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마찬가지로책도 나름의 운명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책은 자기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다가가서딱 맞는 순간에 독자에게 나타난다. 그렇게생명 있는 원료로 만들어진 책은저자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오랫동안 빛을 발한다.- 미구엘 세라노의《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중에서 -명작은 작가의 사후에도살아 움직입니다. 시간과 공간, 세대를 넘나들며읽는 이들에게 감동을 전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도같은 책이 시간에 따라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기도합니다. 인생이 잘 풀릴 때나 잘 풀리지 않는다고느껴질 때는 책을 읽으세요. 그 안에서 내게딱 맞는 구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책이 주는 영혼의 메시지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