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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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희공인중개사 1300

(금액절충)경남고성부동산 - 동해면 컨테이너와 개울이 있는 나대지, 옛집터 매매 336제곱미터 (101)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창원과 부산에서의 접근성 좋고 ​ 동해면 바다가 머지 않은곳에 위치한 옛집터, 나대지 매매입니다 토지의 앞쪽으로 개울이 있고 옛집은 없어지고 현재는 컨테이너 한동이 있다는 주말마다 왔다갔다 시골살이 가능하겠지요 ​ 지목이 대지인지라 건축을 할시에 별도의 전용비 필요치 않고 허가 받아 뚝딱뚝딱 집 지으면 되겠지요 토지는 반듯하게 잘 생겼고 남향과 동향으로 집을 앉힐수 있다는 ​ 600미터 정도의 거리에 바다 있어 산책삼아 왔다갔다 괜찮겠지요 시골에, 바다인근에 요렇게 작은땅 흔하지 않은데 시골에, 바다인근에 요렇게 작은땅 찾으시는 분 계시다면 관심가져 보세요.. ​ 차량진입 가능하고 전기수도 인입 완료 오폐수시설 설치 완료 ​ 면적.. 336제곱미터 (101) 지목.. 대지 중개..

토지매매.. 2023.10.06

꿀잠 수면법..

잠은 우리가 기억을 정리하고, 잊을 것은 잊게 해주고, 성장 호르몬이 원활하게 작용할 수 있게 해주고, 면역력도 키워준다. 단시간 수면자(단시간만 수면을 취해도 문제가 없는 사람)는 극소수이며, 6~8시간 정도씩 충분한 잠을 자야 좋은 컨디션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5년을 살아오며 나는 내가 충분히 자야 하는 사람이란 걸 알았다. 평균 6~8시간 자야 한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 - 조아라의 《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 중에서 - ​ 사람마다 자신만의 수면의 양이 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 스스로가 압니다. 알면서도 잘 지키지 못했을 뿐입니다. 수면의 양이 부족하면 몸은 무겁고 마음은 조급하고 정신도 명료하지 않습니다. 약으로 수면량을 강제 조율한..

경남고성부동산 - 삼산면 하우스가 있는 지대 높은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2303제곱미터 (697)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 바다가 멀지 않은 삼산면 주변은 산과, 살짝 아래쪽 논으로 형성된 지역 저 건너편에 이쁜 전원주택들이 자그마한 동네를 이루고 있고 지대 높아 시원스레 탁 트인 전망이 아름다운 곳 ​ 바다까지 1킬로미터 정도 승용차로 3분 정도면 갈 수 있을거 같고 사브작사브작 산책삼아 다녀와도 좋을 거리 살짝 떨어진 곳에 (직선거리 120미터 정도) 예전부터 살아왔던 자그마한 마을이 있고 ​ 토지는 두개의 단으로 형성 전체적인 면적이 넓어 마음 맞는 사람끼리 두 채의 집을 지어도 좋을거 같고 산과 들판과 저 파란 하늘과 함께 하는 자연 닮은 시골살이 어느듯 자연 닮은 내가 될 거 같습니다 ​ 이쪽과 저쪽 두곳으로의 진입이 가능하고 주변으로는 조~~용 한적하고 참 좋습니다 전체적인 토지의 생..

토지매매.. 2023.10.05

35살에야 깨달은 것..

세상에, 나는 잠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 35살에 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이다. 여태까지 그렇게도 잠을 무시하며 살아온 것이 너무도 아까웠다. 억울함마저 느꼈다. ​ - 조아라의 《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 중에서 - ​ 우리 삶에 주어진 것은 모두가 소중합니다. 잠, 숨, 쉼, 봄, 걸음 등등... 졸지에 한 번 잃어 봐야 그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35살! 이른 나이입니다. '아까웠다', '억울했다' 그 마음마저 내려놓아야 잠이 돌아옵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눈물을 참으면 병이 된다. 울고 싶을 때는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라도 실컷 울어야 한다. 웃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로 들판에 나가서 실컷 웃어야 한다. 가슴속에 무언가가 쌓이지 않도록. ​ - 홍신자의 《생의 마지막 날까지》 중에서 - ​ 울고 싶을 때 울고 웃고 싶을 때 웃을 수 있는 자유, 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한 탓도 있겠고, 스스로도 자신을 풀어놓을 수 없는 무언가가 가슴에 쌓여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더 쌓이기 전에 실컷 풀어헤치는 것이 좋습니다. 울어도 좋고 웃어도 좋습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큰일을 이루고 싶다면 먼저 너의 맘을 숨겨라. 마음을 숨기는 이유는 솔직하지 않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속임수나 모함으로 가득한 이 시대에 남의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창'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마음의 '방패'를 가져야만 지혜로운 책략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원사에서- ​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 ​ 남의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진정으로 이루고자 하는 큰 꿈을 가진 사람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기입니다. 더불어 한 가지 더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속내를 너무 일찍 드러내지 않는 기술입니다. 정말로 귀한 소망은 안팎의 때가 무르익을 때까지, 하늘이 허락할 때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깊이깊이 가슴에 담고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운명이 바뀌는 말..

죽겠다. 망했다. 틀렸다. 힘들다. 미쳤다. 라는 말은 입 밖으로 내지 않는다. 돈이 없다. 시간이 없다. 라는 말은 쓰지 않는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아끼지 마라. ​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 ​ 말은 진동입니다. 긍정의 말은 긍정의 진동을, 부정의 말은 부정의 진동을 일으킵니다. 말의 진동은 그 자체로 엄연한 생명력을 가지며 현실을 만들어 냅니다. 어떤 말을 씨앗처럼 뿌리느냐, 어떤 말을 습관처럼 달고 사느냐에 따라 그 사람 자신의 운명과 주변의 환경이 바뀝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금액절충)경남고성부동산 - 상리면 고운 햇살과 넓은 텃밭의 전원주택매매 575제곱미터 (174)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 여기서는 진주 사천 가기 좋고 ​ 나즈막한 언덕배기를 등뒤로 햇살 고운 남향을 마주한 텃밭이 넓은 전원주택 매매입니다 ​ 주택은 넓다란 방이 두개, 거실과 주방 쓰임새 좋은 이쪽과 저쪽의 넓은 다용도실과 실내 욕실과 활용도가 참 좋지요 바깥 욕실까지 긴 테라스와 집 앞 마당의 반듯한 텃밭 주인분 이것저것 다~ 심어 먹고도 남는다는데 참.. !! 집 뒤켠의 감나무가 심어져 있는 텃밭도 있답니다 ​ 집에서 들판을 가로질러 빠져 나오면 진주와 사천으로 바로 갈 수 있고 집 앞 막힘 없는 전망에 저 건너 산과 황금빛으로 변해가는 들판 자연의 봄여름가을겨울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 주택은 여기저기 크게 손볼 곳 없이 깔끔하고 몇년동안 다독다독 자리잡아온 텃밭과 나무들과 눈길가는곳..

시골집매매 2023.09.19

'건강한 감정' 표현..

사람들은 표현해도 되는 감정을 '긍정적인 감정'으로만 국한한다.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인 희로애락 중 절반은 부정적인 감정임에도 말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고 어른다움이라고 여긴다. 좋은 걸 "좋다"하고, 예쁜 것을 "예쁘다"라고 표현하는 것만큼, 싫은 것을 "싫다", 미운 것을 "밉다"라고 말하는 것은 건강한 행위이다. ​ - 김혜민의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중에서 - ​ 희로애락의 느낌을 숨김없이 정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건강한 일입니다. 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것이 자신의 건강에 도움이 될지언정, 그 때문에 행여라도 상처입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건강한 감정'도 모름지기 깊이 헤아려 살펴가면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 - ..

새벽 산책..

아침저녁으로 산책하기 좋은 요즘 날씨다 눈뜨니 조금 가벼워진듯한 컨디션에 오랜만에 새벽 산책길을 나서고 며칠동안 갑자기 훅 찾아온 감기에 꼼짝을 못했는데 여전히 자연은 참 좋다 ​ 가을 호수는 잔잔하고 고요하고 저 멀리 아침 안개 머리에 이고 있는 산도 정겹고 새벽잠 없으신 어르신들 훠이훠이 두 팔 내저으시며 열심히 산책 중이시다 ​ 푸르런 잎 눈부셨는데 어느듯 나뭇잎 다 떨구고 빈가지로 선 나무들도 있고 차암~ 뭐가 그리 급할까 좀 천천히 가지.. 문득 "왔으니 가야지" 하시던 아버지 생각이 나고 그래.. 이 세상 영원한게 뭐가 있을까 생겨난 모든것 다 사라짐인데.. 그 무엇에도 미련두지 말고 집착하지 말자..

나의 일상.. 2023.09.13

(임대완료)경남고성부동산 - 고성읍 깔끔한 리모델링 대동타운 임대 56.88제곱미터 (17.24).. 구 22평형

고성군청 5분 정도 ​ 고성읍 교사리 대동타운 임대입니다 리모델링 되어 있어 깔끔하고 주변으로 마트와 초중고등학교 접근성 좋고 현재 공실로 빠른 입주 가능하다는.. 그리고 층수 고층이라 답답함 없이 탁 트인 전망도 좋다는.. ​ 차량진입 가능하고.. 세대당 1대 주차 가능 면적.. 전용면적 56.88제곱미터 (17.24).. 구 22평형 방2, 거실, 주방, 욕실1, 베란다, 다용도실 지목.. 대지 입주가능일.. 잔금 지급후 즉시입주 가능 사용승인일.. 1991년 10월 17일 소재지.. 고성군 고성읍 교사리 312번지 중개대상물종류.. 아파트 거래형태.. 임대 (전월세) 층수.. 고층 방향.. 거실기준 서향 난방.. 도시가스 구조.. 철근콘크리트 관리비.. 공용관리비 약 60,000원 정도 좋은인연으로..

임대 기타.. 2023.09.11

무엇이 행복일까 ?..

무엇이 행복일까? 원하는대로 되어야 행복일까 아파트 평수만큼 행복이 커질까 ​ 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한 것이다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 것처럼 ​ - 이규초의 시집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에 실린시 〈행복〉 전문 - ​ 어둠을 몰아내려 애쓸 것 없습니다. 작은 촛불을 켜서 빛을 불러오면 어둠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빛의 부재가 어둠이고 병의 부재가 건강입니다. 불행의 부재가 행복입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너무 기쁜 일과 너무 슬픈 일..

평화로울 땐 불안도 오겠구나. 괴로워도 또 행복이 오겠구나. 이런 생각들을 하다 보니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의 경계가 많이 사라졌다. 세상은, 자연은, 내 마음은, 지금도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는 걸 인정하게 된다. 생동하는 큰 흐름 안에서 모든 만물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온몸으로 느끼면 그저 경건해진다. ​ - 홍시야의 《나무 마음 나무》 중에서 - ​ 슬픈 일과 기쁜 일, 경계가 없습니다.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물처럼 바람처럼 흐릅니다. 슬픔이 기쁨으로 흘렀다가 기쁨이 슬픔으로 또다시 바뀝니다. 그러니 너무 슬퍼할 것도 너무 기뻐할 것도 없습니다. 어느 하나에 집착함이 없이 비우고 살다 보면, 그리 기쁠 것도 그리 슬플 것도 없습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아주 위험한 인생..

단 하루라도 산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다. 누군가 직장 동료 사이에 있는 듯 없는 듯 엷은 안개처럼 떠돌고 있다가 갑자기 그들의 머리 위로 올라가 상사로 임명된 날은 더욱 그렇다. ​ - 이인화의 《2061년》 중에서 - ​ 살다 보면 가시방석에 앉을 때가 있습니다. 천근만근 쇳덩이가 어깨를 짓누르기도 합니다. 가시방석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위험한 일입니다. 쇳덩이가 너무 무거워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하루하루 위험하기 짝이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인 것을. 위험을 감수하고 웃으며 사는 수밖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금액절충)경남고성부동산 - 거류면 넓은 면적의 촌집 시골집매매 879제곱미터 (266)

고성읍 약 10분 정도 고성읍에서 그다지 머지 않은 거류면 면적이 넓은 시골집 촌집매매입니다 주변으로 마을 형성되어 있는 마을의 안쪽쯤 ​ 토지는 반듯하게 생겼는데 첫번째 사진 주택의 뒤쪽으로 현황은 임야처럼 사용되는 부분도 대지라는 올라가서 보면 시원스레 마을이 훤히 보일거 같은데 이 부분이 전체면적에 차지하는 비율이 적지가 않고 이 부분을 잘 사용하면 아주 특별한 공간이 될 거 같다는 ​ 주택은 서까래가 예쁜 예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데 한옥을 좋아라하시는 분이시라면 여기저기 많은 리모델링이 필요할 거 같고 그렇지 않다면 허물고 새로 지어야 할 정도의 폐가 수준.. 보는 관점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겠지요 ​ 전체적인 면적이 크다보니 금액도 크고 현재 덩그러니~ 보이는 부분만 방2개와 툇마루 주방도 ..

시골집매매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