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 공인중개사입니다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 영현면 아름다운 강변 별채와 잔디마당의 한적한 전원주택매매 460제곱미터 (139)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1002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연화산 IC 7분 정도진주 금곡면 8분 정도​토지면적.. 460제곱미터 (139)건물면적.. 1층.. 34.17제곱미터 (10).. 방1,거실,주방,욕실1                  2층.. 14.04제곱미터 (4).. 방1지목.. 대지입주가능일.. 잔금지급후 즉시입주 가능사용승인일.. 2009년 9월 7일소재지.. 경남 고성군 영현면 (상세주소 매도인의 요청으로 비공개)중개대상물종류.. 단독주택, 전원주택, 시골집거래형태.. 매매믈.. 광역상수도주차대수.. 1대정도 주차방향.. 거실기준 동북향난방.. 기름보일러와 전기판넬 그리고 난로구조.. 일반목구조/스페니쉬기와총층수..

여기는 어디인가.. ?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을까?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여기는 어디인가?현재를 살아간다는 건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죽음이란 어떤 상태일까?이 당연한 의구심을 한 번도가져보지 않았다면 인간으로서어딘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이데 요코의《깨달음이 뭐라고》중에서 -​좌표를 잃으면자신이 서 있는 자리가 어디인지 모릅니다.인생 목표가 없으면 방향을 잃고 표류합니다.사람으로 태어나 그냥저냥 살다가 그냥저냥떠날 수는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좌표와 목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최소한 지금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그것만이라도 살펴봐야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임대 - 삼산면 바다 앞 아름다운 전망의 마당 넓은 전원주택 단독주택임대 595제곱미터 (180)

고성읍 넉넉히 23분 정도 마당에 서면파란 바다가 온통 내 집 마당인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가진삼산면의 전원주택 임대입니다바다가 바로 앞..​선착장도 있고갯바위도 있고아름다운 파란 바다와 그 바다 닮은 파란 하늘도 있는그리고 간혹 끼룩끼룩 갈매기도 놀러온다는..​주택은 넓은 마당을 가졌고방이 4개, 거실과 주방과 욕실이 1개방과 거실과 주방 욕실 모두 큼직큼직하게 생겼고현재 있는 짐들은 모두 치워주시고넓은 공간이 필요하시다면 참 좋을듯 합니다​옥상엔 조립식 건물 하나총총총 방만 3개토닥토닥 조금 손 보셔서 게스트룸으로 사용하셔도 될 거 같고아님 창고 용도로..​낚시를 좋아라하시는 분의 하룻밤 보금자리로 참 좋을거 같고아님 바다를 좋아라하셔서바다인근에 살고 싶으시다는 분이 계시면요런 물건 흔하지 않은데어떠..

나쁜 것보다 좋은 게조금이라도 더 많다는 생각이 들면그건 괜찮은 것이다. 정다운 날에도 외로움이스며있고, 좋은 사람에게도 힘든 면이 있다.비율적으로 괜찮으면 좋은 날이고 좋은 사람이다.좋고 나쁘고 힘겹고 수월한 나의 요일들이 마음의부력이다. 바람 빠진 날도 있고, 빵빵한 날도 있고,풀이 죽은 날도 있고, 빳빳하게 깃을 세운 날도있다. 다만 가라앉을 날들을 위해 산소통을채워두고 언제든 떠오를 수 있게열기구의 점화장치를점검해 두면 된다.​- 림태주의 《오늘 사랑한 것》 중에서 -​'아보하'라는 신조어가 있습니다.'아주 보통의 하루'라는 뜻입니다. 일상의하루를 보통으로 지내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감사한 일인지는, 보통이지 않은 순간을 겪어보면절실히 알게 됩니다. 행복과 불행은 자기 안에있습니다. 같은 하루도 ..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임야매매 전화상담시 물건번호 1163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연화산 IC 6분 정도진주 금곡 7분 정도 토지면적.. 15,050제곱미터 (4560)지목.. 임야중개대상물종류.. 토지소재지.. 경남 고성군 영오면 (상세주소 매도인의 요청으로 비공개)거래형태.. 매매전기수도 인입 수월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준보전산지), 농림지역 (임업용산지) 계획관리지역..약7920제곱미터정도 (2400) 농림지역.. 약 6930제곱미터정도 (2100)매매금액.. 2억 좋은 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입니다사무실 오시는 길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3번길 71사무실 등록번호.. 가4342-..

끝없이고독한 싸움을 이어가며홀로 폭풍우 치는 밤에 항해를 하고 있는 것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극복할 수 있습니다.처음에는 '내 힘으로 어떻게든 이겨냈다' 라고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러 사람이도와준 덕분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신기하게도 구조선은 고독을 견뎌 낸후에만 보입니다.​-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캄캄한 망망대해에서,죽음 같은 고독 속에서 표류할 때구조선이 보이면 드디어 살아날 수 있습니다.구조선이 나타나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살아난셈입니다. 내가 내 인생을 개척하며 살아가지만위기에서 나를 살리는 것은 '구조선'입니다.큰 위기일수록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생명을 건질 수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시골집촌집매매 전화상담시 물건번호 1001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23분 정도연화산 IC 10분 정도진주 금곡이 11분..!! 겨울의 텅 빈듯한 여백을알싸한 겨울바람과따사로운 고운햇살과파란 하늘이 가득가득 채워 줍니다나목의 가로수 사이사이로 쏟아지는 겨울 햇살에눈이 부시고푸르고푸른 파란 하늘은 티없이 말~갛게 살아라 일러 줍니다차~암 좋았던 겨울날의 행복했던 나들이~~ ​주택은 넓은 텃밭과 커다란 개울을 가졌습니다남향이라 쏟아지는 햇살이 좋았고순수한 나목들과의 어울림역시나 파란 하늘과 좋았고​대문앞 텃밭과 주택의 옆쪽 대문안 텃밭과시골의 주택답게 여기저기 텃밭이 많습니다그리고 대문옆으로 넓다란 창고..이것저것 시골살림살이 보관하기 좋겠고​주택은 3개의 방과..

섣불리 타인을다 파악했다고 믿는다거나,그에게 궁금해할 것도 없다거나,나아가 내가 나 자신을 명확하게 안다고믿는 그 오만을 경계해야 한다. 당신에게는비밀이 있어서 나는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평생을 경청해야 한다는 것, 당신이 누구든섣불리 폭력적으로 규정하기보다당신을 당신인 채로 놓아두는법을 배워야 한다.​- 정지우의 《사람을 남기는 사람》 중에서 -​때로는 내가 나를모르는 때가 있습니다.자기 자신도 모르는데 하물며 타인이야오죽하겠습니까. 어찌 내가 타인인 당신을안다고 규정하고 단정 지을 수 있겠습니까.당신은 당신인 채로, 나는 나인 채로자기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함께 웃고 함께 울며...​-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 전원주택지매매 전화상담시 물건번호 1162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사천 진주가기 좋고사천시외버스터미널 15분 정도​고성읍에서 제법 높다란 산고개 하나 훌쩍 넘으면 상리면도로가 좋아 사천과 진주가 가까운 지역입니다​토지는 마을을 지나고 깔끔하게 포장된 길을 따라 위쪽으로올망졸망 산자락에 밭들이드문드문 전원주택도 보이고 여기저기 농막들도 보이고파란하늘은 더 푸르게 보이고말간 공기는 상큼하기 그지 없습니다​개울을 따라 길게 생긴 토지폭이 그다지 넓지는 않지만토지의 제일 넓은 폭이 12미터 정도농막 놓아도 되겠지요토지를 따라 길게 집을 지어도 될 거 같습니다​도로보다 조금 낮아성토작업을 하면 참 좋을거 같은데그냥 사용을 해도 될 거 같은건물이 자리..

젊었을 땐나를 지키려면 강해져야한다고들 생각한다. 지위나 재력에먼저 관심이 가는 이유도 마찬가지일 테지.그러나 살아갈수록 알겠더구나. 힘을 키우는것만큼이나 마음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며, 마음을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직되지 않고 부드러워지는거라고. 그러니 딸아, 온 마음을 다해 울고 웃으렴.모든 감정을 흐르도록 둠으로써 생이 선물하는다채로움을 가능한 많이 경험하렴. 어떤 시련이오더라도 마음을 돌보는 일에 인색해지지말기를 엄마는 진심으로 바란다.​-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아침 감정이 다르고대낮과 저녁 감정이 다릅니다.젊었을 때 흐르는 감정과 나이 들어 흐르는감정이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감정이 돌처럼굳거나 뭉치지 않도록 돌보는 것입니다.들고나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내 마음을 내..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1000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고성군청 넉넉히 10분 정도 고성읍 외곽 한적한 시골마을입니다넓은 마당과 텃밭을 가진마당까지 쑤~욱 차량 진입 가능하고넓다란 토지에 하고픈거 다 할 수 있는토지의 경계로는 개울이 흐르고집에서 자그마한 호수 전망도 누릴 수 있고주변 민원 생각할거 하나도 없는그저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즐기기만 하면 될거 같은 그런..​주택은 방이 2개, 거실과 주방 그리고 욕실 하나와다용도실 보일러실마당에 창고도 한 동 있고토지의 한쪽으론 나즈막한 산으로 이어져 있어자연속에 푹 파묻혀 사는 느낌봄여름가을겨울 사계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느낄 수 있겠지요​주인분 간혹 왔다갔다 주말주택으로 사용하시고주택의 여기저기 조금씩..

같이 있기 피곤한떼쟁이 연인이나 친구를슬금슬금 피하고 싶은 건 당연한 심리입니다.그런 사람과 시간을 오래 보내면 영혼이 폭삭 늙는기분이 드니까요. 부족한 자존감을 위로로 채워주느라감정 노동도 하게 되고요. 어리광 많은 본모습 때문에깊은 관계를 맺지 못할까 걱정이라면 그 본모습을내 힘으로 개선하겠다고 결심하세요. 우린 그럴수 있는 어른이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건본인밖에 없으니까요.​- 최혜진의《그림책에 마음을 묻다》중에서 -​몸이 아니고마음도, 정신도 아니고영혼이 폭삭 늙는다는 말이 재미있습니다.가까운 사람이 싫어지고 피곤해지기 시작하면아닌 게 아니라 영혼이 지치고 피폐해져 버립니다.하지만 그 원인의 절반은 '나'에게도 있습니다.연인이나 친구는 서로의 영혼을 가꾸고고양시키는 동반자입니다. 서로가서로에게..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 전원주택지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1161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삼천포도 가깝다네요 17분 정도​모처럼 고운햇살에바람 잔잔한 오늘 삼산면을 거쳐 하일면을 다녀왔습니다나목의 가로수 빈가지 사이사이로파란하늘 눈부시게 걸려있고아름다운 푸른 바다 괜시리 그 푸른빛에웬지모를 아련함에 코끝이 시큰~​타박타박 걸어 2분이면 하일면의 아름다운 바다에 도착할 수 있고그 바닷길따라 조금 가면 몇년전 미국에서 오신 키다리 아저씨 살고 계시는 집이 있고아쉽게도 토지에서 바다는 보이지 않는다는​자그마한 땅입니다남쪽으로 향한그래서 햇살이 참 좋다는자그마하고 이쁘장한 다락방이 있는 집이면 좋을거 같고아니면 농막 놓고 왔다갔다산도 보고 바다도 보고..인근에 넓다란 마..

고성읍 넉넉히 7분 정도 거류면이차선을 접한 상가 임대입니다주변으로는 한적한 시골마을하지만 동고성 IC가 인근에 있고이 도로로 고성읍에서거류면으로 당동을 거쳐 동해면..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이라는.. 상가는 방이 네개, 하나의 방은 실내 창고로 사용중이시고넓은 식당홀과 주방, 그리고 욕실이 두개상가옆의 이것저것 심을 수 있는 텃밭까지 예전엔 식당으로 사용을 하셨고정화조도 규정에 맞는 대용량다시 식당을 하셔도 되고아마도 이 인근에 찻집이 없지~고성읍도 머지 않아 분위기만 좋다면찻집을 하셔도 괜찮을 자리..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이라이것저것 하고픈거 용도변경 할 수 있을거 같고이렇게 접근성 좋고 넓은 면적의 상가를 찾으시는 분이 계시다면관심 가져 보세요.. 토지면적.. 754제곱미터 (228)         ..

60년을 살아온 사람들은앞으로 60년을 더 살 것이다. 그러면앞으로 살아갈 60년은 어떻게 해야 할까?마음을 다 잡고 인생 설계를 다시 해야 한다.좋은 삶은 좋은 설계와 실천의 결과물이기때문이다. 우리는 인생 승리자의 탁월한이야기를 보고 배워야 한다.​-고영삼의 《인생2막, 고수들의 인생작법》 중에서 -​사람의 수명이 늘고 있습니다.우스갯소리로 '재수 없으면 120살도 살게 된다'는말도 합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인생 설계가 필요한이유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내 인생 제2막의 설계가촘촘하게 다시 마련되어야 합니다. 그래야인생 후반의 삶을 건강하게, 승리자로살아갈 수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