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혼자 조용히 있을때 느끼는
마음의 고요는
마음에 주는 약과도 같습니다
홀로 조용히 있을때
자신의 중심을 되찾으며
내 안의 신성과 만날 수 있습니다
고요함의 약을
스스로에게 처방하세요.......혜민스님의 말씀중에서..
때로는 혼자 있는 고요한 시간을 즐깁니다..
보지 못한 것들을 보게 되고..
듣지 못한 것들을 듣게 되고..
느끼지 못한 것들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나를 가만히 들여다 보게 된다는..
복잡했던 머리가 쉬고..
분주했던 마음이 쉬고..
피곤했던 몸이 쉬게 되는..
언제나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을..
마음껏 누릴수 있을런지..
다시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한주 되시길..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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