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비바람 불더니..
거짓말 같이 말간 오늘입니다..
지난밤의 그 비바람이..
이렇게 말간 오늘을 선물했나 봅니다..
산다는것 또한 이렇듯..
이렇다저렇다 할 것 없이..
오늘도 그저 침묵..!!
고운날 되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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