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경남고성부동산시골집매매, 경남고성부동산촌집매매,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분류 전체보기 2178

사람을 남기는 장사..

처음 장사를 해 보지만이곳에서 배운 것이 몇 가지 있다.남들보다 먼저 문을 열고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으면망할 일은 없는 것이 장사 같다.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보다사람을 남겨야 한다.​- 최요한의《시를 쓰고 커피를 볶는 것은 운명이 아닐까요?》중에서 -​장사든 뭐든성공 비결은 단순한 것에 있습니다.부지런함입니다. 한 발 먼저, 한 번 더 챙기면적어도 망할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그 '목적'에 있습니다. 이문을 남기는 것이야말로장사의 기본이지만 궁극의 목표가 돈이 아니라사람이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할 때 더 큰 성공,더 의미 있는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 마암면 고운햇살의 접근성 좋은 토지 농지매매 2199제곱미터 (666)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전화상담시 물건번호 1155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배둔까지 차량으로 7분부산창원에서 접근성 좋고​마을 앞자락햇살이 참 곱습니다탁트인 들판풍경과 함께​용도지역은 농업진흥구역농가주택 허가 가능할 거 같고농업용 창고나 농업용관련 시설물 모두 가능물론 체류형 쉼터도 가능하답니다​이쪽저쪽 도로 있어 접근성 좋고마트도 있고 병원도 있는회화면소재지 배둔도 가까워생활권 그다지 나쁘지 않고주변으로 산이 많아 산행하기 좋고바다까지는 차량으로 7분..!!​농사도 짓고마음 쉬기도 하고시골살이..도전해 보세요.. 차량진입 가능하고전기수도 인입 수월하고 토지면적.. 2199제곱미터 (666)지목.. 답중개대상물종류.. 토지소재지.. 경남 고성군 마암면(상세주소..

토지매매.. 2025.01.14

(급매)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 바다 인근의 접근성 좋은 찻집으로 단독주택매매 573제곱미터 (173)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전화상담시 물건번호 995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여기서는 삼천포가 12분 정도​고성읍에서삼산면을 지나고바닷길을 따라 드라이브어느새 하일면입니다​위치가 참 좋은 봄이면 핑크빛 벚꽃너무도 멋진 가로수길이 되고그 길을 접한 전원주택매매입니다​​바다도 머지 않은곳에 있어이쁘장한 찻집이나 맛깔난 식당을 해도 좋을 자리이 도로 생각보다 교통량 많다는~​주택은 사진으로 보시는것보다여기저기 손볼곳 많고그냥 토지가격으로 주택은 덤으로 온다는 생각이렇게 생각하셔야 편할거 같습니다실지로도 거의 토지금액만 계산한것이라는..​마당의 한켠에 창고도 있고등기가 되지 않은 아래채도 있고철거도 하고 여기저기 정리를 하면위치가 좋아 괜찮을거 같은데많은 수고..

시골집매매 2025.01.13

부끄러움..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사람에게 아주 중요하다.교묘하게 기교나 재주를 부리는 자들은수치심을 쓸 줄 모른다. 부끄러워할 줄모르는 점이 남과 같지 않은데,어떻게 남과 같을 수있겠는가?​- 조윤제의 《신독,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중에서 -​맹자는 '수오지심'(羞惡之心)을 말했습니다.자신의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남의 옳지 못함을미워하는 마음입니다. 한마디로 올바름에서 벗어난 것을부끄러워하는 마음입니다. 무엇이 바르고 의로운 것인지분별하고, 의롭지 않은 것을 경계하고 부끄러워할 줄아는 것, 이것이야말로 오늘의 우리에게가장 절실한 덕목일듯 싶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차를 마시며 '나'로 향한다..

차를 마실 때'색, 향, 미'의 관점으로 즐기라.찻잎을 바라보고 건잎의 향을 맡는다.뜨거운 물로 한 번 예열한 다구에 건잎을넣고 흔들어서 다시 향을 맡아본다. 우려낸 찻물의색을 관찰하고 젖은 찻잎의 향을 맡는다. 찻잔의따스한 온기가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차의 맛을음미하는 과정까지, 그렇게 오감에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레 다른 고민은 잊히고외부로 향한 나의 안테나는점점 '나'로 향한다.​- 박지혜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 차》 중에서 -​차를 마시는 것은단지 마시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한 모금 한 모금 차를 마시면서 나를 바라보고,'밖'으로 향한 마음의 시선을 '나'로 향하게 하는시간이기도 합니다. '일기일회'(一期一會), 지금이 순간의 차 한 잔이 내 인생에 단 한 번이자마지막 잔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시골집촌집매매 - 하일면 바다 인근의 텃밭과 리모델링된 시골집 촌집매매 648제곱미터 (196)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시골집촌집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994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삼천포 13분 정도 알싸한 겨울바람에코끝이 찡~ 눈물이 핑~많이도 춥다한 오늘하일면을 다녀왔습니다바다를 마주한 마을엔 겨울 고운햇살이 가득하고파란 바다 고운햇살에 반짝반짝 보석처럼 반짝이고..​주택은 옛시골집을 리모델링 깔끔하고현관문 열고 들어서자 따뜻한 온기가 후끈~시골집이지만 화이트톤으로 제법 넓은 마루를 따라 조르르 방이 3개주방과 핑크빛 욕실과 다용도실 그리고 주택뒤켵으로 길게 보일러실과 창고 아래채는 서까래 고운선이 드러나는방 하나와 난로피우고 놀이터로 활용또 다른 공간이 하나차곡차곡 쌓아 올린 돌담과 서까래 고운선이참 이쁩니다그리고 마당한켠에 창고가 별도~​넓다란 주차장도..

시골집매매 2025.01.09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지토지매매 - 거류면 먼 바다 전망의 산자락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1137제곱미터 (344)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 전원주택지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1154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부산 창원 접근성 좋고 거류면 마을을 훌쩍 지나고 산이 있는 윗쪽으로 이동 반듯한 도로에 차량 진입하는데 어려움 없고 이차선 도로에서 300미터 정도 올라오자 금새 조용하고 말간 공기 여기저기의 소나무가 멋스럽고 솔숲 사이로 나 있는 오솔길 물론 차량진입이 가능하고 그 오솔길을 따라 가면  반듯하게 울타리가 쳐져 있는  요 땅을 만날 수 있다는 당연히 오솔길은 지적도상의 도로이고 향후 집을 짓거나 어떤 행위를 할 적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주변으로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산을 좋아라하시는 분이시라면 참 좋을거 같고 멀리에 파란 바다도 그림같이 어여쁘고..

토지매매.. 2025.01.08

아름다운 마침표..

인간은깜짝 반전과긴장감을 좋아하지만,질서와 마침표를 갈망하기도 한다.미스터리 박스의 묘미는 균형에 있다.너무 많이 보여주면 지루해지고,너무 적게 보여주면 갈피를잡을 수 없어서 마음을접는다.​- 조나 레러의 《지루하면 죽는다》 중에서 -​모든 일은끝이 좋아야 합니다.그래야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법과 질서, 그리고 균형과 조화입니다.자연도 이것을 놓치거나 잃었을 때 천재지변을일으킵니다. 그 천재지변을 통해서 자연은다시 질서와 균형을 찾습니다.자연의 위대함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 동해면 아름다운 바다와 고운햇살과 정원이 아름다운 전원주택매매 1841제곱미터 (566)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993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부산 창원에서의 접근성 좋고​텅 빈 들판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코끝을 스치는 알싸한 바람이 봄여름가을을 지나고어느새 겨울의 한가운데 입니다이 세상 그 무엇도 영원함은 없는듯이 세상 그 무엇도 영원히 내곁에 붙잡아 놓을수는 없는듯왔으니 가야하고, 갔으니 또 오겠지요그저 무심한듯 초연히 시간과 함께 흘러갈 수 밖에요​산과 들판과 그 아래 아옹다옹 살아가는 사람들의 집들이또 푸른 바다가 그림같이 펼쳐지는동해면의 아름다운 전원주택을 보고 왔습니다주변으로 산이 많고지대 높아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전망을 가진 그런며칠전 전화를 받고 내내 마음이 쓰였던어떻게 지내실까....

시골집매매 2025.01.07

오고 가고..

사람들 오고 간다한 사람 오고 한 사람 가고또 한 사람 오고 또 한 사람 간다​다른 한 사람 오고 다른 한 사람 가고또 다른 한 사람 오고 또 다른 한 사람 가고​밤,검은 하늘에서 검은 비가 내린다​- 문재규의 시집 《달을 물어 나르는 새》에 실린시 〈오고 가고〉 중에서 -​모든 것은 오고 갑니다.기꺼이 왔다가는 이내 가 버립니다.숨도 들어왔다가 나가고, 계절도 왔다가는 가고,사랑하는 사람도 왔다가는 갑니다.밤도 왔다가 갑니다.새벽이 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 하일면 바다가 머지 않은 하우스와 농막이 있는 토지매매 2647제곱미터 (800)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전화상담시 물건번호 1153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차량진입 가능하고전기수도 인입 완료 면적.. 2647제곱미터 (800)지목.. 토지중개대상물 종류.. 토지소재지.. 경남 고성군 하일면(상세주소 매도인의 요청으로 비공개)거래형태.. 매매용도지역.. 농업진흥구역매매금액.. 1억 400만원 좋은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입니다사무실 오시는 길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3번길 71사무실 등록번호.. 가4342-149010-5315-0014          055-672-8494

토지매매.. 2025.01.03

겨울엔 흙도 잠든다..

겨울이쓸쓸하다고 한 것은흙도 잠들기 때문이다. 솔직히밭을 보아도 살아 있는 것은 무, 시금치, 파정도이고 여름 같은 축제는 없다. 아침저녁으로밭두둑에는 서릿발이 선다. 추운 아침에는 흰 얼음기둥이 나타나며 무는 물론 파도 얼어 있다.모두 잠들어 있다. 이런 밭에서는 흙을먹는 나날은 이미 끝났다고봐야 한다.​- 미즈카미 쓰토무의 《흙을 먹는 나날》 중에서 -​겨울에는 흙도, 나무도,씨앗도 잠듭니다. 동면의 시간을 거쳐야봄에 힘차게 흙을 뚫고 싹을 틔울 수 있습니다.우리 인간도 하루 일과에 지쳐 잠자리에 들고,이튿날 아침 다시 기운을 얻어 일어납니다.모든 것은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하물며 흙도 겨울엔 잠을 잡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촌집시골집임대 - 동해면 바다 인근의 자그마한 시골집 촌집임대 208제곱미터 (63)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부산창원에서 접근성 좋고​동해면 바다가 예쁜 자그마한 어촌마을시골집 촌집 임대입니다윗채와 아래채가 있는..​윗채엔 방 두개와 제법 넓다란 마루와 주방과자그마한 화장실이 하나대체적으로 깔끔한 편이고아래채엔 방 하나와 창고​주말주택으로 왔다갔다 사용하시기에 좋고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낚시를 좋아라하시는 분의 하룻밤 쉼터로도 참 좋을듯 하고아기자기 단촐한 살림도 괜찮을듯주변에 넓다란 마을 주차장도 있어주차걱정 하지 않으셔도 되고​바다가 있는 자그마한 시골집임대시골에서의 생활을 원하신다면관심가져 보세요~ 토지면적.. 208제곱미터 (63)건물면적.. 약 50제곱미터 (15)...미등기                 윗채.. 방2,마루,주방,욕실1                 아래채.. 방..

카테고리 없음 2025.01.02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 전원주택지매매 - 삼산면 바다가 머지 않은 전원주택지 토지매매 2517제곱미터 (762)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 전원주택지매매 전화상담시 물건번호 1152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삼산면바다가 멀리 보이고전에 없던 마을이 새로 생기고그 마을을 지나 쑤~욱 위쪽으로산자락의 토지 전원주택지매매입니다​만약 집을 지으신다면 나홀로 주택이 되고한적하고 조용함을 좋아라하시는 분은 괜찮겠지요토지는 산자락과 접해 있는 토지는 현재 전(田)으로 사용하시고일부는 답으로 벼농사에 이용이 된다는​바다까지는 차량으로 5분이 걸리지 않고거리상으로는 1.4km정도타박타박 운동삼아 산책하기에 좋겠지요물론 주변으로 산이 많아 산행하기도 좋다는​생산관리지역이라 집도 지을수 있고넓은 면적이라 이것저것 하고픈거 다 할 수 있다는말간 바람과 자연과 함께시골에서 조금 느리게 천천히 뭔가를 ..

토지매매.. 2025.01.02

(경남고성부동산 ) 경남고성부동산시골집촌집매매 - 고성읍 외곽 햇살고운 바다 인근의 시골집 촌집매매 496제곱미터 (150)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시골집촌집매매 전화상담시 물건번호 992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군청기준 넉넉히 10분 정도 고성읍에서 많이 멀지 않은 한적한 시골마을너른 들판에 막힘이 없어햇살이 참 곱습니다자그막한 시골집 따스한 겨울햇살에 꾸벅꾸벅 졸고 있는듯..​반듯하게 생긴 토지에 한쪽은 주택이 또 다른 한쪽은 텃밭이집은 비워져 있고 텃밭엔 풀이 무성합니다어디로 갔을까?왔으니 가야하는 그 수레바퀴를 비켜나지 못한듯..​주택은 반듯하고 넓다란 거실이거실가득 햇살이 참 좋습니다이쪽과 저쪽에 방이 하나씩, 방이 두개고주방과 욕실과 다용도실 그리고 마당한켠에 창고이런 구조이고반듯한 구조이다 보니 리모델링하기도 편할듯 하고아무래도 시골의 주택이다 보니 단열쪽으로 단단히~ 보강을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시골집매매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