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일어나 풀베기 작업..
역시나 힘든..
지지난주 풀베기 작업후의 호된 몸살에..
이제는 몸사려 가면서 조금만..
여름이 끝날때까지 풀과의 전쟁을 치루겠지..
늦은 아침을 먹고..
설겆이 하고..
달달한 커피 한 잔..
오늘은 일주문도 만들고 돌탑도 만들어야지..
온전히 나를 위해서만 보내고 싶은 일..요..일..
지우씨 좋아라하는 '미안해요' 음악도 좋고..
한번 듣고 두번 듣고 자꾸만 빠져 든다는.. ㅎ
강허달림 이 가수의 목소리가 기가 막히다 흉내도 못낼..
적우의 '하루만'도 나오고..
아~ 우리 강아지들 간식주고 작업해야지..
일주문.. 돌탑..
죄송합니다..
오늘은 전화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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