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 기준 넉넉히 25분 정도 연화산 IC 가까운곳 진주 금곡도 가까워요 자그마한 산골마을 개울이 있고 말간 바람이 이산저산 넘나드는 그 마을과 살짝 떨어진 산자락 토지에서 마을이 훤히 바라 보이고 토지의 이쪽엔 주황빛 지붕의 나홀로 주택이 오래전부터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고 토지의 저쪽엔 자그마한 하얀 농막 하나 새내기 식구가 산골에 들어왔습니다 서로 함께 어울렁더울렁 살아가면 되겠지요 토지의 한켠엔 말간 개울이 흐르고 또 다른 한켠엔 대나무숲이 우거졌습니다 생산관리지역이라 일반 주택을 지어도 되고 아님 6평 농막으로 시골살이 체험하기 파란 하늘처럼 한 점 티없이 말간 개울물처럼 흐르고 흘러 상큼하고 맛깔난 바람처럼 그렇게 자유롭게 나도 저 자연처럼..!! 대나무숲을 등뒤로 햇살 고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