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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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 24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 동해면 먼 바다 전망의 산자락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1028제곱미터 (311)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창원부산에서의 접근성 좋고​마을을 지나고 산자락머얼리 그림 같이 이쁜 바다 전망이 나오는동해면 토지 전원주택지 매매입니다​탁트인 전망에 가슴이 뻥 뚫리고내 눈아래로 아기자기하게 펼쳐지는 시골의 마을산들의 품안에 둘러 쌓인 호수 같은 바다참 이쁩니다한폭의 수채화 같은..​토지는 산자락 지대 훌쩍 높고주변으로는 얼마전부터 들어오기 시작한 이쁜 전원주택들이 하나둘저어기 조금 아래쪽 터작업 한다고포크레인이 분주히 왔다갔다 돌맹이도 실어나르고 아마도 전원주택지를 만들 모양입니다이쁜 주택들이 또 들어오겠지요​아래쪽까지 전기수도 있어인입하기 쉽고이쁘장하고 아담한 집 하나손만 쭈~욱 뻗으면 캄캄한 밤하늘 별도 딸수 있을거 같고은은한 달빛이 흐르는 저 바다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상상을 해 봅니다​자..

토지매매.. 2024.05.31

나는 소중하기에..

'나는 소중하기에'내 소중한 삶을 유예할 수 없습니다.자신의 관계 속 책무는 자신이 지켜나가야 할'내 삶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부양하기위한 도구로 내가 태어난 것은 아닙니다. 각자의삶의 중심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부양의의무는 '내가 해야 할 일' 중에 하나일뿐이지 그것이 '나의 모든 것'이될 수는 없습니다.​- 송길영의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중에서 -​ '나'는 소중합니다.누군가를 부양하기 위해 태어난 것은물론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그 누군가의 부양을받았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고 있습니다.태중에서도, 태밖으로 나와서도 부양 받아 생명을존속시켰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서로가서로를 위한 정교한 부양의 관계 속에서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소중하기에나의 부양 의무도 소중..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 거류면 바다 인근 전원주택매매 417제곱미터 (126)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차량진입 가능하고.. 2대정도 주차전기수도 인입 걱정없겠지요​토지면적.. 417제곱미터 (126)건물면적.. 주택.. 92.4제곱미터 (28).....방3,거실,주방,다용도실, 욕실1,화장실2                 창고.. 23.56제곱미터 (7)지목.. 대지입주가능일.. 잔금지급후 즉시입주가능사용승인일.. 1997년 8월 6일소재지.. 경남 고성군 거류면 (상세주소 매도인의 요청으로 비공개)중개대상물종류.. 단독주택, 전원주택, 시골집거래형태.. 매매방향.. 거실기준 서향난방.. 기름보일러구조.. 조적 (벽돌)총층수.. 1층매매금액.. 1억 9500만원​좋은 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입니다사무실 오시는 길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시골집매매 2024.05.29

숲에서는 사람도 나무가 된다..

나무를몸으로 표현하는 것,조금 엉뚱해 보여도 어른이든 아이든숲을 만날 때 한 번씩 해보는 활동이다.팔과 다리, 머리와 손을 움직여 내가 만든몸짓으로 다른 존재가 되어본다. '나'라는존재가 숲 일부라고 여기면 주변을더 깊이 관찰하게 된다.그 상상력의 힘을믿는다.​- 조혜진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 숲》 중에서 -​숲에서는 사람도 나무가 됩니다.나무가 되어보고, 새가 되어보고, 바람이되어보고, 햇살이 되어봅니다. 나무에 기대어인사하며 서로 안부를 묻습니다. '오늘도 반가워','언제나 이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힘들면또 와'. 나무는 늘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아무리 외롭고 힘들어도 자기 자리를지킵니다. 고향집 어머니처럼.​-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농지매매 - 마암면 개울이 있는 토지 농지매매 2554.2제곱미터 (774), 1000제곱미터 (303)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창원부산에서의 접근성 좋고​접근성 좋은 마암면햇살 곱고 개울이 있는 토지 농지매매입니다​농림지역이라 토지의 모양새는 반듯~전체적으로는 큰 농지인데주인분 원하시는 만큼 분할매매 가능하다 하십니다​왔다갔다 너무 큰 면적의 토지부담스럽지요농막하나 놓고텃밭도 하고 유실수도 심어 보고​반으로 싹뚝 분할매매 가능하답니다크게 부담없이 이참에시골살이 도전해 보세요~​차량진입 가능하고전기는 인입 수월하고물은 지하수 파야​면적.. 2554.2제곱미터 (774) 1000제곱미터 (303)지목.. 답.. 현황 전(田)으로 사용중중개대상물종류.. 토지 (답)소재지.. 고성군 마암면 (상세주소 매도인의 요청으로 비공개)거래형태.. 매매용도지역.. 농림지역매매금액.. 1405.8제곱미터 (774)... 1..

토지매매.. 2024.05.28

신발을 벗어라..

땅속에 무궁무진하게 존재하는음(-)전하를 띤 자유전자들이 맨발로 걷거나접지할 때, 우리 몸 안으로 올라와 전방위적인생리적 치유의 메커니즘을 촉발한다. 그것을 '생명의자유전자'라 일컫는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땅과접지하면 그 생명의 자유전자가 마치 전기차에전기가 충전되듯 우리 몸속으로 충전된다.신발을 신은 상태에서 몸의 전압을 재면200~600mV(밀리볼트)로 측정되는데,접지된 상태에서 전압을 재면 땅의전압과 같은 제로(0)V로 바뀌는데서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박동창의 《맨발걷기학 개론》 중에서 -​세상 모든 만물은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눈에 보이는세상으로 왔습니다. 즉 가장 작은 미립자인 쿼크보다더 작은 힉스입자 이전의 세상에서 점차 힉스입자, 쿼크입자,나노입자, 원자 핵의 순으로 음과 양의..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 마암면 넓은 정원의 전원주택매매 893제곱미터 (270)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차량진입 가능하고.. 2대정도 주차전기수도 인입 걱정 없겠지요​토지면적.. 893제곱미터 (270)건물면적.. 99.36제곱미터 (30).....방2,거실,욕실1,주방,보일러실지목.. 대지.. 335제곱미터 (101)입주가능일.. 잔금지급후 즉시입주가능사용승인일.. 2021년 3월 17일소재지.. 경남 고성군 마암면 (상세주소 매도인의 요청으로 비공개)중개대상물종류.. 단독주택, 전원주택, 시골집거래형태.. 매매방향..남향난방.. 기름보일러와 화목보일러구조.. 경량철골구조총층수.. 1층매매금액.. 2억 4000만원 좋은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입니다사무실 오시는 길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3번길 71..

시골집매매 2024.05.24

심장이 쿵쾅거리는 기쁨..

이런 체험은강렬한 기쁨과 환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우리가 일상에서 체험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기쁨이다. 실제로 체험해 보기 전까지는 머릿속으로도상상할 수 없는 기쁨, 그 기억이 떠오를 때마다혈관이 따끔거리고 심장이 쿵쾅거리는 그런기쁨이다. 이 현상을 체험하는 순간에는우주 만물을 이해하게 된 것 같은느낌도 든다. 이는 말로 설명하기불가능한 지적 깨달음의 경지다.​- 윌리엄 워커 앳킨슨의 《그대, 아직도 '나'를 찾고 있는가?》중에서-​심장이 쿵쾅거리는그 '기쁨'의 순간은 느닷없이 다가옵니다.짐작도 할 수 없는 그 순간, 나도 멈추고 세상도 멈춘 듯한절체절명의 순간, 무어라 표현하기 어려운 그 순간이 지나고나면, 기쁨의 미소가 배어 나옵니다. 이유도 모를 환희가솟구처 나옵니다. 무엇무엇이 어떠어떠해서의..

경남고성부동산임야매매 - 영현면 임도를 접한 산속 숲속 밤나무 임야 토지매매 25760제곱미터 (7806)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후~ 여름날씨 입니다.. ㅎ지금 작업하면서 냉커피도 마셔 보고조항조님의 노래 후~에 빠져 허우적허우적.. ㅎ이 노래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참 좋습니다10번 듣기 하고 있답니다.. ㅎ​오늘 오전 든든한 보디가드 앞세우고 찾아간 곳영현면 임야밤나무가 무성한어제 머~언 곳에서 전화로 접수 받았던..위성지도 보니 잘 아는 지역몇년전 산아래 사시사철 개울물 졸졸졸 흐르는토지를 매매한적이 있는지라 훤~하고​그 토지의 위쪽 산속, 숲속 외진..이쪽과 저쪽 산을 넘어 임도가 개설되었다는데무척이나 궁금했는데..가 보고 싶었는데..그동안 가보지 못하고..오늘 보디가드랑 함께 가 봤다는..​임야는 그 임도를 접하고 있는 밤나무산그래서 차량진입은 수월하고초여름 숲.. 무섭답니다여리여리한 풀들이 바람..

토지매매.. 2024.05.23

아이는 하루에 삼백번을 웃는다..

아이는하루에 삼백 번을 웃지만어른은 겨우 다섯 번 웃는다는 말이 있다.유년기와 성년기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지기에우리는 그렇게 진지해지는 것일까? 미국의 코미디언제리 사인펠드는 별 목표나 계획 없이 흐트러진 시간을'쓰레기 시간'이라고 부르면서, 그러나 그 시간이야말로자신에게 소중하다고 말한 적 있다. 어쩌면 우리도그렇게 쓰레기 시간을 보낼 때 오히려 일에유년기의 활기와 패기를 불어넣을 수있을지 모른다.​- 브라이언 키팅의 《물리학자는 두뇌를 믿지 않는다》 중에서 -​아이들은 선입견이 없습니다.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웃음도많습니다. 개똥이 굴러가도 깔깔대고 웃고, 낙엽이구르면 구르는 대로 대굴대굴 웃습니다. 하지만 나이 든어른들은 다릅니다. 자신이 쓴 안경 너머로 세상을바라보고 자기 가치관에 비추..

경남고성부동산시골집매매 - 거류면 아름다운 서까래의 시골집 한옥 촌집매매 404제곱미터 (122)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부산창원에서의 접근성 좋고​자그마한 마당을 사이에 두고윗채와 아래채가 마주한윗채와 아래채 모두 어여쁜 서까래를 간직한 참 이쁜 한옥풍의 시골집 촌집매매입니다​신중한 주인분과의 여러차례 통화끝에 드디어 만나게 된 요녀석..그동안 참 많이도 궁금했었는데어떻게 생긴 녀석일까 가슴 설레었는데..역시나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고모처럼 자그마하니 참 이쁜 시골집을 만났다는​윗채와 아래채 모두 살아 있고.. ㅎ고운 서까래가, 반듯반듯 문살이오랜세월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한 벽장문비바람도 잘 이겨낸 아래채의 정지문(ㅎ 부엌문)견뎌줘서 고맙다고 기특하다고 토닥토닥~~​윗채의 주택엔 반질반질 퇴마루와 선이 고운 서까래가 아름답고자그마한 두개의 방이하나의 방엔 벽장이 있고 역시나 서까래가 훤히 드러나..

시골집매매 2024.05.21

상위 자아(上位 自我)..

인간은 누구나자신의 영적 의식을 개발하여자신의 상위 자아와의 관계를 강화할 수있으며, 이를 통해 지능적 정신만으로는상상도 하지 못했던 지식에도접근할 수 있다.​-윌리엄 워커 앳킨슨의 《그대, 아직도 '나'를 찾고 있는가?》중에서-​자아(自我)에도여러 이름과 차원과 단계가 있습니다.소아(小我}, 대아(大我), 진아(眞我)가 있고명상에서 말하는 '경험자아', '배경자아'도 있습니다.상위 차원의 자아는 어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바로 내 안에 있습니다. 근시가 심한 사람이 도수에 맞는안경을 써야 사물이 선명하게 보이듯, 영적 의식이 깨어나야보이지 않던 세상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전에는상상하지도 못했던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수술을 기다리는 시간..

어떤 수술이든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견디기 힘든 것 같다.수술 단계를 하나하나 여러 차례 점검하고 나면,수술을 시작하는 것 말고는 더는 할 일도 없다. 마치벼랑 위를 맴돌면서 심연으로 뛰어들 용기를 짜내는사람처럼 불안이 최고조에 이른다. 그러다 수술이시작되면, 그 순간, 불안은 그저... 사라져 버린다.한 단계에 집중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생기면 하나씩차근차근 해결해나가면 된다.​- 제이 웰론스의 《나는 소아신경외과 의사입니다》 중에서 -​수술을 기다리는 시간은해도 달도, 모든 것이 멈추는 시간입니다.의사에게는 숨을 고르는 시간이고, 환자에게는삶을 고르는 시간입니다. 생(生)과 사(死), 믿음과 기대,불안함과 두려움이 엇갈립니다. 그러나 막상 수술이시작되면 담담해진 의사의 손끝에..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 대가면 자그마한 호수 전망의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353제곱미터 (106)

고성읍 넉넉히 13분 정도​대가면 자그마한 호수가 있는 산골마을의 앞자락 토지 매매입니다지목이 대지도 있고 전(田)도 있는아마도 옛날옛날엔 자그마한 집이 있지 않았나 싶은..​마을의 앞자락입니다그래서 막힘이 없고멀리에 자그마한 호수도 살짝 보인다는​자그마한 면적에자그마한 집 하나 짓고알콩달콩 자연과 함께 어울린다면어느날 문득 자연 닮은 나를 만날수 있을거 같다는​산을 넘고 저 호수를 지나 불어오는 말간 바람과따사롭고 고운 햇살이 노니는 남향자그마한 산골 마을에 촉촉히 비가 내리면그 분위기 말할 수 없이 고즈늑하고​지목이 대지인지라 별도의 전용비 필요없이허가 받아 토닥토닥 집 지으면 되고자그마한 꽃밭도 만들고이것저것 건강한 먹거리 텃밭도 만들고파란하늘과 별총총행복을 일궈보세요~~​차량진입 가능하고전기수도 ..

토지매매.. 2024.05.14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 고성읍 외곽 망초꽃이 핀 농지 토지매매 1545제곱미터 (468)

고성군청 기준 넉넉히 7분 정도​농림지역의 농지는 모두가 반듯반듯이땅이 그땅 같고, 그땅이 이땅 같은그래서 별다른 특징들이 없고반듯반듯해서 농사 짓기는 참 좋습니다커다란 기계가 들어가서 몇번 왔다갔다하면이쁘게 땅이 다듬어진다는..​고성읍에서 머지 않은 좋은위치에예전에 큰 부자가 살았다는 마을의 앞들에 위치한남향으로 앉아 햇살이 참 좋고토지의 한쪽 끝은 넓다란 개울과 마주하고​지금은 벼를 심는 논으로 사용하지만농막하나 놓고 밭으로의 사용도 가능하고무더운 여름날 개울에서 찰방찰방 물놀이도면적 그다지 크지 않고 마을앞의 들판 농지논둑에 망초꽃 얌전히 시선을 끌고관심한번 가져 보세요~​차량진입 가능하고전기수도 인입 걱정 없고​면적.. 1545제곱미터 (468)지목.. 답중개대상물종류.. 토지소재지.. 고성군 고..

토지매매..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