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 공인중개사입니다

이른 아침 일어나 풀베기 작업.. 역시나 힘든.. 지지난주 풀베기 작업후의 호된 몸살에.. 이제는 몸사려 가면서 조금만.. 여름이 끝날때까지 풀과의 전쟁을 치루겠지.. 늦은 아침을 먹고.. 설겆이 하고.. 달달한 커피 한 잔.. 오늘은 일주문도 만들고 돌탑도 만들어야지.. 온전히 나를 위해서..

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여기서는 삼천포가 가까운 지역입니다.. 약 10분 정도 차량으로.. 지대가 살짝 높은 마을뒤쪽에 위치.. 덕분에 답답함은 없고.. 윗채와 아래채의 대들보와 서까래 선이 고운.. 규모가 제법 큰 네칸 한옥.. 대청마루의 시원스러움이 좋고.. 방방마다는 열쇠로 꽁꽁....

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면적 ; 대지.. 114평.. 건평.. 주택.. 29평.. 창고.. 15평.. 좋은 인연으로.. 아래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만나실 수 있답니다.. http://cafe.daum.net/hanmeeheuy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3번길 7..

가끔씩 혼자 조용히 있을때 느끼는 마음의 고요는 마음에 주는 약과도 같습니다 홀로 조용히 있을때 자신의 중심을 되찾으며 내 안의 신성과 만날 수 있습니다 고요함의 약을 스스로에게 처방하세요.......혜민스님의 말씀중에서.. 때로는 혼자 있는 고요한 시간을 즐깁니다.. 보지 못한 ..

고성읍 20분 정도.. 좋은 사람들에겐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러하지를 못하고.. 스님께서 그러셨지요.. 때가 아니래서 그렇다고.. 좋은 마음, 좋은 씨앗 그거 어디 안간다고.. 그 마음 때가 되면 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 맺는다고.. 그랬으면 차~암 좋..

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며칠전 사락사락 비가 내리던 날.. 먼곳엘 다녀왔습니다 동해면으로.. 지도 펼쳐놓고 요리조리 빠른길 찾아가면서.. 가까운 동해면을 지나고 바닷길을 따라.. 그렇게 찾아간 곳은 자그마한 산골마을.. 조용히 비는 내리고 개울물은 말갛게 흐르고.. 연두빛 비에 ..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며칠전 현장을 다녀오고.. 그림같은 전망에 그림같은 집을 보고 오긴 했는데.. 어떡하나 어떻게 소개를 하나.. 걱정아닌 걱정에 며칠이 훌쩍.. 누구나 한번쯤 그려봤음직한 그런 집 .. 무언가 멋들어진 작품이 될거 같은 그런 예감.. 마을의 살짝 위쪽 지대가 높고..

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바다가 가까운 마을입니다.. 타박타박 걸어서 2~3분.. 그렇지만 집에서 바다는 보이지 않고.. 대문열고 빼꼼히.. 자그마한 마당에 윗채와 아래채가 다정스레 마주보고.. 생각같아선 아래채를 허물면 한결 시원스런맛이 날거 같고.. 자그마한 윗채는 토닥토닥 많은..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마을뒤편의 산자락.. 제법 높다란곳에 위치한.. 그래서 탁트인 전망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쪽저쪽 타박타박 걸어 산행하기 좋고.. 말간 공기와 파란하늘.. 넉넉한 주변이.. 넓고넓은 마음밭을 일구기에는 그만인.. 자연닮은 자그마한 집한채.. 파란 하늘과 초..

고성읍 5분 정도의 거리.. 고성읍 중심지에서 5분 정도의 멀지 않은.. 탁트인 들판풍경이 아름다운 곳.. 그리고.. 몇채되지 않은 올망졸망 집들에.. 오랜 세월동안 앞집뒷집 얼굴 맞대고 살아온.. 할머니 할아버지들 마음이 선한 사람들이 사는 곳.. 그곳의 고운 햇살이랑.. 들판을 가로질러 ..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 면적 ; 임야.. 12,400평 정도.. (4,700평 정도는 준보전산지.. 7,700평 정도는 임업용산지) 답.. 1055평.. 보전관리지역.. 매매가 ; 6억 7275만원.. (평당 50,000원) 좋은 인연으로.. 아래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만나실 수 있답니다.. http://cafe.daum.net/hanmeeheuy 경남고성군..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호수같은 잔잔한 바다가 여유로워 보이는.. 나즈막한 언덕위 신축전원주택.. 자그마한 어촌마을의 끝자락쯤.. 주택의 앞쪽으론 넉넉한 텃밭이.. 거실과 주방 어느곳에서나 예쁜 바다를 볼 수 있고.. 주인분 현재 주말주택으로 사용을 하시는데.. 낚시를 엄청 좋..

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여기서는 삼천포도 멀지 않고.. 고성읍에서 조금 멀다싶은 하일면은.. 몇개의 물건들을 모아서 한꺼번에.. 삼산면에서 시작해서 하일면으로.. 바다로 난 길을 따라 구불렁구불렁.. 소나무 사이사이 푸른 바다 이쁘고.. 부드러운 연초록의 가로수 아름다운 계절임..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제법 커다란 마을.. 그 마을을 포근하게 보듬어주는 넓은품의 푸른 산.. 그 마을의 뒷쪽, 그 산의 아래쯤.. 산자락.. 마을과는 160m정도 떨어져 있고.. 머얼리 아름다운 바다 전망이 예쁜.. 토지의 길을 따라 아름드리 벚나무.. 눈부시게 푸른 ..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부산 창원에서의 접근성이 좋은 지역입니다.. 고성읍까지 오지 않으셔도 되고.. 회화면소재지인 배둔에서 우회전.. 쭈~욱 가시면 구만면이 나오지요 들판이 넓은.. 한번의 만남이 때로는.. 참 많은 여러 인연들과의 연결고리가 되고.. 기억속에서 가물가물 잊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