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 공인중개사

경남고성부동산 전원주택지 토지매매 - 삼산면 먼 바다 전망의 산자락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754제곱미터 (228)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지토지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1177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머얼리 한폭의 수채화 같은 바다를 품은삼산면의 토지 전원주택지 매매입니다​토지는 마을의 쑤~욱 뒷자락토지의 뒤편은 산으로 이어지고지대 높은 토지에서아래쪽으로 마을도 보이고 바다도 보이고산과 바다를 함께 누릴수 있는 곳입니다 나만의 독립된 공간을 원하시는 분에게도함께 어울림을 원하시는 분에게도타박타박 걸어 이웃 마실도 가능한저어기 바다 건너 통영에서 삼산으로의해상육교가 놓여진다면 투자효과 만점이겠지요​토지의 주변엔 멋들어진 소나무도 있고반짝반짝 보석처럼 빛나는 햇살과코끝 스치는 달콤하고 싱그러운 바람상큼하기 그지 없고​토지는 반듯하게 토목 완료되어 있어허가 받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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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전화상담시 물건번호 1159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토지면적.. 2475제곱미터 (750)지목.. 답중개대상물종류.. 토지소재지.. 경남 고성군 삼산면 (매도인의 요청으로 비공개)거래형태.. 매매용도지역.. 농림지역 (농업진흥구역)매매금액.. 7500만원.. 평당 10만원 좋은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입니다사무실 오시는 길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3번길 71사무실 등록번호.. 가4342-149010-5315-0014         055-672-8494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 전원주택지매매 전화상담시 물건번호 1152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삼산면바다가 멀리 보이고전에 없던 마을이 새로 생기고그 마을을 지나 쑤~욱 위쪽으로산자락의 토지 전원주택지매매입니다​만약 집을 지으신다면 나홀로 주택이 되고한적하고 조용함을 좋아라하시는 분은 괜찮겠지요토지는 산자락과 접해 있는 토지는 현재 전(田)으로 사용하시고일부는 답으로 벼농사에 이용이 된다는​바다까지는 차량으로 5분이 걸리지 않고거리상으로는 1.4km정도타박타박 운동삼아 산책하기에 좋겠지요물론 주변으로 산이 많아 산행하기도 좋다는​생산관리지역이라 집도 지을수 있고넓은 면적이라 이것저것 하고픈거 다 할 수 있다는말간 바람과 자연과 함께시골에서 조금 느리게 천천히 뭔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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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왔던 바다가 아름다운 토지다시 앞으로앞으로~~흔하지 않은 토지 입니다바다가 앞마당인 요런 땅..!!전원주택지로도 괜찮고펜션부지로도 괜찮은..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 전원주택지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1140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고성읍에서 삼산면으로 가는 길은 두 곳구불구불 산길과 바닷길을 따라 가는 길과상리면 부포사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산을 넘어가는 길과시간적인 여유가 있을때는 일부러 아름다운 바다도 보며 구불구불바쁠때는 부포사거리에서 쌩~~​아름다운 바닷길로 다녀왔습니다소나무 사이사이로 푸른 바다가 보이는언제 어느때 봐도 소나무와 푸른 바다는 잘 어울린다는​주소지대로 조르르 찾아온 현장역시나 소나무와 푸른바다가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오랜..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토지, 전원주택지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1131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구불구불 산길을 따라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을 그대로 닮은파란 바.. 다..저 바다에도 가을이 왔는가 봅니다소나무 사이사이로 보이는 파란 바다가참 이쁩니다조금은 선선해진 바람도 참 상쾌하고..​지대 살짝 높고바다가 내려다 보이는토목이 완료된 토지전기는 주변에 집이 있어 인입 수월하고물은 광역상수도 인입 완료우수관도 연결되어 있어토닥토닥 허가 받아 집만 지으면 되겠네요​지대 높아 막힘없는 바다 전망 가질 수 있고주변으로 산이 많아 말간 바람과 타박타박 절로절로 산행하기 좋고토지는 사각으로 집짓기 좋게 생겼고좋은 이웃있어 함께 어울렁더울렁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일수 있어 또 좋고모..

예전에 한번 나왔던 물건다시 앞으로앞으로 끌어올리기 했습니다금액절충과 함께..주변으로 참 많은 변화가 있는 지역앞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을거 같고커다란 산덩어리시간이 가고 기계의 수고로움이 더해지니반듯한 전원주택지로의 탈바꿈덕분에 여기저기 이쁜 전원주택들이 들어서고파란 바다와 말간 공기와 더불어 자연과 함께지대 덩그러니 높아 답답함 없고 시원스럽게타박타박 주변으로 바닷길 따라 산책하기도 참 좋답니다​***​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하늘은 더 없이 푸르렀고..햇살은 병아리의 깃털처럼 부드럽고 포근했습니다..아침저녁으로 조금 쌀랑해졌지만그래도 아직은 아름다운 가을날..​그렇게 포근했던 날..요땅을 찾아갔습니다..그동안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역시나~덩그렇게 자~알 생겼습니다..호수같은 바다를..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 바다가 그림같이 아름다운 삼산면의 토목완료된 토지 전원주택지를 보고 왔습니다 갑자기 훅 추워진 겨울날씨에 하늘도 바다도 푸르게푸르게 눈이 시릴 정도입니다 어쩜 자연은 저토록 아름다운지.. ​ 산자락 지대 높아 가려지는 전망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바다와 저 하늘과 벗할 수 있고 남향의 토지인지라 한겨울의 포근한 햇살과 한여름의 시원한 바람 변함없이 마주할 수 있고 깜깜한 밤하늘 하늘 향해 손을 쭈~욱 뻗으면 별을 딸수도 있다는.. ㅎ ​ 토지는 윗단과 아랫단으로 따로따로 매매 가능하고 많은 면적이 필요하시다면 모두 다 함께 매매를 할 수도 있다는 ​ 상하수도 배관 매립되어 있고 건축허가 받아 뚝딱뚝딱 집만 지으면 된다는 전기와 수도 인입 수월 ​ 토지의 윗단입니다 면적.. 창고..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 바다가 머지 않은 삼산면 자그마한 마을을 등뒤로 네모 반듯한 자그마한 토지매매입니다 ​ 남향이라 햇살이 참 곱고 바다는 가까이 있어도 아쉽게도 바다 전망은 없고 뒷짐 지고 사브작사브작 2분 정도면 시원스레 탁트인 바다를 만날수 있다는 ​ 도로 잘 접하고 있어 접근성 좋고 마을의 초입이라 전기수도 걱정은 뚝..!! 매매금액이 높은감은 있지만 주인분 조금 절충해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바닷가 인근의 자그마한 토지를 생각해 오셨다면 검토 부탁드립니다 ​ 차량진입 가능하고 전기수도 인입 수월하고 ​ 면적.. 전.. 332제곱미터 (100)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수산자원보호구역, 자연환경보전지역 집 지을수 있어요 방 향.. 남향 매매가.. 1억.. 평당 100만원 좋은 인연으..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 고성읍에서 출발 구불구불 산길따라 높다란 고개 하나 넘고 삼산면 산아래 옹기종기 자그마한 마을입니다 ​ 예전엔 집이 있었고 집뒤 너른 텃밭에 가지가지 푸성귀들 온 가족의 건강한 먹거리 단단히 한몫했을거 같은데 언제인지 집이 없어지고 집뒤 텃밭 잡초만 무성하게 자리하고 그렇게 오랜 세월을 견뎌온듯 ​ 전체적인 면적으로 봐선 제법 큰 평수인데 모두 어디 꼭꼭 숨어버렸는지 제 평수 제대로 가늠할 수가 없고 대충 여기서 저기쯤 되겠구나 짐작만 할 뿐 사람도 땅도 첫만남 첫인상이 참 중요한데 아쉬움만 가득하고 ​ ​ ​ ​ 차량진입 가능하고 전기수도 인입 수월하고 ​ 면적.. 대지.. 694제곱미터 (210) 전.. 899제곱미터 (272).......모두 1593제곱미터 (482)..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삼산면 바다가 멀지 않은 도로변에 위치한 지목은 답이지만 현황은 전으로 사용중인 토지 생김새는 삼각형 비슷하게~ ​ 도로변이라 일부 접도구역에 포함되고 용도지역으로 보면 주택도 가능하지만 접도구역에 포함된 부분을 보면 건축은 힘들거 같고 농막 놓고 텃밭하기에는 좋을듯 ​ 차량으로 2분 정도의 거리에 이쁜 바다가 있고 그 바닷길의 해안도로를 따라 산책하기도 참 좋고 길하나 훌쩍 건너면 마을도 있고 그 마을을 지나 구불구불 논두렁따라 산으로의 산행.. 산과 바다로 자연과 친해지겠지요 ​ 요렇게 자그마한 토지 찾으신다면 관심한번 가져 보세요.. ​ 차량진입 가능하고.. 대형차량 진입 가능 전기수도 인입 수월하고 ​ 면적 .. 답.. 322제곱미터 (97.6) 용도지역 .. 계획관리지..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바다로 가는 길은 언제나 가슴이 설레입니다 바다라는 커다란 그릇에 물이 넘을듯 찰랑찰랑 또 때로는 그 많던 물이 모두 어디로 가 버렸는지 갯벌의 민낯을 드러낼때도 있고 바닷가 마을의 할머니들 평생을 그렇게들 사셨을터인데 갯벌에서 무얼 하시는지 동글동들 굽은 등짝만 보입니다 ​ 삼산면 지대 훌쩍 높은 햇살 고운 토지입니다 저어기 언덕위에 자그마한 집 하나 지으면 옹기종기 마을들이 눈아래로 보이고 저 건너편 나즈막한 산이 내 마당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의 수채화같은 풍경을 선물하겠지요 ​ 조금의 토목은 필요하겠고 현재는 무화과 자두 매실 감나무 블루베리 가지가지 유실수들이 주인분의 정성어린 손길에 잘 자라고 있고 토지에서 바다가 보이지 않는 아쉬움은 있지만 산과 바다를 가까이에서 느낄수..

예전에 한번 나왔던 물건 다시 앞으로앞으로 끌어올리기 했습니다 주변으로 참 많은 변화가 있는 지역 앞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을거 같고 커다란 산덩어리 시간이 가고 기계의 수고로움이 더해지니 반듯한 전원주택지로의 탈바꿈 덕분에 여기저기 이쁜 전원주택들이 들어서고 파란 바다와 말간 공기와 더불어 자연과 함께 지대 덩그러니 높아 답답함 없이 시원스럽고 주변으로 바닷길 따라 산책하기도 참 좋답니다 ​ *** ​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 하늘은 더 없이 푸르렀고.. 햇살은 병아리의 깃털처럼 부드럽고 포근했습니다.. 봄~~ 봄.. !! 봄입니다.. ㅎ ​ 그렇게 포근했던 날.. 요땅을 찾아갔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 역시나~ 덩그렇게 자~알 생겼습니다.. 호수같은 바다를 멀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