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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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벗어라..

땅속에 무궁무진하게 존재하는음(-)전하를 띤 자유전자들이 맨발로 걷거나접지할 때, 우리 몸 안으로 올라와 전방위적인생리적 치유의 메커니즘을 촉발한다. 그것을 '생명의자유전자'라 일컫는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땅과접지하면 그 생명의 자유전자가 마치 전기차에전기가 충전되듯 우리 몸속으로 충전된다.신발을 신은 상태에서 몸의 전압을 재면200~600mV(밀리볼트)로 측정되는데,접지된 상태에서 전압을 재면 땅의전압과 같은 제로(0)V로 바뀌는데서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박동창의 《맨발걷기학 개론》 중에서 -​세상 모든 만물은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눈에 보이는세상으로 왔습니다. 즉 가장 작은 미립자인 쿼크보다더 작은 힉스입자 이전의 세상에서 점차 힉스입자, 쿼크입자,나노입자, 원자 핵의 순으로 음과 양의..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 마암면 넓은 정원의 전원주택매매 893제곱미터 (270)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차량진입 가능하고.. 2대정도 주차전기수도 인입 걱정 없겠지요​토지면적.. 893제곱미터 (270)건물면적.. 99.36제곱미터 (30).....방2,거실,욕실1,주방,보일러실지목.. 대지.. 335제곱미터 (101)입주가능일.. 잔금지급후 즉시입주가능사용승인일.. 2021년 3월 17일소재지.. 경남 고성군 마암면 (상세주소 매도인의 요청으로 비공개)중개대상물종류.. 단독주택, 전원주택, 시골집거래형태.. 매매방향..남향난방.. 기름보일러와 화목보일러구조.. 경량철골구조총층수.. 1층매매금액.. 2억 4000만원 좋은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입니다사무실 오시는 길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3번길 71..

시골집매매 2024.05.24

심장이 쿵쾅거리는 기쁨..

이런 체험은강렬한 기쁨과 환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우리가 일상에서 체험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기쁨이다. 실제로 체험해 보기 전까지는 머릿속으로도상상할 수 없는 기쁨, 그 기억이 떠오를 때마다혈관이 따끔거리고 심장이 쿵쾅거리는 그런기쁨이다. 이 현상을 체험하는 순간에는우주 만물을 이해하게 된 것 같은느낌도 든다. 이는 말로 설명하기불가능한 지적 깨달음의 경지다.​- 윌리엄 워커 앳킨슨의 《그대, 아직도 '나'를 찾고 있는가?》중에서-​심장이 쿵쾅거리는그 '기쁨'의 순간은 느닷없이 다가옵니다.짐작도 할 수 없는 그 순간, 나도 멈추고 세상도 멈춘 듯한절체절명의 순간, 무어라 표현하기 어려운 그 순간이 지나고나면, 기쁨의 미소가 배어 나옵니다. 이유도 모를 환희가솟구처 나옵니다. 무엇무엇이 어떠어떠해서의..

경남고성부동산임야매매 - 영현면 임도를 접한 산속 숲속 밤나무 임야 토지매매 25760제곱미터 (7806)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후~ 여름날씨 입니다.. ㅎ지금 작업하면서 냉커피도 마셔 보고조항조님의 노래 후~에 빠져 허우적허우적.. ㅎ이 노래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참 좋습니다10번 듣기 하고 있답니다.. ㅎ​오늘 오전 든든한 보디가드 앞세우고 찾아간 곳영현면 임야밤나무가 무성한어제 머~언 곳에서 전화로 접수 받았던..위성지도 보니 잘 아는 지역몇년전 산아래 사시사철 개울물 졸졸졸 흐르는토지를 매매한적이 있는지라 훤~하고​그 토지의 위쪽 산속, 숲속 외진..이쪽과 저쪽 산을 넘어 임도가 개설되었다는데무척이나 궁금했는데..가 보고 싶었는데..그동안 가보지 못하고..오늘 보디가드랑 함께 가 봤다는..​임야는 그 임도를 접하고 있는 밤나무산그래서 차량진입은 수월하고초여름 숲.. 무섭답니다여리여리한 풀들이 바람..

토지매매.. 2024.05.23

아이는 하루에 삼백번을 웃는다..

아이는하루에 삼백 번을 웃지만어른은 겨우 다섯 번 웃는다는 말이 있다.유년기와 성년기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지기에우리는 그렇게 진지해지는 것일까? 미국의 코미디언제리 사인펠드는 별 목표나 계획 없이 흐트러진 시간을'쓰레기 시간'이라고 부르면서, 그러나 그 시간이야말로자신에게 소중하다고 말한 적 있다. 어쩌면 우리도그렇게 쓰레기 시간을 보낼 때 오히려 일에유년기의 활기와 패기를 불어넣을 수있을지 모른다.​- 브라이언 키팅의 《물리학자는 두뇌를 믿지 않는다》 중에서 -​아이들은 선입견이 없습니다.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웃음도많습니다. 개똥이 굴러가도 깔깔대고 웃고, 낙엽이구르면 구르는 대로 대굴대굴 웃습니다. 하지만 나이 든어른들은 다릅니다. 자신이 쓴 안경 너머로 세상을바라보고 자기 가치관에 비추..

경남고성부동산시골집매매 - 거류면 아름다운 서까래의 시골집 한옥 촌집매매 404제곱미터 (122)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부산창원에서의 접근성 좋고​자그마한 마당을 사이에 두고윗채와 아래채가 마주한윗채와 아래채 모두 어여쁜 서까래를 간직한 참 이쁜 한옥풍의 시골집 촌집매매입니다​신중한 주인분과의 여러차례 통화끝에 드디어 만나게 된 요녀석..그동안 참 많이도 궁금했었는데어떻게 생긴 녀석일까 가슴 설레었는데..역시나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고모처럼 자그마하니 참 이쁜 시골집을 만났다는​윗채와 아래채 모두 살아 있고.. ㅎ고운 서까래가, 반듯반듯 문살이오랜세월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한 벽장문비바람도 잘 이겨낸 아래채의 정지문(ㅎ 부엌문)견뎌줘서 고맙다고 기특하다고 토닥토닥~~​윗채의 주택엔 반질반질 퇴마루와 선이 고운 서까래가 아름답고자그마한 두개의 방이하나의 방엔 벽장이 있고 역시나 서까래가 훤히 드러나..

시골집매매 2024.05.21

상위 자아(上位 自我)..

인간은 누구나자신의 영적 의식을 개발하여자신의 상위 자아와의 관계를 강화할 수있으며, 이를 통해 지능적 정신만으로는상상도 하지 못했던 지식에도접근할 수 있다.​-윌리엄 워커 앳킨슨의 《그대, 아직도 '나'를 찾고 있는가?》중에서-​자아(自我)에도여러 이름과 차원과 단계가 있습니다.소아(小我}, 대아(大我), 진아(眞我)가 있고명상에서 말하는 '경험자아', '배경자아'도 있습니다.상위 차원의 자아는 어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바로 내 안에 있습니다. 근시가 심한 사람이 도수에 맞는안경을 써야 사물이 선명하게 보이듯, 영적 의식이 깨어나야보이지 않던 세상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전에는상상하지도 못했던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수술을 기다리는 시간..

어떤 수술이든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견디기 힘든 것 같다.수술 단계를 하나하나 여러 차례 점검하고 나면,수술을 시작하는 것 말고는 더는 할 일도 없다. 마치벼랑 위를 맴돌면서 심연으로 뛰어들 용기를 짜내는사람처럼 불안이 최고조에 이른다. 그러다 수술이시작되면, 그 순간, 불안은 그저... 사라져 버린다.한 단계에 집중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생기면 하나씩차근차근 해결해나가면 된다.​- 제이 웰론스의 《나는 소아신경외과 의사입니다》 중에서 -​수술을 기다리는 시간은해도 달도, 모든 것이 멈추는 시간입니다.의사에게는 숨을 고르는 시간이고, 환자에게는삶을 고르는 시간입니다. 생(生)과 사(死), 믿음과 기대,불안함과 두려움이 엇갈립니다. 그러나 막상 수술이시작되면 담담해진 의사의 손끝에..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 대가면 자그마한 호수 전망의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353제곱미터 (106)

고성읍 넉넉히 13분 정도​대가면 자그마한 호수가 있는 산골마을의 앞자락 토지 매매입니다지목이 대지도 있고 전(田)도 있는아마도 옛날옛날엔 자그마한 집이 있지 않았나 싶은..​마을의 앞자락입니다그래서 막힘이 없고멀리에 자그마한 호수도 살짝 보인다는​자그마한 면적에자그마한 집 하나 짓고알콩달콩 자연과 함께 어울린다면어느날 문득 자연 닮은 나를 만날수 있을거 같다는​산을 넘고 저 호수를 지나 불어오는 말간 바람과따사롭고 고운 햇살이 노니는 남향자그마한 산골 마을에 촉촉히 비가 내리면그 분위기 말할 수 없이 고즈늑하고​지목이 대지인지라 별도의 전용비 필요없이허가 받아 토닥토닥 집 지으면 되고자그마한 꽃밭도 만들고이것저것 건강한 먹거리 텃밭도 만들고파란하늘과 별총총행복을 일궈보세요~~​차량진입 가능하고전기수도 ..

토지매매.. 2024.05.14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 고성읍 외곽 망초꽃이 핀 농지 토지매매 1545제곱미터 (468)

고성군청 기준 넉넉히 7분 정도​농림지역의 농지는 모두가 반듯반듯이땅이 그땅 같고, 그땅이 이땅 같은그래서 별다른 특징들이 없고반듯반듯해서 농사 짓기는 참 좋습니다커다란 기계가 들어가서 몇번 왔다갔다하면이쁘게 땅이 다듬어진다는..​고성읍에서 머지 않은 좋은위치에예전에 큰 부자가 살았다는 마을의 앞들에 위치한남향으로 앉아 햇살이 참 좋고토지의 한쪽 끝은 넓다란 개울과 마주하고​지금은 벼를 심는 논으로 사용하지만농막하나 놓고 밭으로의 사용도 가능하고무더운 여름날 개울에서 찰방찰방 물놀이도면적 그다지 크지 않고 마을앞의 들판 농지논둑에 망초꽃 얌전히 시선을 끌고관심한번 가져 보세요~​차량진입 가능하고전기수도 인입 걱정 없고​면적.. 1545제곱미터 (468)지목.. 답중개대상물종류.. 토지소재지.. 고성군 고..

토지매매.. 2024.05.13

우주의 법칙..

진정한 힘은자기를 높이기 위해그 힘을 사용하겠다는 생각을버린 사람에게만 찾아온다.이것이 우주의 법칙이다.​-윌리엄 워커 앳킨슨의 《그대, 아직도 '나'를 찾고 있는가?》중에서-​시인 타고르가 노래했습니다.'내 방의 촛불을 끄면, 휘영청 밝은달빛이 방으로 가득 쏟아져 들어온다.'자기 일신만을 위하고자 하는 '에고'가 잠잠할 때,비로소 신적 의식이 드러납니다. 우주를 움직이는보편적 지성은 비어진 나를 통로로 삼아세상에 빛을 발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자랑질~~ ^.~

어느새 시어머니가 되었고또 어느새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할머니가 되었다​딸이 없는 내게 어머니 어머니~ 이쁘게 부르는 며늘아이가 처음엔 어색했고꼬물꼬물 품안에 안겨진 녀석이 붙여준 할머니라는 이름 여~엉 실감나지 않았는데​며늘아이가 보내준 꽃바구니와 메모지 한장세상에나~ 감동이었다시어머니의 보랏빛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여우같은 며늘아이참 이쁘다.. ㅎㅎ나도 모르게 입이 귀에 걸리고 너~무도 행복했다는​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맺어진 좋은 인연에 감사하고오래도록 이 행복 함께 하기를 소망해 본다​지명아~고맙고 사랑해~~ ㅎ  ​

나의 일상.. 2024.05.10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 개천면 귀농귀촌, 넓은 토지와 황토방이 있는 전원주택매매 3859제곱미터 (1169)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배둔에서 13분 정도연화산 IC까지 약 8분 정도진주 금곡도 가깝겠지요 배둔에서 너른 들판을 지나고싱그런 초록의 가로수 고운햇살에 반짝반짝 제법 높다란 고개 하나 훌쩍 넘으면개천면 입니다연화산 IC도 가깝고 구불렁구불렁 산고개 넘으면 바로 진주자동차 전용도로 따라 쭈~욱 가면창원도 가고 부산도 가고이쪽저쪽 도로사정이 참 좋은편입니다​주택은 넓은 면적의 토지와 함께 하고윗채와 황토방의 아래채그리고 주택을 둘러싸고 있는 토지가려짐 없이 화~악 펼쳐진 전망이 시원스럽고추운 겨울엔 고운 햇살이 하루종일무더운 여름날엔 멀리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휘휘 주변을 둘러보니 참 좋습니다​넓은 면적의 토지가 있어귀농을 원하시는 분에게 좋을듯하고이것저것 하고픈게 많으신 분께도 좋을듯매매금액은 주인분..

시골집매매 2024.05.09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임대 - 하일면 먼 바다 전망과 텃밭 있는 전원주택임대 600제곱미터 (181)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차량진입 가능하고.. 2대정도 주차전기수도 인입 걱정 없겠지요​토지면적.. 600제곱미터 (181)건물면적.. 86.4제곱미터 (26)......방2, 다락방1,욕실2,거실,주방,다용도실지목.. 대지입주가능일.. 즉시입주가능사용승인일.. 2000년 1월 1일소재지.. 고성군 하일면 (상세주소 임대인의 요청으로 비공개)중개대상물종류.. 단독주택, 전원주택거래형태.. 임대, 전월세방향.. 거실기준 남동향난방.. 기름보일러구조.. 벽돌구조총층수.. 1층임대가.. 보증금 2000만원// 월 40만원 좋은 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입니다사무실 오시는 길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3번길 71사무실 등록번호.. ..

임대 기타.. 2024.05.08

다 타서 재가 될지라도..

뜨겁게 타오르고 나면어둠만 남는다너를 만났을 때 그랬다그날 이후 나는 한 번도웃은 적 없다​- 김남권의 시집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에 실린시 〈첫사랑〉 전문 -​이은상 시인이 쓴가곡 '사랑'의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탈대로 다 타시오 타다 말진 부대(부디) 마소타고 다시 타서 재 될 법은 하거니와타다가 남은 동강은 쓰일 곳이 없느니다"사랑은, '다 타서 재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내가 재가 될지라도, 나로 말미암아 상대가밝게 빛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족한 것,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