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넉넉히 20분이 걸리지 않고 부산 창원에서의 접근성 나쁘지 않고 거류면의 높다란 산을 등뒤로 옹기종기 마을이 형성되고 옛날, 그 옛날부터 사람들이 살아왔고 그 마을의 뒷자락 자그마한 시골집 촌집 매매입니다 차량진입 가능한 자그마한 마당과 마당 옆으로 길게 이것저것 심어져 있는 텃밭과 조용한 시골마을의 한켠입니다 주택은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방이 두개, 거실과 주방과 욕실 하나와 다용도실 사용하기 편리하게 설계되었고 주인분 마당쪽으로 넓게 비가림막 설치해서 온가족이 와도 넉넉하게 사용을 하신다는데 주방앞 마당엔 수돗가도 설치되어 있고 우물도 있다는데 한여름의 시원한 그늘막 좋을거 같습니다 마당한켠엔 넓다란 창고 이 집의 보물들이 다 들어있는데 온가족 나눠 먹을 각종 효소들이 제각기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