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토지매매.. 대가면 아름다운 호수전망의 토지, 전원주택지매매입니다.. 193평, 242평 경남고성토지매매.. 대가면 아름다운 호수전망의 토지, 전원주택지매매입니다.. 경남 고성읍 6~7분 정도.. 요며칠 내내 내리는 비에.. 목말랐던 대지 촉촉히.. 뭇생명 거둬들이는 고마운 비.. 봄여름가을겨울.. 뜨거운 햇살과 적당한 바람과 비와.. 그렇게 생명이 자라고 열매를 맺고.. 또 다.. 토지매매.. 2017.08.16
경남고성부동산.. 거류면 멋들어진 산과 바다와 전원주택지, 토지매매입니다.. 516평 고성읍 10분 정도.. 면적 ; 전 516평.. 용도지역 ; 계획관리지역.. 매매가 ; 2억 6000만원.. 좋은 인연으로.. 아래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만나실 수 있답니다.. http://cafe.daum.net/hanmeeheuy 경남고성군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토지매매.. 2017.08.16
경남고성전원주택지매매.. 삼산면 산과 들과 하늘과 전원주택지 토지매매입니다.. 250평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 간혹 조금 이른아침 시골길을 달릴라치면.. 시골에서만 느낄수 있는 그 묘한 아침 분위기.. 자연이 주는 싱그런 아침의 선물.. 이제 막 세수하고 쏘~옥 나온듯한 말간 그 느낌.. 아실런지요.. 그 분위기에 매료되어 가슴 벅찰때가 있답니다.. 오늘 아침이 딱 그랬.. 토지매매.. 2017.08.12
경남고성토지매매.. 영현면 산골짝 저렴한 토지 전원주택지 매매입니다.. 524평 (매매완료)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영현면.. 하나.. 고성읍에서 커다란 저수지를 지나고.. 높다란 산고개를 넘어 시골길을 따라 쭈~욱.. 두울..고성읍에서 이쪽과 저쪽의 기온차가 심하다는.. 고개길을 지나 부포 사거리에서 우회전 직진.. 이리저리 가는길이 많습니다.. 여기서는 연화산 IC도 가깝.. 토지매매.. 2017.08.10
어른이 된다는 건.. 어른이 된다는 건 상처 받았다는 입장에서 상처 주었다는 입장으로 가는 것 상처 준걸 알아 챌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노희경님의 글에서.. 어른되기가.. 마음 다스리기가 참 쉽지가 않습니다.. 조금만.. 한박자만 늦으면 되는데.. 그 잠깐의 숨호흡 고르기가 쉽지가 않고.. 날씨.. 나의 일상.. 2017.08.04
경남고성시골집매매.. 동해면 바다인근 돌담이 예쁜 자그마한 한옥 시골집, 촌집매매입니다.. 112평 (매매완료)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 고성읍에서 넓은 들판을 가로질러 동해면으로.. 길가의 가로수 뜨거운 햇볕아래 힘들다.. 축축 늘어진 잎들입니다.. 시원한 비라도 한바탕 내리면.. 산세좋은 산을 등지고 올망졸망 집들이 어깨동무.. 제법 커다란 동네의 가장자리쯤 .. 마당한켠 감나무가 있고 .. 시골집매매 2017.08.03
경남고성군폐가매매.. 영오면 돌담이 정겨운 평수넓은 시골집, 촌집매매입니다.. 296평(매매완료) 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여기서는 연화산 IC가 가깝고.. 시간을 측정할때 성격상 여유롭게 넉넉히 측정한다는.. 고성읍 사무실에서 현장까지의 거리는 25km 정도.. 쌩하니 빨리 달린다면 시간은 더 단축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쁘장한 시골길 산도보고 들도보고 천천히.. ㅎ 모처럼.. 시골집매매 2017.07.24
함께하는 세월입니다.. 함께하는 세월입니다.. 사랑.. 많이 더운 오늘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모두가 시원하고 신나는 주말 되세요.. ^^* 나의 일상.. 2017.07.22
인생이란.. 인생이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오랜지기가 매일 아침 저렇게 좋은 글귀 한마디씩을.. 보냅줍니다 오래도록.. 그 끈기와 노력에 찬사를 보내고.. 문득문득 들여다 볼때마다.. 웬지모를 듬직한 믿음과 힘이 생긴다는.. .. 나의 일상.. 2017.07.21
파리채 하나만 손에 딱 쥐고 있으면.. 파리채 하나만 손에 딱 쥐고 있으면 파리 한 마리 잡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허공을 휘젓고 다니는 아무리 날렵한 파리라도 파리채 앞에서는 꼼짝 못한다. 쉼 없는 들숨과 날숨의 가냘픈 호흡으로 아슬아슬 이어지는 사람의 목숨. 자기가 남들보다 건강하고 잘난 게 많다고 으스대는 사.. 나의 일상.. 2017.07.20
경남고성부동산매매.. 대가면 들판풍경이 평화로운 산자락 저렴한 토지, 전원주택지매매입니다.. 836평 (매매완료) 고성읍 20분 정도.. 장마철이라 그런지 파란 하늘에.. 회색빛 먹구름 왔다갔다.. 말간햇살에 심통이 났는가.. 굵은 빗방울 후두둑 휩쓸고 지나가고.. 누군가는 그랬다네요.. 빨래를 널었다 걷었다를 서너번씩이나.. 그런 오늘.. 조금은 노근노근한 오후에.. 산도보고 들도보고 휘리릭 다녀왔.. 토지매매.. 2017.07.20
구름 한 점 없이..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도 보기 좋지만 군데군데 구름이 떠 있는 하늘이 더 정겹다. 누구나의 가슴속에 있는 마음의 하늘도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근심걱정의 구름 슬픔과 외로움의 구름도 점점이 흐르고 있어야 사람의 하늘이 아니겠는가.........정연복님의 글입니다.. 조금 이른 퇴근.. 나의 일상.. 2017.07.17
경남고성시골집매매.. 거류면 시원한 전망의 아궁이가 있는 전원주택, 시골집매매입니다.. 90평 (매매보류) 고성읍 6~7분 정도.. 고성읍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마을 할머니들 밭농사를 주로 많이 하시고.. 그래서 그런지 들판풍경이 아늑해 보인다는.. 예전에는 이 지역.. 금액이 꽤나 높았었는데.. 세상사 흘러흘러 흐름을 따라가야겠지요.. 반듯한 모양새의 사각형.. 넓다란 들판을 마주하고 있.. 시골집매매 2017.07.12
경남고성농지매매.. 영형면 개울이 있는 저렴한 농지, 토지매매입니다.. 437평(매매완료) 고성읍 20분 정도.. 비가 오락가락.. 짙은 먹구름이 이리저리.. 때로는 파란 하늘 빼꼼이.. 알수 없는 그 무엇.. 꼭 우리 인생을 닮았다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어제 늦은 오후에 다녀왔네요.. 이쪽에 차를 세워 놓고 타박타박.. 저어기 저 길을 따라서.. 촉촉한 들판이랑 간간이 흩날리는.. 토지매매.. 2017.07.11
나대로 살고 싶다.. 나대로 살고싶다 나대로 살고싶다 어린 시절 그것은 꿈이었는데 나대로 살 수밖에 없다 나대로 살 수밖에 없다 나이 드니 그것은 절망이로구나 ......김승희님의 글입니다.. 며칠째 계속되는 비에.. 여기저기 모두가 젖고 또 젖고.. 그래도 마음만은 젖지 말고 뽀송뽀송하게.. ​나답게 .. 나의 일상.. 201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