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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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아침편지 599

재테크보다 근테크가 더 중요하다..

나이 들어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대부분근육이 부족한 상태, 즉 근육 저하증이 원인이다.근육이 부족하면 몸의 균형감이 떨어져 낙상의위험성이 높아지고 만성 퇴행성 관절염으로걷기조차 어려워진다. 움직일 수 없으면삶의 질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이상모의 《평생 걷고 뛰고 싶다면 생존근육 3가지만 키워라》 중에서 -​요즘 '근테크'라는 말이 유행입니다.나이 들어서는 재테크보다 근테크가 더 중요하다는말입니다. 근육이 튼실하지 못하면 골격이 틀어지고지방세포가 쌓이게 됩니다. 근육은 모자라면서도오히려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비만 치료도근육 증강이 먼저입니다. 그러므로 나이가들어갈수록 근육 손실을 줄이기 위한영양섭취와 운동이 필요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왜 하필 나야?'..

몇 년이 지난 지금도여전히 엘리자베스를 기억한다.엘리자베스는 그토록 젊은 나이에 홀로외롭게 죽어가야 했지만, 그가 슬퍼하거나화내는 모습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엘리자베스는 절대로 '왜 하필 나야?'라고묻지 않았다. 자신이 가진 것에진정으로 감사했다.​- 해들리 블라호스의 《삶이 흐르는 대로》 중에서 -​영혼은죽은 자의 것이 아닙니다.살아있는 동안 보여준 삶 속에그 사람의 영혼이 깃들어 있습니다.이따금 우리는 '위대한 영혼'을 만납니다.삶 앞에 다가온 불행에 "왜 하필 나야?" 묻지 않고,주어진 모든 것에 진정으로 감사하는 사람이성숙한 영혼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역시 깨달아야 한다.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든 것처럼지금의 나 역시 미래의 나를 미리 보여 주는척도라는 사실 말이다. 누군가의 돈을 함부로빼앗아 자기 마음대로 쓴 사람들, 그들의 미래는끓는 역청 속에서의 고통 그 자체일 것이다.그러므로 우리 역시 잘못된 길에서 벗어나올바른 길을 늘 고민하고또 걸어가야 한다.​- 김범준의 《지옥에 다녀온 단테》 중에서 -​내가 지금 걷는 길이옳은 방향의 길인지, 잘못된 방향의 길인지잘 살펴야 합니다. 잘못된 길임을 깨달았으면얼른 방향을 바꾸는 것이 현명합니다. 남의 것을훔치거나 빼앗고도 아무런 죄책감이 없다면언젠가 쓴맛을 보게 됩니다. 어제의 내가오늘의 나를,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만듭니다. 하루하루 깨달아 가면서내가 나를 만들어 갑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체중계에 찍히는 숫자..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체중계에 찍히는 숫자를학교 성적처럼 여겼다. 그 숫자가내 가치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 같았다.성적이 잘 나오거나 몸무게가 줄어드는 건축하할 일이고, 그 반대일 경우에는 타인에게사랑받고 인정받고자 더 열심히 노력해야 했다.몸무게를 향한 집착은 대학과 간호학교에다니면서도, 심지어 간호사로 일하기시작했을 무렵까지도 계속됐다.​- 해들리 블라호스의 《삶이 흐르는 대로》 중에서 -​날마다 체중계를 보며몸무게를 재는 것도 자기 관리의 핵심입니다.체중계에 찍히는 숫자에 일희일비합니다. 그러나몸무게가 절대적인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젊은이들의잘못된 가치관은 몸과 마음과 정신을 망가뜨립니다.무엇이 더 귀하고 가치 있는가를 알지 못하고소중한 몸을 혹사시키기도 합니다. 건강한아름다움은 몸의 무게보다 마음의무..

니체의 별명 '꼬마 목사'..

프리드리히 니체는1844년에 개신교 목사 집안에서 태어났다.어린 시절에 그는 이런 집안의 정신을 흠뻑받아들인 것이 분명하다. 그가 "성서 구절과종교적 노래들을 하도 훌륭하게 표현해서듣는 사람이 울음을 터뜨리지 않을 수없었다"라는 보고도 있다. '꼬마 목사'가그의 별명이었다. 그러나 소년은다른 분야에서도 아주 명석했다.​- 빌헬름 바이셰델의 《철학의 뒷계단》 중에서 -​어린 시절의 환경은개인의 역사뿐 아니라 인류의 역사에도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꼬마 목사'라는 별명을 얻었을 만큼 신실했던니체가 '신은 죽었다'는 폭탄선언을 했습니다.왜 그랬을까요? 교회 안에서 자랐던 까닭에교회의 비신앙적 내면을 더 잘 보았기때문이 아닐까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있는 그대로..

하늘은그저 있는 그대로입니다.햇빛은 있는 그대로입니다.자연은 있는 그대로입니다.존재하는 모든 것은 완벽합니다.완벽함을 볼 수 없는 사람으로 하여금그것을 보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어떤 수준에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본래 지니고 있는 놀라운아름다움이 보입니다.​- 데이비드 호킨스의 《데이비드 호킨스의 지혜》 중에서 -​자연은 있는 것그 자체로 완벽합니다.있는 그대로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색안경을 벗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늘 있는 그대로드러나 있으나, 내가 쓴 안경 때문에 왜곡되어 보였던것입니다. 이제라도 잘 나이 든 노인의 혜안으로,아니면 순수한 아기의 눈길로 세상을 바라보는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완벽하고도놀라운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돈은 '힘' 이다 ?..

돈이라면세상 모든 게 가능하다고말하는 시대다. 돈이 있으면 그른 것이옳은 것으로 둔갑하기도 한다. 생각해 보니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지옥에 갈 것을기다릴 필요도 없는 지옥 그 자체가아닌가 싶다. 돈이 전부가 되어우리의 몸과 영혼을 피폐하게만드니 말이다.​- 김범준의 《지옥에 다녀온 단테》 중에서 -​돈은 '힘'입니다.사람을, 세상을 움직이는 힘입니다.돈은 에너지입니다. 그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몸과 영혼을 살릴 수도 있고, 피폐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사용자의 씀씀이에 따라,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고,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돈뿐만이 아닙니다.권력, 정의, 이념, 세상 모든 것이같은 이치를 갖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다..

사람에게는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다.그건 기본적으로 우리의 믿음과 생각이하나로 뭉쳐진 집합체다. 우리는 자신의이야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그 이야기는비록 사실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진실이 된다.우리는 자신의 기본적인 인생 이야기를바탕으로 자기 삶에 그때그때일어나는 일과 관련된챕터를 만든다.​- 트레이시 리트의 《당신은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중에서 -​가수 이은미가 말했습니다."나보다 노래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나처럼 노래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삶, 자기만의 목소리와자기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무도 대신할 수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관리가 중요합니다.몸 관리, 생각 관리, 건강 관리를 잘 해야어제보다 더 나은 자기 이야기를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산을 넘어간다는 건..

산을 걸어서 넘어간다는 건지평의 논리를 버리는 일이다.무엇보다 지팡이를 제대로 다듬는일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소나무 뿌리처럼드러내놓고 얽힌 바람길을 부는 일이다.​- 이하석의 시집 《기억의 미래》에 실린시 〈산 넘어가기의 성찰〉 전문 -​산을 넘어간다는 건잘 닦인 탄탄대로를 걷는 것이 아닙니다.길이 아닌 길을 지팡이 하나 들고 길을 내며가는 것입니다. 바윗길, 벼랑길, 가시덩굴 길도마다않고 소나무 뿌리처럼 질긴 의지로묵묵히 걷는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너는 스스로 일어나고 있어.우리가 널 일으킬 거야. 우리는이 모든 일을 견뎌낸 네가 자랑스러워.넌 괜찮을 거야.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우리는 도로에서 차 사고의 잔해가 보이자속도를 늦추고 바라보았다. 우리가 사고를당했을 수도 있었다. 우리는 질주하는 구급차와소방차가 방향을 돌려 우리가 차를 옆으로 빼고서 있는 거리로 향하지 않자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한요셉의 《핵가족》 중에서 -​사고는 찰나입니다.간발의 차로, 아차 하는 순간 생사가 갈립니다.사고 순간을 극적으로 벗어나 살아남은 자는 가슴을쓸어내립니다. 내가 사고를 당한 바로 그 사람일 수도있었습니다. 허망하고 속절없이 생을 놓아버린바로 저 사람일 수 있었습니다. 살아있음에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살아서 남을도울 수 있음에 더욱 감사할따름입니다.​- ..

딸의 마음속 이야기..

딸을 공감하기 전에나를 먼저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했다.딸에게 이런 마음을 전하고 충분히 이해받았다고상상해 보았다. 죄책감 없이 가볍다. 그때의 나에게연민의 마음이 들면서 죄책감이 사라지니 비로소딸의 말이 들렸다. 나를 비난하고 딸을비난하던 가시가 빠지면서 딸의마음속 이야기를 들을 수있었다.​- 김숙희 외의 《마음이 길이 된다》 중에서 -​딸을 공감하고 이해하기,결코 쉽지 않습니다. 딸의 마음속 이야기를듣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내가 엄마의 나이가되고, 그때의 엄마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되는 부분이있습니다. 그때는 엄마의 나이가 무척 많은 것 같았는데이제 와 생각하니 그렇지도 않습니다. 반대로 딸의나이로 돌아가 생각하면 딸의 마음속 이야기가더 잘 들릴 수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장엄한 우주적 질서..

연금술 등의 밀교 가르침에는'위에서처럼 아래에서도'라는 지혜가 있다.그 구절이 의미를 한쪽에서 보면 '미시적인차원에서 보이는 것은 거시적인 차원에서도볼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지만, 좀 더 깊이풀이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아래)을 더 완전히이해하게 될 때, 우리 주변의 우주(위)를더 잘 이해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리처드 거버의 《파동 의학》 중에서 -​세상은무질서의 카오스처럼 보이지만,사실은 철저한 질서 속에 돌아가고 있습니다.파리 날개의 섬세함이나 모기 비행의 유연함 등,작은 미물이나 작은 꽃잎들 속에는 장엄한 우주적코스모스가 존재합니다. '모래 한 알에서 우주를보라'는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구가 뜻하듯우리 몸은 그 자체로 우주입니다.장엄한 질서 속에 움직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가공식품의 위험성..

우리가 가공식품을 먹고 얻는즉각적인 이득은 몇 주, 몇 달, 몇 년이 지나개인과 사회 전체의 비용으로 돌아온다. 우리는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는 채 서서히 작용하는독약 같은 음식을 마주한다. 이는 그 자체로도 나쁘지만그런 음식일수록 중독성을 띠기 때문에 더욱 복합적인문제에 노출된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몸에 해롭고,수명을 단축시키며,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가중시키는 음식 시스템의 포로가될 수밖에 없다.​- 프레드 프로벤자의 《영양의 비밀》 중에서 -​독이 든 것들은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독버섯, 독사, 독초... 아름다운 음식 또한 그렇습니다.보기에 현란하고 아름답고 맛깔스러운 음식이 반드시훌륭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가공한 음식들일수록눈과 코와 입맛을 중독시키며 서서히 몸을 병들게합니다. 우리의..

식사 때 지켜야 할 수칙..

식사할 때는지금 내 앞에 어떤 일이펼쳐져 있든 간에 모든 걸 내려놓고식탁에 차려진 음식에만 집중하세요.오로지 음식의 맛과 향기를 음미하면서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하는 겁니다.​- 전홍준의 《보디 리셋》 중에서 -​순간에 집중하는 것!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소위 경지에 올라야 할 수 있습니다.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누구의 스승이 더위대한지를 겨루던 동자승 이야기입니다.한 동자승이 "우리 스승은 도술을 부린다"라는자랑을 하자 다른 동자승이 "우리 스승님은배고프면 진지를 드시고, 졸리면 주무신다"라고말해 이겼다는 우화입니다. 식사할 때음식의 맛과 향기에 집중하는 것이바로 생활 속의 명상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거듭 이야기하지만무거우면 좋은 나무이고 가벼우면나쁜 나무인 것이 아니다. 가볍고 물러서싼 것도 아니다. 무른 오동나무는 악기의 울림통을만들기에 적절하고, 장을 짤 때 서랍 재료로도 요긴하다.서랍은 힘을 받지 않는 부분이어서 오동나무를 썼다.약한 나무가 반드시 필요한 곳이 있다. 서랍에소나무를 쓰면 뒤틀려 수월하게 여닫지 못할것이고, 단단한 참나무는 겨울철온돌방에서 갈라진다.- 김민식의《나무의 시간》중에서 -옹달샘에도 카페 옆에오동나무 한 그루가 멋들어지게 서 있습니다.해마다 몰라보게 쑥쑥 자라 어느덧 거목의 자태를보입니다. 빨리 자라는 만큼 가볍고 무릅니다.바로 그 오동나무가 고급 장롱의 목재로쓰입니다. 도중에 뒤틀리거나 갈라지지않고 오래갑니다. 빨리 자라고오래가니 그보다 더 좋은나무가 없습니다. -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