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경남고성부동산시골집매매, 경남고성부동산촌집매매,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분류 전체보기 2179

경남고성부동산 - 대가면 아름다운 호수 전망의 산골마을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2603제곱미터 (788)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고성군 대가면 산골마을동그랗게 둘러쌓인 산아래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을까옹기종기 자그마한 마을이 남향을 향하고그 마을앞으로 저어기 깊은 산에서 시작된 내(川)가 흐르고그 내(川)가 모이고 모여 자그마한 호수를 이르는​밤하늘의 별이 보석처럼 아름답고금가루를 뿌린듯 고운달빛 자그마한 호수에 내리면탐진치에 휘둘린 마음 하나둘 내려놓게 된다는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게 된다는..​토지는 마을의 뒷자락에 위치살짝 지대 높고 반반하니 잘 생겼고남향을 향하고 있어고운햇살과 시원한 바람 덤으로 즐길 수 있고저어기 멀리에 호수전망도 즐길 수 있다는​마음 맞는 사람끼리의 동호인 주택지로참 좋을거 같고용도지역 폭 넓은 계획관리지역이라이것저것 하고픈거 다~ 할 수 있겠지요​자그마한 산골마을이지만..

토지매매.. 2024.06.10

그냥 그런 날도 있다..

그냥 그런 날도 있다.미친 듯이 힘든 날.​불행이라는 것들이모조리 내게 닥친 것만 같고,관계가 내 마음 같지 않을 때.​일이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고,노력한 것에 비해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이해인의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 중에서 -​그렇습니다.그냥 그런 날도 있습니다.아무런 의미도 부여하고 싶지 않은 날.내 마음에 들지 않은 날. 죽을 만큼 힘든 날.하지만 그냥 그런 날이 내 삶에 주어진 마지막날이라 한다면, 그날은 그냥 그런 날이 결코아닐 것입니다. 생애 가장 빛나는그 전날일지도 모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농지매매 - 대가면 탁트인 풍경의 농지 토지매매 1691제곱미터 (512)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콸콸콸..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리는게여름인가 봅니다모자쓰고 양산쓰고.. ㅎ​막힘없이탁 트인 들판 풍경에 눈이 시원합니다마음까지도 덩달아 넉넉해 지는듯그대여..답답하고 꼬였던 마음 있으시면저 너른 들판을 보시라..봄여름가을겨울 묵묵히 주어지는 대로싫다좋다 해탈한 자연경전..​농림지역의 농업진흥구역농사를 지어야 되는 농지 토지입니다적당한 면적에 농지대장도 만들수 있고농업경영체 등록 또한 가능하겠지요​저 들판을 풍경삼아 농막하나 놓고 나무도 심어 보고텃밭도 해 보고흙을 만진다는거 차~암 경이로운 일이라는거아시는지요.. ?도시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그 무엇분명 느껴보실 겁니다..​척박한 땅에 씨앗 떨어져홀로 꽃피운 저 양귀비어쩌자고 저런곳에 피어났는지아무도 봐주지 않아도아무도 이쁘다 하..

토지매매.. 2024.06.07

더 가까워져야..

내가어떤 사람과친해지지 못하고,어떤 무리에 어울리지 못하고,더 친해지고 싶은데 대화에도 끼지 못한다면더 가까워져야 문제가 해결되겠지요. '가깝다'는느낌을 너무 추상적이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물리적으로 생각해 볼까요? 물리적으로가까워지는 거예요.​- 김경일의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중에서 -​사랑하고 싶다면더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다.무턱대고 다가가는 게 아니라 따스한 눈빛도함께 가야 합니다. 그것이 지혜롭고 효과적인접근법입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마음만으로는다가갈 수 없습니다. 마음과 더불어 몸이따라가야 합니다. 몸이 더 가까워져야마음도 가까워집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쾌식, 쾌면, 쾌변..

맨발로 걷기 시작한사람들이 제일 빨리 경험하는 일이무엇인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밥맛이 좋아지고(쾌식), 숙면하게 되고(쾌면),화장실을 자주 가서 변을 잘 보게 되는것(쾌변)이다.​- 박동창의 《맨발걷기학 개론》 중에서 -​쾌식, 쾌면, 쾌변이야말로건강의 기본입니다. 이것이 가능하다면진정 축복입니다. 요즘 소화가 잘 안되고, 불면에시달리고, 변비나 설사 등 장 관련 질환에 시달리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걱정할 것 없습니다.오늘부터 당장 맨발로 걸으면 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 구만면 개울이 있는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569제곱미터 (172)

고성읍 넉넉히 23분 정도부산창원에서의 접근성 좋고​배둔에서 머지 않은 구만면산골마을의 앞자락쯤탁트인 전망이 답답하지 않고 남향이라 고운햇살과 시원한 바람은 덤으로~​주변엔 여기저기에 농막이 하나둘도시에서의 바쁨 시골에서의 쉼으로 왔다갔다 느리게 살기농막 주인분 다들 젊은 양반들쉬었다 가도 됩니다 사는거 머라고..​토지의 한쪽 경계엔 개울이 있고잡초 제거하고 말끔하게무더운 한여름 첨벙첨벙 물놀이 하기 좋겠고아이들이 참 좋아라 할 거 같습니다​캄캄한 밤하늘 별놀이 달놀이쿵더쿵 쿵더쿵 떡방아 찧는 토끼도 만나보고말개진 마음하나 건져 올리시길 바래 봅니다​차량진입 가능하고전기수도 인입 수월하고​면적.. 569제곱미터 (172)지목.. 답중개대상물종류.. 토지 (답)소재지.. 경남 고성군 구만면 (상세주소 매도..

토지매매.. 2024.06.04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아요..

저 짜증 잘 내요.그런데 오래가지 않아요.저 화 잘 나요. 그런데 화내지 않아요.저 욕먹을 때도 있어요. 그런데 괜찮아요.기분도 몸도 안 좋을 때가 많아요. 그런데받아들여요.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아요.좋은 일 나쁜 일 둘 다 좋아요. 긍정의태도는 놓지 않아요. 좋은 일도나쁜 일도 없다는 걸잘 알아요.​- 용수 스님의 《마음》 중에서 -​세상살이엔좋은 일도 많고 나쁜 일도 많습니다.아닙니다. 좋은 일도 없고 나쁜 일도 없습니다.그러므로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습니다.나쁜 일도 좋은 일의 시작일 수가 있고,좋은 일은 더 좋은 일의 디딤돌일 수있기 때문입니다. 초긍정의 삶이달인의 경지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 동해면 먼 바다 전망의 산자락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1028제곱미터 (311)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창원부산에서의 접근성 좋고​마을을 지나고 산자락머얼리 그림 같이 이쁜 바다 전망이 나오는동해면 토지 전원주택지 매매입니다​탁트인 전망에 가슴이 뻥 뚫리고내 눈아래로 아기자기하게 펼쳐지는 시골의 마을산들의 품안에 둘러 쌓인 호수 같은 바다참 이쁩니다한폭의 수채화 같은..​토지는 산자락 지대 훌쩍 높고주변으로는 얼마전부터 들어오기 시작한 이쁜 전원주택들이 하나둘저어기 조금 아래쪽 터작업 한다고포크레인이 분주히 왔다갔다 돌맹이도 실어나르고 아마도 전원주택지를 만들 모양입니다이쁜 주택들이 또 들어오겠지요​아래쪽까지 전기수도 있어인입하기 쉽고이쁘장하고 아담한 집 하나손만 쭈~욱 뻗으면 캄캄한 밤하늘 별도 딸수 있을거 같고은은한 달빛이 흐르는 저 바다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상상을 해 봅니다​자..

토지매매.. 2024.05.31

나는 소중하기에..

'나는 소중하기에'내 소중한 삶을 유예할 수 없습니다.자신의 관계 속 책무는 자신이 지켜나가야 할'내 삶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부양하기위한 도구로 내가 태어난 것은 아닙니다. 각자의삶의 중심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부양의의무는 '내가 해야 할 일' 중에 하나일뿐이지 그것이 '나의 모든 것'이될 수는 없습니다.​- 송길영의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중에서 -​ '나'는 소중합니다.누군가를 부양하기 위해 태어난 것은물론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그 누군가의 부양을받았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고 있습니다.태중에서도, 태밖으로 나와서도 부양 받아 생명을존속시켰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서로가서로를 위한 정교한 부양의 관계 속에서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소중하기에나의 부양 의무도 소중..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 거류면 바다 인근 전원주택매매 417제곱미터 (126)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차량진입 가능하고.. 2대정도 주차전기수도 인입 걱정없겠지요​토지면적.. 417제곱미터 (126)건물면적.. 주택.. 92.4제곱미터 (28).....방3,거실,주방,다용도실, 욕실1,화장실2                 창고.. 23.56제곱미터 (7)지목.. 대지입주가능일.. 잔금지급후 즉시입주가능사용승인일.. 1997년 8월 6일소재지.. 경남 고성군 거류면 (상세주소 매도인의 요청으로 비공개)중개대상물종류.. 단독주택, 전원주택, 시골집거래형태.. 매매방향.. 거실기준 서향난방.. 기름보일러구조.. 조적 (벽돌)총층수.. 1층매매금액.. 1억 9500만원​좋은 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입니다사무실 오시는 길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시골집매매 2024.05.29

숲에서는 사람도 나무가 된다..

나무를몸으로 표현하는 것,조금 엉뚱해 보여도 어른이든 아이든숲을 만날 때 한 번씩 해보는 활동이다.팔과 다리, 머리와 손을 움직여 내가 만든몸짓으로 다른 존재가 되어본다. '나'라는존재가 숲 일부라고 여기면 주변을더 깊이 관찰하게 된다.그 상상력의 힘을믿는다.​- 조혜진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 숲》 중에서 -​숲에서는 사람도 나무가 됩니다.나무가 되어보고, 새가 되어보고, 바람이되어보고, 햇살이 되어봅니다. 나무에 기대어인사하며 서로 안부를 묻습니다. '오늘도 반가워','언제나 이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힘들면또 와'. 나무는 늘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아무리 외롭고 힘들어도 자기 자리를지킵니다. 고향집 어머니처럼.​-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농지매매 - 마암면 개울이 있는 토지 농지매매 2554.2제곱미터 (774), 1000제곱미터 (303)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창원부산에서의 접근성 좋고​접근성 좋은 마암면햇살 곱고 개울이 있는 토지 농지매매입니다​농림지역이라 토지의 모양새는 반듯~전체적으로는 큰 농지인데주인분 원하시는 만큼 분할매매 가능하다 하십니다​왔다갔다 너무 큰 면적의 토지부담스럽지요농막하나 놓고텃밭도 하고 유실수도 심어 보고​반으로 싹뚝 분할매매 가능하답니다크게 부담없이 이참에시골살이 도전해 보세요~​차량진입 가능하고전기는 인입 수월하고물은 지하수 파야​면적.. 2554.2제곱미터 (774) 1000제곱미터 (303)지목.. 답.. 현황 전(田)으로 사용중중개대상물종류.. 토지 (답)소재지.. 고성군 마암면 (상세주소 매도인의 요청으로 비공개)거래형태.. 매매용도지역.. 농림지역매매금액.. 1405.8제곱미터 (774)... 1..

토지매매.. 2024.05.28

신발을 벗어라..

땅속에 무궁무진하게 존재하는음(-)전하를 띤 자유전자들이 맨발로 걷거나접지할 때, 우리 몸 안으로 올라와 전방위적인생리적 치유의 메커니즘을 촉발한다. 그것을 '생명의자유전자'라 일컫는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땅과접지하면 그 생명의 자유전자가 마치 전기차에전기가 충전되듯 우리 몸속으로 충전된다.신발을 신은 상태에서 몸의 전압을 재면200~600mV(밀리볼트)로 측정되는데,접지된 상태에서 전압을 재면 땅의전압과 같은 제로(0)V로 바뀌는데서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박동창의 《맨발걷기학 개론》 중에서 -​세상 모든 만물은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눈에 보이는세상으로 왔습니다. 즉 가장 작은 미립자인 쿼크보다더 작은 힉스입자 이전의 세상에서 점차 힉스입자, 쿼크입자,나노입자, 원자 핵의 순으로 음과 양의..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 마암면 넓은 정원의 전원주택매매 893제곱미터 (270)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차량진입 가능하고.. 2대정도 주차전기수도 인입 걱정 없겠지요​토지면적.. 893제곱미터 (270)건물면적.. 99.36제곱미터 (30).....방2,거실,욕실1,주방,보일러실지목.. 대지.. 335제곱미터 (101)입주가능일.. 잔금지급후 즉시입주가능사용승인일.. 2021년 3월 17일소재지.. 경남 고성군 마암면 (상세주소 매도인의 요청으로 비공개)중개대상물종류.. 단독주택, 전원주택, 시골집거래형태.. 매매방향..남향난방.. 기름보일러와 화목보일러구조.. 경량철골구조총층수.. 1층매매금액.. 2억 4000만원 좋은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입니다사무실 오시는 길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3번길 71..

시골집매매 2024.05.24

심장이 쿵쾅거리는 기쁨..

이런 체험은강렬한 기쁨과 환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우리가 일상에서 체험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기쁨이다. 실제로 체험해 보기 전까지는 머릿속으로도상상할 수 없는 기쁨, 그 기억이 떠오를 때마다혈관이 따끔거리고 심장이 쿵쾅거리는 그런기쁨이다. 이 현상을 체험하는 순간에는우주 만물을 이해하게 된 것 같은느낌도 든다. 이는 말로 설명하기불가능한 지적 깨달음의 경지다.​- 윌리엄 워커 앳킨슨의 《그대, 아직도 '나'를 찾고 있는가?》중에서-​심장이 쿵쾅거리는그 '기쁨'의 순간은 느닷없이 다가옵니다.짐작도 할 수 없는 그 순간, 나도 멈추고 세상도 멈춘 듯한절체절명의 순간, 무어라 표현하기 어려운 그 순간이 지나고나면, 기쁨의 미소가 배어 나옵니다. 이유도 모를 환희가솟구처 나옵니다. 무엇무엇이 어떠어떠해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