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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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부동산 1092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집니다. 사랑은 허비할 줄 아는 겁니다. 기꺼이 허비하는 것입니다. 기쁨으로 내 시간을 드리는 것, 내 재능을 드리는 것, 내 모든 걸 드리는 게 아깝지 않습니다. 가성비나 효율성을 따지지 않기로 작정한 겁니다. ​ - 조정민의《답답답》중에서 - ​ 따지는 것은 거래입니다. 주고받기를 겨루는 것은 흥정입니다. 사랑은 거래도 흥정도 아닙니다. 주는 것이 기쁨이고 받는 것은 더 기쁜 것, 주면서 감사하고 받으면서는 더 감사한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사랑은 주면 줄수록 우물이 깊어집니다. 달콤한 샘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나이가 든다는 것..

나이가 든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내 나이가 오십인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내가 책임지면 되니까 좋다. 타협하지 않아도 되고, 내 머리로, 내가 생각하고, 내가 판단하고, 행동하고, 책임지면 되니까. ​ - 이다정의《완벽한 태도를 지닌 원장과 사자 그리고 노란 약속》중에서 - ​ 나이 오십은 아직 팔팔한 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었다 하기는 좀 이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든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에게는 적잖이 위로가 되는 말이 될 테니까요. 나이 든 사람만이 갖는 자유, 그에 따른 책임을 확실히 지킬 수 있다면 그는 나이 들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금액절충)경남고성부동산 대가면 꽃동네새동네 햇살고운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472제곱미터 (143)

고성읍 넉넉히 23분 정도 ​ 대가면 말간 공기와 자연이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형성된 마을의 뒤쪽으로는 높다란 산이 보듬어 주고 앞쪽은 확 트여 시원스럽고 저어기 멀리 가물가물 산들이 첩첩이 산그림자 만들어내는 그래서 남향을 마주한 마을에 햇살이 참 곱고 두 팔 벌린 너른 산의 품안에 다소곳이 ​ 옛날옛날엔 마을이 있었다지요 그땐 첩첩 산중이었을텐데 차도 없고 전기도 없이 어찌 살았을까 싶고 지금은 너른 도로에 여기저기 이쁜 전원주택들 조용히 산과 바람과 함께 자연과 더불어 ​ 세월이 흐르고 흘러 없어졌던 마을에 다시 마을이 생기고 오솔길이 너른 도로가 되고 그때 그 사람들 아니지만 다시 사람이 살고 흐르고 흘러 돌고 돌아 다시 제 자리 여전히 변함없이 저 산과 저 하늘은 푸르고 ​ 새로이 전원주택단지가..

토지매매.. 2022.12.08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말보다 더 빠른 노루가 잡히는 것은 두려움 때문이다. 혹시 잡히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에 뒤를 돌아보다가 자기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이런 마음의 약점은 위기뿐 아니라 그 어떤 일에서도 사람의 족쇄가 된다. 특히 큰일을 하려면 반드시 마음의 안정과 올바름이 필요하다. ​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 비단 노루만 두려움 때문에 잡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인간의 삶도 늘 두려움과의 싸움입니다. 두려움 때문에 때를 놓치고, 두려움 때문에 사랑을 포기합니다. 여기에 걱정근심과 염려하는 마음까지 겹치면 오도가도 못합니다. 두려움의 대상은 두려움이 아닙니다. 지레 겁을 먹고 스스로 발목을 묶는 자기 마음속의 족쇄입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적재적소의 질문..

사람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그들의 생각을 편하게 나누도록 하려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결단력의 문제가 아니라 발견의 문제입니다. 적재적소의 질문을 제대로 던지는 것이 핵심이죠. ​ - 대니얼 코일의《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중에서 - ​ 질문도 지적 훈련의 하나입니다. 그 사람의 인품, 관심사, 지적 수준이 드러납니다. 적재적소의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것도 능력입니다. 제때에 하는 뜻밖의 질문하나로 어떤 사람의 인생이 새롭게 바뀔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삼산면 아름다운 바다 전망의 전원주택지 토지매매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 바다가 그림같이 아름다운 삼산면의 토목완료된 토지 전원주택지를 보고 왔습니다 갑자기 훅 추워진 겨울날씨에 하늘도 바다도 푸르게푸르게 눈이 시릴 정도입니다 어쩜 자연은 저토록 아름다운지.. ​ 산자락 지대 높아 가려지는 전망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바다와 저 하늘과 벗할 수 있고 남향의 토지인지라 한겨울의 포근한 햇살과 한여름의 시원한 바람 변함없이 마주할 수 있고 깜깜한 밤하늘 하늘 향해 손을 쭈~욱 뻗으면 별을 딸수도 있다는.. ㅎ ​ 토지는 윗단과 아랫단으로 따로따로 매매 가능하고 많은 면적이 필요하시다면 모두 다 함께 매매를 할 수도 있다는 ​ 상하수도 배관 매립되어 있고 건축허가 받아 뚝딱뚝딱 집만 지으면 된다는 전기와 수도 인입 수월 ​ 토지의 윗단입니다 면적.. 창고..

토지매매.. 2022.12.02

안전하다는 감각..

도대체 '안전하다는 감각'은 무엇일까? 그것은 적어도 이 팀에서는 당신이 안전하다는 확신이다. 어떤 의견을 내도 들어주는 사람이 있고, 어떤 어려움을 토로해도 같이 해결해 줄 사람이 있다는 확신. ​ - 김민철의《내 일로 건너가는 법》중에서 - ​ 아이는 어머님 품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안전하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다리도 건너고 비행기에도 올라탑니다. 직장, 도시, 나라도 가장 안전한 곳이 되어야 누구나 안심하고 자기 일을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항상 웃자..

거울을 쳐다보면서 입 양쪽 끝을 힘껏 위로 올리는 연습을 한다. 댄싱을 하거나 교회에서 대표 기도를 할 때도 웃음 띤 얼굴 모습을 보여 주려 노력하고 있다. 수십 년 전 어느 기도원 정문에 내걸린 표어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암은 병이 아니다. 낙심이 병이다. 웃읍시다. 하하하!" 내 좌우명의 첫 번째도 "항상 웃자"이다. "항상 웃자. 모두에게 감사하자. 바보가 되자." ​ - 박태호의《혼자서도 고물고물 잘 놀자》중에서 - ​ 항상 웃자. 결코 쉽지 않습니다. 늘 웃을 일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다른 길이 없습니다. 웃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로만 웃지 말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밝고 환한 웃음, 그 웃음이 좋습니다. 그러면 얼굴의 주름살도 바뀝니다. '항상 웃는 얼굴', '..

경남고성부동산 - 삼산면 바다 인근의 자그마한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332제곱미터 (100)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 바다가 머지 않은 삼산면 자그마한 마을을 등뒤로 네모 반듯한 자그마한 토지매매입니다 ​ 남향이라 햇살이 참 곱고 바다는 가까이 있어도 아쉽게도 바다 전망은 없고 뒷짐 지고 사브작사브작 2분 정도면 시원스레 탁트인 바다를 만날수 있다는 ​ 도로 잘 접하고 있어 접근성 좋고 마을의 초입이라 전기수도 걱정은 뚝..!! 매매금액이 높은감은 있지만 주인분 조금 절충해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바닷가 인근의 자그마한 토지를 생각해 오셨다면 검토 부탁드립니다 ​ 차량진입 가능하고 전기수도 인입 수월하고 ​ 면적.. 전.. 332제곱미터 (100)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수산자원보호구역, 자연환경보전지역 집 지을수 있어요 방 향.. 남향 매매가.. 1억.. 평당 100만원 좋은 인연으..

토지매매.. 2022.11.25

위장의 7할만 채우라..

위장의 7할만 채우면 장수한다. 미국에서는 히말라야 원숭이를 이용해 장수에 관한 여러 가지 실험을 하고 있다, 그 결과 배가 부를 때보다 칼로리를 30퍼센트 줄인 기아 상태에 가까울 때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려면 배가 70퍼센트쯤 찼을 때 식사를 끝내고 혈당치가 기준치 안에서 안정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 - 마키타 젠지의《식사가 잘못됐습니다》중에서 - ​ 배부르게 먹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배가 나와야 사장이지'라는 노래 가사도 있었습니다. 모두 옛날 얘기가 되었습니다. 배부르게 먹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과식과 그에 따른 비만, 만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위장의 7할만 채우십시오. 나머지 3할은 '마음의..

가지치기..

타인에 의해서 자신의 자존감이 무너져서는 안 될 것이다. 타인의 못된 심보에서 나온 말 한마디에 일희일비하지 않도록 내적 성장을 통해 강해져야 한다. 나무와 과실수만 가지치기하는 것은 아니다. 탐스럽고 먹음직한 과실을 얻기 위해 과감한 가지치기를 하는 것처럼 자신만큼 귀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는 없다고 생각하고 누구보다 먼저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 - 정재원의《영혼을 채우는 마음 한 그릇》중에서 - ​ 나무는 바람에 흔들립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기 쉽습니다. 나무에 가지치기가 필요하듯 다른 사람의 말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특히 나쁜 의도에서 나온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소중하면 내가 나를 지켜내야 합니다. 타인의 말에서 가지치기를 잘해야 나..

2주 동안의 호숫가 쉼..

어느 유명한 영성가가 무기력에 빠져서 영적 멘토에게 의논을 했더니 그냥 무조건 자기한테 와서 쉬라고 했답니다. 호숫가 집에서 2주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조건 쉬었더니 회복이 되었다고 해요. 누구한테나 쉼이 필요한 겁니다. ​ - 조정민의《답답답》중에서 - ​ 영성가도 지칩니다. 몸도 지치고 마음의 에너지도 고갈됩니다. 긴 말이 필요 없습니다. 무조건 쉬는 것 말고 다른 길이 없습니다. 멘토가 있는 호숫가도 좋고 힐러가 있는 숲속도 좋습니다. 쉬는 것이 사는 것이고, 말라버린 영성도 높이는 것입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상리면 막힘없는 전망에 햇살고운 전원주택지 토지매매 714제곱미터 (216)

고성읍 넉넉히 17분 정도 진주 사천에서 가깝고 ​ 고성읍에서 출발 시원스럽게 쭉 뻗은 도로를 따라 진주사천 가기 좋은 위치 ​ 마을 앞으로 넓다란 개울이 흐르고 탁트인 전망에 가을이 깊어가는 풍경들 한눈에 덕분에 하루종일 고운햇살 노닥거리고 ​ 마을과는 살짝 떨어진 한적하고 조용한곳 마을과의 거리는 230미터 정도 본토지외에 본토지와 접한 국유지 100평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잇점도 전체적으로 평평해서 별다른 작업 필요치 않고 지금 현재 밭으로 사용하고 계신다는 ​ 인근에 말간 개울이 있어 운치있고 자그마한 농막하나 놓고 시골살이 즐기기에도 좋고 해질녘 논두렁밭두렁 산책 머지 않은 거리에 연꽃공원도 있어 건강도 챙기고 마음챙김도 ​ 머지 않은날 자그마한 나만의 집 하나 짓고 텃밭도 하고 꽃밭도 하고 하..

토지매매.. 2022.11.18

내 몸을 내가 모른다..

사람들은 으레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닫기 바란다. 그리고 자기 몸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서 시작해 식생활을 바꿔나가기 바란다. ​ - 마키타 젠지의《식사가 잘못됐습니다》중에서 - ​ 가장 잘 아는 것 같아도 가장 잘 모르는 것이 자기 몸입니다. 특히 몸이 고장 났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내 몸'을 만든 원인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 원인 가운데 하나가 식생활입니다. 내 몸에 맞도록 식생활을 바꾸는 것이 내가 내 몸을 잘 알아가는 것입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 삼산면 바다인근의 황토마감 시골집 촌집매매 385제곱미터 (116)

고성읍 넉넉히 10분 정도 ​ 차량진입 가능하고.. 2대정도 가능 전기수도 인입 걱정 없고 ​ 면적.. 대지.. 385제곱미터 (116) 건평.. 86.02제곱미터 (26).. 방2,거실,주방,욕실1 사용승인일.. 1999년 입주가능일.. 주인분과 협의 구 조.. 토담 블록 스레트 방 향.. 동남향 중개대상물종류.. 경남고성부동산 삼산면 단층 시골집매매 매매가 .. 1억 3000만원 좋은 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입니다 사무실 오시는 길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3번길 71 010-5315-0014 055-672-8494

시골집매매 20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