생활권은 삼천포이고너른 들판을 앞에 두고 마을이 형성오래오래 옛날부터 농사짓고 살아왔겠지요그렇게 크지 않은 마을의 앞자락쯤소형차 진입은 가능할 거 같은데주차 공간이 없고머지않은곳에 (50미터정도) 주차하고타박타박 걸어 집으로..주택은 윗채와 아래채로 형성윗채는 3개의 방과 마루와 주방 그리고 욕실과 세탁기가 있는 다용도실로화장실은 아래채 어디쯤 있을거 같은데확인을 하지 못했고3개의 방중 하나는 공부방으로 사용되었을거 같은데창문앞 책상이 있고 책상위의 이런저런 사진들그리고 벽에 스킬자수의 일심 (一心) 액자옛날에 참 많이도 했었던꼬~옥 옛날 우리집 공부방 같았다는단정하게 교복입은 언니오빠 사진이 있는덕분에 추억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