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도 비가 내립니다.. 요기도 비가 내립니다.. 어제밤부터 촉촉히.. 초록빛 솔잎에 대롱대롱 물방울.. 건너편 바보산 산안개와 술레잡기.. 자그마한 호수는 토닥토닥 빗방울의 놀이터.. 촉촉한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하루종일 숲속에서 요리조리 놀고 싶은.. 출근하기 싫었다는 ㅎ.. 모처럼의 비 내리는 오늘.. 나의 일상.. 2016.02.12
돌 틈에 피어 있는.. 돌 틈에 피어 있는 너 닮은 꽃 민들레 시멘트 담 사이로 고개 내민 훤하고 착한 얼굴 작지만 약하지 않은 네 웃는 모습 보며 나는 네 노란 웃음 보며 나는 네게 가 안기고 싶다 힘들어도 표 내지 않는 밟혀도 꺾이지 않는 네 얼굴 보며 나는 한아름 하늘을 안고 싶다 김재님의 "너 닮은 꽃 .. 나의 일상.. 2016.02.11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되시길.. 기사양반 !! 저짝으로 조깐 돌아서 갑시다 어칙게 그란다요 버스가 머 택신지 아요 ?? 아따 늙은이가 물팍이 애링께 그라제 쓰잘데기 읍는 소리 하지 마시오 저번착에 기사는 돌아가듬마는 그 기사가 미쳤는갑소 노인네가 갈수록 눈이 어둡당께 저번착에도 내가 모셔다드렸는디..... 이대.. 나의 일상.. 2016.02.07
경남고성군부동산.. 산자락 햇살고운 전원주택지, 토지매매입니다.. 140평, 279평 고성읍 7~8분정도.. 고성읍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토지입니다.. 토지의 한켠으로 나즈막한 임야가 자리하고 있고.. 멀지않은 거리에 자그마한 절집이 있는 곳.. 토지는 정남향으로 자리하고 있고.. 마을의 뒷자락.. 차량진입은 기본으로.. 여기서는 여기저기 동서남북.. 교통편 편리하.. 토지매매.. 2016.02.05
아침에 산길을 걸어 내려왔습니다.. 아침에 산길을 걸어 내려왔습니다.. 타박타박.. 지난 가을 떨어진 마를대로 말라버린 누런 나뭇잎 솔잎.. 눈이 시리도록 파란하늘과 말간 아침햇살이 참 좋았고.. 상큼하고 맛깔스러운 조금은 싸늘한 느낌의 아침 공기.. 차가운 냇물에 살랑살랑 말끔하게 씻기운듯한 몸과 마음..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이 자연에 감사하고.. 멀리 보이는 커다란 호수와 그 너머의 자그마한 도시.. 내가 통통거리며 숨쉬고 사는 내 일터가 있는 곳.. 내 발자욱 소리에 숲속에서 푸드덕.. 나도 놀라고 누군지 모를 그 녀석도 놀라고.. 어쩌나 놀라게해서 괜시리 미안하고..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오늘.. 모두모두 기쁜날되시길.. ^^* 나의 일상.. 2016.02.05
경남고성군부동산.. 산자락 토지매매 무엇에 쓸까요.. 183평 고성읍 6~7분정도.. 채 10분이 걸리지 않고.. 행정구역상 고성읍으로.. 산자락의 토지..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지적도상 도로 접해 있고.. 생김새도 그런대로 전기도 인근에.. 요기까지만 생각하면 괜찮은 토지인데.. 주변에 보시다시피 묘가 여기저기에.. ㅎ 묫자리로 사용을 하시던지.. .. 토지매매.. 2016.02.04
사람 마음의 바탕은 선도 악도 아니다.. 사람 마음의 바탕은 선도 악도 아니다 선과 악은 인연에 따라 일어날뿐 선한 인연을 만나면 마음이 선해지고 악한 인연을 만나면 마음이 악해진다 안개속에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옷이 젖듯이.. 악한 인연을 만나도 마음이 선해질수는 없을까.. 악한 인연이라는것도 물론 자신이 만들어.. 나의 일상.. 2016.01.28
경남고성군토지매매.. 햇살고운 정남향 전원주택지매매입니다.. 527평 고성읍 10분정도.. 멀지 않은 거리에 바다가 있는.. 자그마한 마을의.. 양지바른 토지입니다.. 손질이 잘 된 밭과.. 잔잔한 대나무가 무성한 대나무밭.. 대나무밭은 수고로움이 가해져야.. 바다가 잘 보이는 토지로.. 제대로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고.. 마을의 뒷자락.. 참 조용한 마을입니다... 토지매매.. 2016.01.27
작은 돌에 새기다가.. 작은 돌에 새기다가 그만 내 가슴을 쪼았다 짙게 음각된 이름 향기로운 계절과 우수의 한때 세월이 눈처럼 쌓이고 이름 위에 이제는 숨결이 살아 붉은 새살로 돋아 올랐다 * 사는 일이 어느 때에는 나무나 돌에 인장(印章)을 새기는 일인 것만 같을 때가 있다 나무나 돌 아니라 내 가슴에 .. 나의 일상.. 2016.01.27
오늘 많이 춥다길래.. 오늘 많이 춥다길래 미리 움추르드는 몸.. 모처럼의 늦잠 눈을 뜨니 하얗게 변해버린 세상.. 귀한 눈이 내렸고.. 주섬주섬 목도리까지 포옥 둘러쓰고 외출.. 쌩쌩 바람은 불지만 징검다리가 있는 개울을 건너.. 자그마한 호숫가를 거닐고 내 발자욱소리에 후드득 물새들.. 아랫마을 스님과 .. 나의 일상.. 2016.01.24
너무 멀리 가지는 말아라.. 너무 멀리 가지는 말아라 사랑아 목소리 들리는 곳 까지만 가거라 돌아오는 길 잊을까 걱정이다 사랑아 이쁜글.. 나태주님의 부탁이라는 詩입니다.. 오늘 많이 추웠지요 바람 많이 불고.. 강아지들 물그릇 물이 꽁꽁 얼었고.. 지난 여름 청초한꽃 피웠던 수련항아리도 꽁꽁.. 키다리 소나.. 나의 일상.. 2016.01.19
좋아요.. 좋아요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그래요 새파란 물감을 머금은 하늘이 선선이 불어오는 이 바람이 오가는 사람들 미소 띤 모습이 그리고 이글을 읽고 있는 그대가 좋아요, 좋아요, 참 좋아요 "좋다" 라는 제목을 가진 글입니다.. 좋은게 좋은거지요.. 좋..은..게.. 좋..은..거.. 바람이 불어도.. 나의 일상.. 2016.01.18
경남고성군부동산.. 멀리 바다전망의 토지, 전원주택지, 토지매매입니다.. (매매완료) 고성읍 20분 정도.. 탁트인 들판의 바다전망과 함께.. 하루종일 햇살이 노니는 곳.. 이쪽 저쪽 도로를 접하고 있어.. 혼자서 넓~~게.. 둘어서 사이좋게.. 생산관리지역이라.. 이쁜 집짓고.. 우리가족 먹거리 정갈한 텃밭하고.. 알록달록 이쁜꽃들이 피어나는 꽃밭도.. 면소재지 가까이 있어 생.. 토지매매.. 2016.01.15
경남고성군부동산.. 산골마을 자그마한 텃밭이 있는 시골집매매입니다.. 96평 (매매완료) 고성읍 20분정도.. 고성읍에서 진주가는 방향으로.. 뻥 뚫린 도로를 따라 쭈~욱.. 남향으로 납작 엎드린 자그마한 마을.. 따스한 겨울햇살이 담장아래 소근소근.. 여느 시골마을과 마찬가지로 조~~용.. 모두들 어디 가셨을까 싶고.. 낯선 사람의 방문으로 누구일까 궁금증.. 유모차 밀고 오시.. 시골집매매 2016.01.14
경남고성군부동산.. 넓다란 텃밭의 정남향 햇살고운 전원주택, 시골집매매입니다.. 208평 (매매완료) 고성읍 30분거리.. 여기서는 고성읍보다는.. 사천이 훨씬 더 가깝고.. 물건을 접수받고 위성지도 확인하고.. 전체적인 주변환경이 괜찮다하는 느낌.. 먼길이지만 일부러 시간내서 다녀왔지요.. 넓다란 마을길이 시원스레.. 남향으로 마주하고 있는 집이 따스해보였고.. 주인분의 손길받고 .. 시골집매매 201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