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가을꽃처럼
누구나
반짝이는
별빛이지
당신도
나도
누구라도......이 철수님의 글입니다..
맞지요..
우리는 모두..
귀하고 귀한 존재..
눈부시고..
반짝이는..
포근하고 멋진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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