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시까지 출근해야 하는데..
눈을 뜨니 6시 27분 늦잠을 자 버렸고..
이를 어쩌나..
정신없이 후다닥 약속시간을 맞추고..
요즘 계속 이리저리 피곤함이..
벌써 목요일..
정신없이 떠밀리며 생활하는 느낌..
과연.. 과연..?
나는 잘 가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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