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현장엘 다녀왔습니다..
먼곳에서 나보다 먼저 귀한 시간내서 일찍 나섰을 그분께 감사함 전하며..
출근해서 마시는 한잔의 커피가 간절했고 ㅎ.. 아~ 얼마나 먹고 싶던지..
마침 주인분께서 내주시는 따끈따끈한 커피..
아침 햇살 고운 그곳에서 이곳저곳 거닐며 한모금씩..
얼마나 맛나던지요..
감사함입니다 모두가..
파란하늘과 고운햇살과..
차갑지만 싫지 않은 저 바람과..
감사함과 행복으로 시작하는 오늘입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기쁜 오늘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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