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 공인중개사입니다

사랑은 편합니다 사랑은 따뜻합니다 사랑은 자유롭습니다 사랑은 아이처럼 순수합니다 사랑은 다른 의도가 없습니다.. ​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 대가면 산골짝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깊은 산골 마을입니다 예전엔 높다란 산을 넘고 넘어 책보따리 허리춤에 묶어 학교를 다녔다는데 그 아저씨 어느듯 머리 허연 할아버지가 되어 있고 ​ 나도 산을 넘고 넘어 구불렁구불렁 길을 따라 이 마을로 들어서면 코끝에 전해져 오는 상큼한 공기의 맛이 다르고 골짜기 따라 달음박질 여기저기 개울이 많고 차~암 물이 좋은지역이라고 그 할아버지 자랑자랑 역시나 경계따라 힘찬 물줄기 시원스럽고 ​ 높다란 산아래 옹기종기 그 마을과는 살짝 떨어진곳에 위치 여즉 애기호박도 달려 있고 잎사귀가 멋진 토란도 도란도란 ​ 세상사 다아~ 떨쳐 버리고 저 물처럼 저 바람처럼 그렇게 살 수는 없을까 생각생각 ​ 마을의 마지막 집까지는 150m 여기서 바다는 묻지 ..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우리는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다 ​ 그래서 나 혼자만 따로 행복해지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다.. -달라이 라마- ​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우리는 살면서 재미 말고도 삶의 의미를 느끼고 싶어 합니다 ​ 그런데 삶의 의미는 대개 내 개인의 이익이 아닌 타인을 돕는 과정에서 많이 느낄 수 있어요 ​ 내 삶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낄 때 지금 내 존재의 의미와 가치가 생깁니다.. ​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엄밀하게 말하면 깨달은 자는 없습니다 오직 깨달은 순간들만 존재합니다.. -스즈키 순류- ​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처음엔 너무도 좋아했던 사람을 지금은 아주 미워하는 마음을 보게 되면요 바로 깨달으세요 ​ 사람이 얼마나 무상한가를 마음이란 놈이 얼마나 간사한가를 좋아하는 감정에 얼마나 많은 조건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가를.. ​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우리는 사람을 미워하면서 그리워한다 ​ 미움도 마음에 진한 자국을 남기는 그리움이다.. ​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그래도 쉬워요 나 자신을 용서하는 일이 참으로 어려워요 ​ 특히 어렸을 때 받은 상처로 아직도 분노하는 내 안의 어린아이를 돌보지 않고 방치한 나 자신을 용서하고 치유하는 일 ​ 과거 기억을 마음에서 놓아주는 일이 참 힘들어요.. ​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 부산 창원에서의 접근성 좋고 ​ 고성군 동해면 바다인근에 있는 부동산 햇살이 참 고왔던 토지 전원주택지매매입니다 너른 들판과 멀리에 산들이 비잉 포근히 감싸 안아주고 ​ 바다도 멀지 않지요 시원스레 보이진 않지만 조금 높게 집을 짓는다면 호수같은 평화로운 바다를 거실로 들여놓을수 있고 ​ 사방이 시원스레 트여 있어 해가 뜨면 해가 질때까지 하루종일 고운 햇살이 어느 방향으로 집을 짓어도 햇살 좋은 집이 될거 같고 멀리에 멋들어진 산의 모습도 구비구비 등산하기 좋다지요 아름다운 뒷산도.. ​ 접근성도 참 좋답니다 마을의 앞자락에 있어 막혀지는 전망 없고 큰차 작은차 마음대로 쑥쑥 진입 가능하고 고성읍까지 가지 않고 부산 창원에서 바로 올 수 있는 ​ 평수가 크다 하시면 주인분 분..

우리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는 ​ 누군가 나의 가치를 알아주고 관심을 가져준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입니다 ​ 아무리 부와 권력을 가졌다고 해도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불행합니다.. ​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을 내 가슴 정가운데에 놓고 괴로워하지 말고 그 사람을 내 마음의 변방에 놓고 다른 즐거운 일에 몰두하세요 ​ 그 사람을 자꾸 생각할수록 결국엔 나만 손해예요 ​ 차라리 그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사람, 잊어버려요.. ​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입니다.. _()_

고성읍 넉넉히 13분 정도 ​ 고성군 대가면 넉넉한 산자락의 품안에 햇살고운 토지 전원주택지매매입니다 산이 좋고 물이 좋고 살랑살랑 저 산넘어 오는 말간 바람이 좋은 ​ 그래서 그런가요 몇채되지 않는 자그마한 산골마을에 여기저기 외지에서 오신분들이 제법 많답니다 며칠있음 조오기 아래쪽 시골집 수리해서 서울에서도 이사를 오시고 ​ 마을의 쑤~욱 위쪽 그래봐야 아랫집과는 70m 정도 조금 위쪽의 집과는 60m 정도 떨어진 토지 이쁜집들이 뚝뚝 여기저기에 정원도 가꾸고 텃밭도 가꾸고 다들 그렇게 시골살이 함께하고 있답니다 ​ 동그랗게 산의 품속에 포옥 안긴 산골마을 앞쪽은 자그마한 호수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햇살이 참 곱습니다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한 요새같은 곳.. ​ 토지의 한쪽으론 개울이 흐르고 멀리..

길가에 떨어져 있는 은행나무 열매는 사랑이 끝나 완전히 만신창이가 된 연인들을 연상케 합니다 ​ 나무에 맺혀 있을 때는 좋았던 그 열매가 땅에 떨어져 사람들에게 밟히면서 뜻밖의 냄새가 납니다 ​ 인연을 잘 마무리하려는 노력은 처음 만나서 설레었을 때 기울였던 노력만큼은 해야 예의인것 같아요.. ​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삼산면 햇살고운 산자락 토지 전원주택지매매입니다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 바다가 머지 않은 삼산면 한적한 시골마을의 토지 전원주택지매매입니다 햇살이 참 곱고 가을빛 황금들판이 아름다운 본마을과는 살짝 떨어진곳 ​ 언제부턴가 하나둘 이쁜 전원주택들이 들어와 지금은 제법 자그마한 하나의 동네를 이루고 그 마을의 앞쪽 도로보다 지대 높고 그래서 탁 트인 전망이 시원스럽습니다 ​ 본 토지에서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바다도 머지 않은곳에 있고 타박타박 운동삼아 바다까지 걷기 그 바닷길을 따라 쭈~욱 가면 탁트인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삼천포 남해로 연결되고 ​ 바다가 머지않은 곳에 있어 낚시를 좋아라하시는 분들에게 좋을거 같고 주변으로 산이 많아 산을 좋아라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을듯 ​ 여기..

의심이 많은 사람은 의심으로 인해 남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외로워진다 ​ 자신이 매우 특별하다고 여기는 사람도 남들과 잘 섞이지 못하고 외로워한다.. ​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