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흠이 하나 있다면..
내가 얼마나 끝내주는 사람인지..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모하메드 알리의 말입니다..
내가 얼마나 끝내주는 사람인지..
나는 참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 우주에 단 하나밖에 없는 귀하고도 귀한..
한번뿐인 삶에 단 한번뿐인 주인공..
언제인가 한번은 모두 다 버리고..
떠나야 하는 삶이지만..
오늘의 주인공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겠지요..
후회없도록..
그렇게 오늘을 살렵니다..
오늘도 멋지고 고운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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