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군부동산.. 상리면 문화마을 전원주택지, 토지매매입니다.. 151평(매매완료) 고성읍 20분이 걸리지 않고.. 상리면 척번정리에 있는 문화마을.. 아시지요.. 오래전 고성군에서 택지개발해 분양한.. 그래서 토지의 모양새가 반듯반듯.. 외지에서 많이 들어와 전원생활을 하시고.. 주변에 면사무소 보건소 금융기관 가깝고.. 이쁜 연꽃공원도 지척에.. 나름대로의 개성을.. 토지매매.. 2016.06.25
경남고성군촌집매매.. 바다전망이 예쁜 자그마한 시골집, 촌집매매입니다.. 49평 (매매완료)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삼산에서 하일로.. 구불구불 바다가 보이는 해안도로를 따라.. 짙푸른 신록이 절정을 향해 내달리는듯.. 한바탕의 비가 내리고.. 꼭지점, 절정, 최고의 그 지점.. 누구에게나 그런 꼭지점.. 최고였던 그런 시절 있었겠지요.. 언제나 이 길은 한가롭고 아름답고.. 여.. 시골집매매 2016.06.25
경남고성부동산.. 대가면 뻐꾹새 우는 산골 전원주택지, 토지매매입니다.. 825평(매매보류) 고성읍 15분 정도.. 사방이 산으로 비~~잉 둘러쳐진.. 산골마을입니다.. 집이 한채두채세채.. 고성읍을 벗어나.. 들판을 지나고 개울을 건너.. 하늘이 보이지 않는 숲길을 지나고.. 그 숲길을 들어서면.. 길지 않은 그 숲길에서.. 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고.. 숲이 짙은 여름철엔 싱그런 푸른.. 토지매매.. 2016.06.23
흐벅지게 핀 산수국 오져서.. 흐벅지게 핀 산수국 오져서 차마 아주 떠나지는 못하고 가담가담 오시어 가만히 들여다보는 여우비 갈맷빛 이파리마다 조롱조롱 매달려 가슴 졸이는 물방울 나에게도 산수국처럼 탐스러웠던 시절있었지 물방울처럼 매달렸던 사랑있었지 오지고 오졌던 시절 한 삶이 아름다웠지 한 삶이.. 나의 일상.. 2016.06.21
경남고성부동산.. 아름다운 바다인근 반듯한 토지, 전원주택지매매입니다.. (매매완료) 고성읍 25분이 걸리지 않고..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박꼭질입니다.. 여기저기 자세하게 찍어올리고 싶었는데.. 1분만 나가면 가슴이 탁 트이는 아름다운 바다전망.. 빼놓고 싶지 않았는데.. 꼭 필요한 부분만.. 토지에서 바다가 지척이지만.. 수줍은듯 빼꼼히 고개내민 .. 많은부.. 토지매매.. 2016.06.18
경남고성군시골집매매.. 상리면 아담한 정원 황토방이 있는 전원주택 매매입니다.. 95평(매매완료) 고성읍 20분이 걸리지 않고.. 깔끔하고 이쁜 동네입니다.. 여기저기 외지에서 오신분들.. 전원주택들이 자리하고 있고.. 그래서 그런지 텃세가 있을수 없는동네.. 머지않은곳에 이쁜 연꽃 공원도 있고.. 아담하고 깔끔한 주택입니다.. 자그마한 정원에 자그마한 텃밭.. 필요한것만 쏙쏙 심.. 시골집매매 2016.06.17
살면서.. 살면서.. 부동산중개업 이 일을 직업으로 가져.. 참 많은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참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생의 여러가지를 배우고.. 희노애락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느끼고.. 때로는 힘들어 지칠때도 있고 전화소리 싫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가만히 앉아 생각해보면 오롯이 전해져오는 감.. 나의 일상.. 2016.06.15
경남고성군촌집매매.. 마산합포구 진전면 산골마을 접시꽃 예쁜 시골집 촌집매매입니다.. 1200평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에 있는.. 주택과 부속토지입니다.. 조금 이른 점심을 먹고.. 먼길 다녀왔습니다 진전면으로.. 먼길이라지만 도로가 좋아서 30분정도.. 오래전에 놀이 삼아 왔다가 계곡과 산이 좋아.. 홀라당 반해버렸던 그곳.. 오랜만에 다시 찾아와본 이곳.. 역시나 여기도~ 입니.. 시골집매매 2016.06.15
경남고성토지매매.. 아름다운 바다전망 전원주택지매매입니다.. 300평 고성읍 20분정도.. 겨울바다.. 무슨 말이든 전할 수 없을 때 어떻게든 주어진 상황과 마음을 표현할 수 없을 때 기다림에 가슴 먹먹하도록 그리워질 때 침묵해야 한다고 생각될 때 혼자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다름과 차이 앞에서 혼란스러울 때 존재에 대한 정체성 앞에서 갈등과 번.. 토지매매.. 2016.06.14
경남고성전원주택매매.. 자그마한 호수전망 숲속의 전원주택 매매입니다.. 188평 고성읍 6분정도.. 마을의 끝.. 산자락쯤.. 그래서 그런가요.. 마을과 더불어 함께인듯.. 그러면서도 나홀로인듯한.. 저 멀리 자그마하니 호수전망도 나오고.. 울울창창 숲속의 그 어디쯤인듯한.. 깔끔하니 손질잘된 아담한 정원과.. 자그마하지만 있을건 다 있는 텃밭.. 거기다 하얀 토끼 다.. 시골집매매 2016.06.13
그대 오는 길목 향해 까치발 목을 빼어.. 그대 오는 길목 향해 까치발 목을 빼어 나팔귀 쫑긋 세워 발짝소리 기다리던 후드덕 여우비에도 가슴 쿵쿵 일렁였지 뭉게구름 두둥실 뜬 노고단 숨가쁜 언덕 하마 하마 기다림에 한 시절 설레었어 지쳐서 주황 입술이 바싹바싹 타 들어가도.. 홍준경님의 "노고단 원추리"라는 詩 입니다.. .. 나의 일상.. 2016.06.11
경남고성토지매매.. 삼산면 아름다운 바다전망 전원주텍지, 토지매매입니다.. 200평 고성읍 20분 정도.. 면적 ; 전 200평.. 용도지역; 수산자원보호구역, 자연환경보전지역.. 매매가 ; 1억 6000만원.. 좋은 인연으로.. 인터넷 다음 카페 "한미희공인중개사"를 검색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만나실 수 있답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 토지매매.. 2016.06.10
물고기들 물위로 뛰어 올라.. 물고기들 물위로 뛰어 올라 비늘을 번뜩이고, 하늘 깊이 새들이 날아오르고 못가에는 환한 연꽃 한송이 마음아 너는 어때 ? 이무기 처럼 거기서 뒤채이고 있니 ? 벗어나고 싶은 이 무명, 이 말의 늪에서.. 이 태수님의 글.. 벗어나고 싶은 이 무명.. 이 말의 늪에서.. 그래도 살아 숨쉬고 있.. 나의 일상.. 2016.06.07
사랑해요 할 때는 모릅니다.. 사랑해요 할 때는 모릅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했어요 할 때야 알 수 있습니다 하늘이 내려 앉은 다음에야 사랑 그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원 태연님의 詩입니다 몇년전 업무적으로 만난 인연.. 서로 닮은꼴이란 말을 많이 들었고.. 맺고 끊는 확실한 성격에 깊이감까지.. 내 마음에 .. 나의 일상.. 2016.05.27
그대에게 주고 싶은 글.. 친구야 너는 아니.. 이 해인님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 나의 일상.. 201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