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동안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로 마주할 수 없는 인연들이지만..
서로를 응원해주고 가만히 지켜봐 주는..
그 인연 그 느낌 알 수 있기에..
지금 여기까지 올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한알의 씨앗이 싹이 트고 줄기가 자라고 꽃이 피고..
비바람 부는 날 많았지만..
그래도 따뜻한 인연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어제라는 시간이 지나고 오늘이라는 지금..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그리고 생각하시는 모든바 이루어지시길..
기원 또 기원드려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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