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 공인중개사입니다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삼산면 지대 살짝 높고 바다 전망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 토지는 토목이 완료된 반듯한 토지 주변으로는 이쁜 전원주택들 하나둘 저마다의 개성있는 집들 주택지의 뒤쪽으로는 나즈막한 산이 포옥 보듬어 주는 그런 ​ 운동삼아 타박타박 바닷길 따라 산책 가다 보면 면사무소도 나오고 은행도 있고 마트도 있고 급하면 급한대로 생활권 그다지 나쁘지 않고 ​ 며칠전 해질녘 이 지역을 지나다 이글이글 붉은 해가 바다로 쑤~욱 가라앉는 모습을 목격 아~잊을수 없을거 같고 ​ 산과 바다와 함께 하는 자연과 더불어 어울렁더울렁 어느날 문득 자연 닮은 나를 마주할거 같습니다 ​ 금액이 조금 그렇지요 바다쪽 토목이 완료된 토지들의 평균적인 시세가 이렇게 형성이 되네요 주인분께서 좋은분 계시면 절충가능하다..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부산창원에서의 접근성 좋고 ​ 황금빛 들판과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선선하고 기분 좋은 한낮의 바람과 전형적인 가을.. 무척이나 아름다운 요즘 입니다 그래서 마구마구 쏘다니고 싶다는 ㅎ 아니.. 열심히 현장 다니고 있답니다 가을과 함께.. ​ 토지는 사각형으로 반듯하게 잘 생겼고 감나무를 가~득 품고 있습니다 주변으로 휘휘 둘러보면 산들이 선 곱게 동글동글 순하게 생겼고 주변으로 이쁘장하고 시골과 닮은 분위기 있는 전원주택도 있다는 그리고 차량으로 3분 정도의 거리에 마트도 있고 보건소도 있고 은행도 있다는 ​ 햇살이 참 고운 토지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아래 마음껏 해바라기 할 수 있는 거실 한가득 햇살을 담을 수 있을거 같고 저 건너 둥그런 산과 속닥속닥 노닥거릴수 있을거 같..

고성읍 넉넉히 23분 정도 ​ 차량진입 가능하고.. 1대정도 주차 전기수도 인입 걱정 없고 ​ 토지면적.. 720제곱미터 (218) 건물면적.. 56.2제곱미터 (17) 지목.. 대지 입주가능일.. 잔금지급후 즉시입주 가능 사용승인일.. 1945년 (상세날짜 정보없슴) 소재지.. 고성군 삼산면 삼봉리 중개대상물종류.. 단층 단독주택, 시골집 폐가 거래형태.. 매매 방향.. 윗채 거실기준 남향 난방.. 기름보일러 구조.. 목조 매매가.. 8,700만원 좋은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입니다 사무실 오시는 길 경남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3번길 71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사무실 등록번호.. 가4342-149 055-672-8494 010-5315-0014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구만면 높다란 산을 등뒤로 남향을 마주하고 조르르 자리한 옛마을 언제부터 살아왔는지 집들이 옹기종기 그 마을의 뒷자락쯤 조금은 한적한 곳에 위치한 토지입니다 ​ 토지의 옆으로 개울이 흐르고 무더운 한여름 아이들이랑 첨벙첨벙 물놀이 시원스레 즐길 수 있고 토지의 끝자락쯤 국유지 덤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고 ​ 어찌 보면 마을이 옆에 있는데도 한적한 느낌의 토지 조용함을 좋아라하시는 분이시거나 자연인 토지를 찾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추천하고픈 그런.. ​ 토지는 조금 길다랗게 생겼고 조금의 토목도 필요한 토지 앞쪽은 도로와 높이가 같지만 뒤쪽으로 가면 도로보다 낮은 토지 만약 집을 지을시 피로티 구조로 집을 들어 올린다면 구만의 너른 들판 풍경도 즐길수가 있고 방향 좋아 따사로운 햇..

맘껏 누릴 수 있는 경이로움과 숭고함, 기쁨과 환희는 물론 두려움, 불안, 고통까지 모두가 제주에서의 삶이다. 탄생과 죽음, 빛과 그림자, 이 모든 것들이 분리되어 있지 않고 하나라는 걸 몸과 마음으로 배워 나간다. ​ - 홍시야의 《나무 마음 나무》 중에서 - ​ 바다 안에 파도가 있고 파도 속에 바다가 있습니다. 바다가 곧 파도이고, 파도가 곧 바다입니다. 섬은 섬만이 아니고 바다는 바다만이 아닙니다. 바다가 있음으로 섬이 있고 섬이 있기에 바다라 일컫습니다.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고 내가 있기에 당신이 있습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 삼산면 바다 인근의 자그마한 토지 전원주택지매매입니다 햇살이 고와 고운 햇살이 환히 비추는 방향으로 자그마한 집하나 짓고 자그마한 텃밭과 자그마한 꽃밭에 요것조것 하고픈거 심어보고 싶은거 심어 볼 수 있고 ​ 이쁘장한 농막하나 놓고 주말마다 왔다갔다 어릴쩍 소꼽놀이하던때처럼 풀 뜯어 반찬 만들고 꽃잎 뜯어 밥 해 놓고 그렇게 순수하고 꾸밈없이 시골살이 해 볼 수 있고 ​ 지대 살짝 높아 답답함 없이 저어기 건너편 푸른 숲 내 마당삼아 힐링힐~~링..!! 사락사락 비가 내려도 참 좋을듯 하고 겨울에는 거실 깊숙히 햇살 드리고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 살랑살랑~ ​ 토지에서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타박타박 바다까지는 걸어서 5분이면 도착 이쪽저쪽 해안길따라 산책하기 참 좋고 산과 바..

고성읍 넉넉히 10분 정도 ​ 차량진입 가능하고.. 3대정도 주차 전기수도 인입 걱정 없고.. 농업용 전기와 우물 있슴 ​ 토지면적.. 대지.. 1816제곱미터 (550) 전.. 56제곱미터 (16.9).........전체면적.. 1872제곱미터 (567) 건축면적.. 198.4제곱미터 (60).. 1층.. 131.3제곱미터 (39.7).. 방3,거실,주방,욕실1 2층.. 67.1제곱미터(20.3).. 방2,거실,욕실1 지목.. 대지와 전 입주가능일.. 잔금후 즉시입주 가능 사용승인일.. 2003년 6월 27일 소재지.. 고성군 삼산면 병산리 (상세주소 매도인의 요청으로 비공개) 중개대상물종류.. 2층 단독주택 전원주택 거래형태.. 매매 방향.. 남향 난방.. 심야전기 난방 구조.. 벽돌구조 매매가.. ..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창원부산에서의 접근성 좋고 ​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오늘 머얼리 회화면을 다녀왔습니다 마을길도 지나고 바닷길도 지나고 바닷물이 찰랑찰랑 많이도 들어왔습니다 ​ 토지는 마을을 살짝 벗어난 한적한 곳에 위치 가까운곳에 마을이 있지만 도로여건상 나홀로인듯 하고 조용함을 좋아라하시는 분이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 토지는 조금 길게 생겼고 탁트인 막힘없는 전망이 시원스럽고 이만한 평수면 웬만큼 하고픈거 모두 다~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이곳은 청정지역이고 산골마을이라 밤하늘의 별도달도 참 아름다울거 같은데 자그마한 집 하나 짓고 논두렁 밭두렁 산책도 해 보시고 주변으로 산도 많아 산나물이랑 각종 열매들 자연이 주는 선물 마음껏 누려도 보고 좋아라 하시는 바다는 차량으로 5분 정도에 ..

고성군청 기준 넉넉히 15분 정도 예쁜 바다 전망이 나오는 접근성 좋은 거류면소재지의 토지 이차선을 접하고 있고 접근성 좋아 상가부지로 적합한 그런.. ​ 지금은 썩 좋지 않은 경기에 주변여건 활성화 되지는 않았지만 시원스레 쭉 뻗은 도로와 예쁜 바다 전망과 미래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투자가치는 있다고 생각..!! ​ 토지는 도로보다 조금 낮아 성토작업 필요하고, 성토작업 필요없이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으로의 활용도 가능하고 가만가만 이래저래 생각해보면 여러가지의 활용도가 나올거 같고 ​ 조금은 조용한 조금은 제자리걸음인 지금이 투자를 생각할 때가 아닌가 싶은데 신중히 생각하셔야지요 관심 부탁드립니다.. ​ 차량진입 가능하고 전기수도 인입 수월하고 ​ 면적.. 916제곱미터 (277) 지목.. 전 중개대상물..

우리의 몸은 기본적으로 스트레스를 수용하도록 설계되었지만 그것은 짧은 시간 동안만 가능하다.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들이 겪고 있는, 24시간 내내 정신없이 밀려드는 스트레스가 위험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 - 레이첼 켈리의《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중에서 - ​ 스트레스는 피해 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도 때로는 삶의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제가 있습니다. 오래 지속되지 않아야 합니다. 24시간 계속되면 위험합니다. 중간중간 풀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다음 더 큰 스트레스도 소화해 낼 수 있습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자신에게 한마디 해 주세요. "사랑해" "오늘 하루도 수고하자." ​ 자신을 위해 사랑의 메시지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 - 김현의 《당신 참 멋있다》 중에서 - ​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새로운 '나'와 만납니다. 새로 태어나 전혀 새로운 세상과 인사를 나눕니다. 내가 나에게도 아침 인사를 합니다. 이제 갓 태어난 아기의 시선으로, 천진무구한 아기의 마음으로. 안녕? 안녕? 안녕?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부산창원에서 접근성 좋고 배둔에서 그다지 머지 않은 거리 ​ 저어기 큰 도로에서 오며가며 참 많이도 눈에 들어왔던 시골집 길다랗게 돌담이 조르르 단정히 햇살고운 남향으로 자리한 나즈막한 담장너머로 세상 구경하는가~ 까만 지붕을 머리에 인 반듯한 직사각의 주택 군더더기 없는 그 깔끔함이 마음에 들었는데 ​ 근데 남몰래 흠모해왔던 그 집이 매물로 나왔다는 ㅎ 요럴땐 요녀석 어떻게 생겨먹었을까 궁금해 한달음에 달려간다는 그 집과 나와의 인연에 신기해한다는 ㅎ ​ 역시나 역시나.. 대문 열자 일자형의 긴~ 마당이 동글동글 자그마한 몽돌이 깔린 그 마당이 그 단정함이 시선을 확 끌었고 주방의 옆문으로 나오는 마당엔 다소곳 장독대 주택의 담장따라 조르르 화단이 조성 분홍의 저 꽃도 이 집..

고성읍 넉넉히 17분 정도 부산창원에서 오시기 좋고 눈에 초록색 물이 들거 같은 요즘입니다 눈길 가는 곳곳마다 초록의 물결이 밀려오는듯 그 상큼함이 참 좋습니다 넓은 들판과 산들과.. 시골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그런.. ​ 넓다란 도로를 접해 있고 창고와 하우스가 있는 감나무 밭 감나무엔 어느듯 조그만 감들이 토실토실 살을 찌우고 있고 넓게 펼쳐져 있는 감나무밭이 시원스럽습니다 ​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이라 이것저것 원하는거 모두 다~ 할 수 있고 반듯한 모양의 감나무밭은 햇살고운 남향이나 동향으로 건축 가능하고 막힘없는 탁트인 전망은 봄여름가을겨울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화 ​ 커다란 통창 가득 고운 햇살 들이고 텃밭도 하고 이쁘장한 정원도 가꾸고 자연속에서 자연을 닮은 나만의 집 한채 자연처럼 어울렁더울렁 ..

"외형보다 본질이 먼저다." 우리가 음식점을 찾아갈 때 기대하는 건 그 음식점의 본사가 어느 동네에 얼마나 멋지게 지어졌는지가 아니라 음식의 '맛'이다. 아무리 본사가 뉴욕 맨해튼 한가운데 50층 건물로 자리 잡고 있어도,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중요한 건 본질이다. ​ - 현승원의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중에서 - ​ 음식점의 성패는 건물이나 간판에 있지 않습니다. 음식의 '맛'에 있습니다. 처음의 그 맛이 끝까지 유지되는 '한결같은 맛'에 있습니다. 흔히 초심을 잃지 말라 합니다. 초심을 잃었을 때 본질을 망각하게 되고, 놀랍게도 고객들은 그걸 꿰뚫어 보고 발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아무리 현란한 외관도 결코 혀를 속이지 못합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초록이 싱그런 산과 들판과 좋은 음악과 함께 소풍을 다녀 왔습니다 멀리 영현면으로.. 눈길가는 곳곳마다 초록의 향연이 펼쳐지고 부드럽고 고운 바람과 그리고 좋아라하는 음악과 함께 얼마나 좋았는지.. ​ 예전에 집이 있던 집터와 초록의 하우스가 있는 넓은 토지 매매입니다 오랜시간 제자리 지키고 섰던 집은 허물어지고 없어졌지만 다시 이쁜 집을 지을수 있는 관리지역의 대지 별도의 전용비 필요치 않겠지요 ​ 넓은 토지엔 아로니아와 붉은 보리수가 조롱조롱 어쩜 저리도 많이 달렸는지 가지가 휘어질 정도 사과나무도 있고 매실과 자두나무도 아로니아는 키만큼 자라 빼곡하고 ​ 모든 토지는 집을 지을수 있는 관리지역 마음맞는 사람들이랑 여러채의 집도 가능하고 아님 여지껏 미뤄왔던 하고픈거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