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군임야매매.. 하일면 전망 좋은 저렴한 토지, 전원주택지매매입니다.. 3090평 (잠시 매매보류)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차~암 괜찮은 토지 하나.. 저렴한 금액에 개발 가능하고.. 머지 않은곳에 바다도.. 지적도상 도로 접하고.. 차량 진입 가능.. 높다란 지대에 훤한 전망이 답답하지 않은.. 지금 주인분 알뜰살뜰하게 밭으로 일궈 야무지게 활용.. 올망졸망 쑥만을 키우시는 밭도 있.. 토지매매.. 2017.03.23
경남고성군단독주택매매.. 마암면 태양광이 있는 깔끔한 시골집, 전원주택매매입니다.. 106평(매매보류) 고성읍 15분 정도.. 구불구불 마을 골목길을 따라 마을의 끝자락쯤.. 남향으로 조금은 높다랗게 위치한, 반듯한.. 마당의 이쪽저쪽으로.. 한가족 먹거리 책임질 자그마한 텃밭과.. 주렁주렁 울타리 타고 황금빛 열매 키위나무가..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 눈에 잡히는 전망하나.. 저어기 멀리.. 시골집매매 2017.03.23
경남고성군전원주택지매매.. 삼산면 먼 바다전망의 햇살고운 전원주택지, 토지매매입니다.. 181평 (매매완료)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삼산면으로 들어서는 그 고갯길에 서면.. 고만고만한 섬들이 파란 바다와 숨박꼭질.. 그 어울림이 그림같은 바다전망이 한 눈에.. 그렇게 삼산면으로의 진입을 환영합니다.. 구불렁구불렁 자그마한 산을 하나 넘고.. 여기저기에 이쁜집들이 산 자락에 어울림 좋.. 토지매매.. 2017.03.22
경남고성군전원주택지매매.. 영현면 산골짝 햇살고운 전원주택지, 토지매매입니다.. 1140평 (매매완료) 고성읍 15분 정도.. 봄날같이 포근하고 따뜻했던 오늘.. 아니.. 이제 봄이지요 봄.. 언제나 오며가며 참 따뜻한곳이겠다 싶었던 이곳.. 자그마한 마을의 뒤쪽을.. 산이 둥그렇게 넓은품으로 포~옥 감싸주고.. 살포시 열린 앞쪽으론 고운햇살 앞다투어 와글와글.. 자그마한 개울이 흐르는 한.. 토지매매.. 2017.03.15
가령 강남 어디쯤의 한 술집에서.. 가령 강남 어디쯤의 한 술집에서 옛사랑을 다시 만나 사뭇 떨리는 음성으로 "그동안 너를 잊은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면 그것은 참말일까 그 말이 곧 거짓임을 둘 다 알아차리지만 그 또한 사실은 아니어서 안개 속에 술잔을 부딪칠 때 살아온 날들은 거짓말처럼 참말처럼 사라지고 가령.. 나의 일상.. 2017.03.13
경남고성군전원주택지매매.. 대가면 아름다운 산골마을 호수가 있는 전원주택지 토지매매입니다.. 660평 고성읍 15분 정도.. 오늘 아침 사무실로 출근하기전.. 이곳의 아침이 궁금해 바로 직행..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자그마한 저수지를 지나고.. 한적한 시골길을 따라 여유롭게.. 자그마한 산골마을의 아침은.. 고운햇살과 함께 쭈~욱 기지개.. 이른 아침의 신선하고 풋풋한 바람이 상큼하고.. .. 토지매매.. 2017.03.11
비에 젖은 동백꽃이.. 비에 젖은 동백꽃이 바다를 안고 종일토록 토해내는 처절한 울음소리 들어보셨어요? 피 흘려도 사랑은 찬란한 것이라고 순간마다 외치며 꽃을 피워냈듯이 이제는 온몸으로 노래하며 떨어지는 꽃잎들 사랑하면서도 상처를 거부하고 편히 살고 싶은 나의 생각들 쌓이고 쌓이면 죄가 될 것.. 나의 일상.. 2017.03.11
채송화 피면 채송화 만큼.. 채송화 피면 채송화 만큼 작은키로 살자 실바람 불면 실바람 만큼 서로에게 불어가자 새벽이면 서로의 잎새에 안개 이슬로 맺히자 물보다 낮게 허리 굽히고 고개 숙이면서 흘러가자 작아지므로 커지는 것을 꿈꾸지도 않고 낮아지므로 높아지는 것을 원하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이 왕.. 나의 일상.. 2017.02.27
눈 먼 손으로.. 눈 먼 손으로 나는 삶을 만져 보았네 그건 가시 투성이었어 가시투성이 삶의 온몸을 만지며 나는 미소 지었지 이토록 가시가 많으니 곧 장미꽃이 피겠구나 하고..... 김승희님의 글입니다.. 그 장미꽃이 언제나 필까요.. 묵묵히 아파온.. 삶과 몸과 마음을 위하여.. 토닥토닥.. 바람많은 오.. 나의 일상.. 2017.02.25
경남고성군시골집매매.. 대가면 한적한 시골마을 텃밭 넓은 시골집 촌집매매입니다.. 344평 고성읍 10분 정도.. 고성읍에서 북쪽으로.. 넓은 들판을 지나고 조그마한 개울을 지나고.. 그다지 멀지 않은 곳인데.. 어디서 시작이 되었는지.. 말간 개울물 사시사철 흐르는.. 한적하고 조용한 푸른댓닢 싱그러운 자그마한 마을.. 이 마을을 참 좋아라 합니다.. 높다란 산이 마을을 곱게 품.. 시골집매매 2017.02.21
나에게 흠이 하나 있다면.. 나에게 흠이 하나 있다면.. 내가 얼마나 끝내주는 사람인지..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모하메드 알리의 말입니다.. 내가 얼마나 끝내주는 사람인지.. 나는 참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 우주에 단 하나밖에 없는 귀하고도 귀한.. 한번뿐인 삶에 단 한번뿐인 주인공.. 언제인가 한번.. 나의 일상.. 2017.02.21
경남고성군부동산.. 삼산면 바다 인근 산골짝 토지, 전원주택지 매매입니다.. 676평 고성읍 20분 정도.. 삼산면의 조금 깊은 골짜기.. 주변으로 오래되지 않은 이웃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전원에서의 생활을 시작했고.. 나즈막한 산으로.. 말간 바람과 맑고 고운 새소리 아름다울듯.. 조용한 생활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참 좋을듯하고.. 바다까지는 차량으로 2~ 3분 정도.... 토지매매.. 2017.02.21
온종일 가도 가도.. 온종일 가도 가도 내 눈에는 한곳을 맴돈것만 같은데 작은벌레, 그들에게는 넓고 넓은 새 땅을 찾아가고 있는 거란다 온 힘 다해 기어가도 내 눈에는 늘 그 자린것 같은데 작은벌레, 그들에게는 한번도 가 보지 않은 새 땅으로 가고 있는 거란다...... 권영세님의 글입니다.. 보이는 만큼만 .. 나의 일상.. 2017.02.17
경남고성군주택매매.. 영현면 넓다란 정원과 햇살이 고운 깔끔한 신축 전원주택매매입니다..159평 (매매완료)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티없이 파란 하늘과.. 포근해진 고운 햇살이 좋았던 어제.. 먼길 나들이 삼아 다녀왔습니다.. 커다란 저수지를 지나.. 제법 높다란 산고개도 하나 넘고.. 숲이 아름다운 길을 따라 요리조리.. 몇년전 남향의 반듯한 토지를 사드렸는데.. 이쁘장한 집을 지으시고.. .. 시골집매매 2017.02.16
경남고성군시골집매매.. 햇살 고운 정남향 시골집, 전원주택매매입니다.. 99평 고성 군청에서 5분 정도.. 고성읍 살짝 외곽지역.. 햇살이 참 고왔던 집으로 기억되는.. 나즈막히 허리춤까지 빨간 열매가 촘촘히.. 이쪽과 저쪽의 경계를 표하고 있고.. 황금빛 마당의 잔디가 포근한 겨울임을.. 도로를 따라 길게 모양새를 갖추고 있는 토지.. 아담한 주택과 자그마한 창고.. 시골집매매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