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씨는..
싹을 틔우지 못하는 법..
고요히..
앉으라..
이철수님의 글에서..
오늘도..
고운날입니다..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믿습니다.. (0) | 2016.07.23 |
---|---|
바다에 가서 울고 싶어.. (0) | 2016.07.18 |
주지스님 죄하나 슬쩍 짓고 들왔습니다.. (0) | 2016.07.08 |
어제의 비로 오늘의.. (0) | 2016.07.01 |
김노인은 64세, 중풍으로 누워.. (0) | 2016.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