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하면 이루어진다 믿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산새들의 지저귐 아름답고 아침 햇살 말간 이 아침..
건강하게 살아 있음이..
티끌한점 없는 푸르고 싱그러운 이 공기..
마음껏 들이킬수 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축복인..
모두가 감사하고 은혜로움으로 다가오는 아침입니다..
좀 더 고운생각을 하고, 좀 더 고운말을 하고..
좀 더 고운 행을 하고, 어리석게도 화내지 말고..
그대를 생각하면서 나를 다스려야겠습니다..
그래서 그대에게 고운것만, 고운 기운만 전해주고싶은데..
우리는 통한다니까..
이 고운아침 그대에게 주고 싶어서..
장희야..
오늘도 곱고 고운날..
밥 많이 먹고 힘내고 이겨내기..
우리는 잘 할수 있을거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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