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하고 부르면
응석 부리고 싶고
"어머니"
하고 부르면
업어 드리고 싶다..........김완기님의 글입니다..
온가족이 포근포근..
따스하게 행복 나누시고..
보름달처럼 꽉 찬 마음..
토닥토닥 나누시는..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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