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 공인중개사입니다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 옛날옛날 어렸을적에.. 시골에서 살아보는게 소원이었던적이 있었습니다.. 방학이라 처음 가본 시골 작은집에.. 전깃불이 아닌 호롱불이 신기했고.. 마중물 넣어서 길어올리던 예사롭지 않았던 펌프물.. 마당에서 올려다 본 새까만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 이른..

고성읍 넉넉히 12분 정도.. 고성의 여기저기엔.. 자그마한 호수들이 참 많습니다.. 아직 고성은 논농사를 많이 하기에.. 덕분에 산과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쁜 전망이 나오는곳이 많지요.. 여기도 예외는 아닌듯.. 고성읍을 출발하여 산자락으로 조르르.. 양지바른 자그마한 시골동네도 ..

보내주고 싶어 나의 봄을 그대의 봄이 나의 봄보다 더 아름답겠지만 그래도 나의 봄을 보내주고 싶어.......강인호님의 글입니다.. 점..심.. 맛나게들 드셨나요.. 봄의 날씨입니다.. 따스한게.. 꽃파는 아저씨.. 울긋불긋 꽃들 세상나들이.. 고성장날 사람들 북적북적.. 좋은 오후 보내시고.. ..

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고성읍에서 출발.. 아름다운 옥천사 숲길을 지나고.. 자그마한 호수도 지나고.. 빈가지로 하늘향해 쭉쭉 키다리 나무들.. 긴 겨울 지나고.. 따뜻한 봄이 곧 오겠지요.. 이 집과 땅을 보고.. 참 많이도 놀랐습니다.. 주인아저씨의 사륜구동 트럭을 타고.. 산으로 산..

고성읍 10분 정도.. 마을을 살짝 벗어난 한적한 산자락.. 저 멀리 고성읍이 보이고.. 탁트인 전망에 고운햇살에.. 차~암 평화롭고 한적한.. 조용한 시골살이를 원하시는 분.. 바람이 전해주는 소식에 하늘한번 올려다보고.. 아름다운 새들의 지저귐에.. 고운 마음 한자락 내어줄줄 아는.. 자..

고성읍 중심지에서 10분 정도.. 면적 ; 대지.. 222평.. 전.. 219평.. 건평.. 40평.. 창고.. 15평.. 매매가 ; 3억 5000만원.. 좋은 인연으로.. 아래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만나실 수 있답니다.. http://cafe.daum.net/hanmeeheuy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 안개처럼 몇 겹의 인연이라는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세월은 온전하게 주위의 풍경을 단단히 부여잡고 있었다 섭섭하게도 변해 버린 것은 내 주위에 없었다 두리번 거리는 모든것은 그대로였다 사람들은 흘렀고 여..

고성읍 중심지 5분 정도.. 고성읍을 살짝 벗어난.. 통영가는 방향입니다.. 주변으론 제법 커다란 마을이 형성되어 있고.. 마을은 가까이에 있지만.. 나 홀로인듯 한적한.. 탁트인 들판 풍경이 평화로워 보이고.. 이쪽저쪽 교통편이 편리하게 형성된.. 여기서는 진주사천 가기도 좋을듯 하고...

고성읍 중심지에서 5분 정도.. 면적 ; 건평 약 28평.. 방2개 거실과 주방 욕실.. 임대가 ; 보증금 500// 월 40만원.. 좋은 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3번길 71 055-672-8494 010-5315-0014

고성읍 20분 정도.. 높다랗고 멋들어진 산을 등뒤로.. 호수같은 바다를 품에 포옥 껴안은.. 그 마을의 끝자락.. 그러니까 마을 뒤쪽이지요.. 멀리 바다가 보이는.. 토지의 뒤쪽으로 예전에 없던 집이 하나 뚝딱.. 오손도손 사이좋게 외롭지는 않을거 같고.. 주변으로 점차적으로 하나둘씩 더 ..

고성읍 중심지에서 5분정도.. 조금 이른 아침의 약속이라.. 출근하자마자 후다닥 다녀온 여기.. 고성읍 중심지에서 멀지 않은.. 예전에 자주 왔다갔다 했던곳이라.. 이골목저골목 안면이 많았고.. 고운 아침햇살에 포근함마저 느끼게 하는.. 마을에 있는 주택이지만.. 답답함 없고 마당한켠..

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고갯마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다와.. 자그마한 마을이 너무도 아름다운 곳.. 그림을 좋아라하시는 분이 저어기 어디쯤 살고 계시고.. 다소곳 천상여자인 그분이 조용조용 살고 계시는.. 바다가 참 아름다운 곳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여기저기 이쁜 전원주택들..

보고 싶었다 많이 생각이 났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남겨두는 말은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입속에 남아서 그 말 꽃이 되고 향기가 되고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나태주님의 글입니다..

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차가운 겨울바람은 쌩쌩 불지만.. 햇살이 참 포근했던 며칠전.. 먼길을 나들이 삼아 다녀왔던 이곳.. 높다란 산자락에 남향을 향한 집들이 올망졸망.. 예전에는 제법 큰 마을인듯 하고.. 머지 않은 곳에 바다도 있고.. (차량으로 3~4분 거리) 인근에는 멋들어진 호..

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창원, 부산 접근성 좋고.. 예전에는 바다를 참 좋아라 했는데.. 언젠가부터 산이 좋아졌습니다.. 사시사철 온갖 새들의 아름다운 지저귐을 들을수 있고..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의 초록생명들에 경이로움을.. 이산저산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푸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