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너희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
그 꿈에 다가서기까지 무수히 많이
넘어지기도 하겠지만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넘어져도 툭툭 털고 멋지게 일어나는 모습을.
어려운 것을 먼저 할 필요는 없다.
공부하기가 싫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 전윤희의《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중에서 -
엄마가 보여주는 모습을
아이들은 그대로 따르고 닮아갑니다.
넘어지는 모습도, 넘어졌다 다시 일어서는 모습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봅니다. 엄마는 먼저 보여주며
이렇게 말합니다.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 그래서
생긴 자신감으로 더 어려운 것에 도전하라.
도전하다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 말라.
너를 믿고 사랑한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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