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 시린 계절에
나는
가끔 꺼내 볼 사랑이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도
가끔
내 생각하시나요 ?
친구가 보내준 책에서..
참 따뜻한 말인거 같습니다..
사랑..
생각만해도 가슴 따뜻해져 오는..
아침 신문에서 봤던 고독사에 관한 기사..
따뜻한 손길..
따뜻한 마음 한조각 내어보면..
사랑으로 따뜻해져가는..
오늘을 기대해 봅니다..
행복하세요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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