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때 가장 먼저 피해를 본 계층은 청년들이었다.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청년부터 해고를 당했다.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지 못하면 나라의 미래는 절망밖에 없다. 청년들의 미래가 절망적이기 때문이다. - 김관영, 김준수의 《비상경제 파격경제》 중에서 - 상황이 어려울수록 청년들을 먼저 돌아보아야 합니다. 청년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의 불길이 사그라들지 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청년들이 품는 꿈과 희망에 그들의 미래가 달려 있고, 더 나아가 우리 모두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청년들도 상황이 어려울수록 스스로 위축되지 말고 더 큰 꿈과 희망을 품어야 합니다. 더 큰 도전을 해야 합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