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후~ 여름날씨 입니다.. ㅎ지금 작업하면서 냉커피도 마셔 보고조항조님의 노래 후~에 빠져 허우적허우적.. ㅎ이 노래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참 좋습니다10번 듣기 하고 있답니다.. ㅎ오늘 오전 든든한 보디가드 앞세우고 찾아간 곳영현면 임야밤나무가 무성한어제 머~언 곳에서 전화로 접수 받았던..위성지도 보니 잘 아는 지역몇년전 산아래 사시사철 개울물 졸졸졸 흐르는토지를 매매한적이 있는지라 훤~하고그 토지의 위쪽 산속, 숲속 외진..이쪽과 저쪽 산을 넘어 임도가 개설되었다는데무척이나 궁금했는데..가 보고 싶었는데..그동안 가보지 못하고..오늘 보디가드랑 함께 가 봤다는..임야는 그 임도를 접하고 있는 밤나무산그래서 차량진입은 수월하고초여름 숲.. 무섭답니다여리여리한 풀들이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