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 공인중개사입니다

산 아래에서는 정상이 잘 보이지만 막상 산을 오르기 시작하면 나무에 가려 중간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목표를 세워 앞으로 갈 때도 한창 노력하고 있을 땐 앞으로 가고 있는지 잘 느껴지지 않아요 ​진보가 없다고 느껴질 때 사실 진보가 있습니다 주저 말고 계속 가세요.. 혜민스님..

언제 삶이 풍요롭다고 느끼시나요? ​저는 혼자 살면서 요리를 해야 할 때가 많다 보니 노란색 주황색 파프리카를 사서 썰고 있을 때가 그래요 녹색 피망보다는 비싸서 장바구니에 담았다 뺐다 했던 파프리카를 큰 맘 먹고 사서 썰어 놓으면 눈부터 행복해 집니다 ​참고로 파프리카는 ..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지매매.. 동해면 바다 전망이 아름다운 전원주택지, 토지 매매입니다..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차량진입 가능하고.. 전기수도 인입 수월하고.. 면적 ; 전 386평.. 용도지역 ; 계획관리지역.. 매매가 ; 1억 9300만원.. 평당 50만원.. 좋은 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

내가 지금의 내 모습을 좋아하면 내 주변 사람도 다 좋아 보여요 반대로 나 자신에게 불만이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다 불만이에요 나의 가장 큰 팬이 바로 내가 되시길.. ​혜민스님의 말씀입니다.. _()_

열등한 부분 때문에 사람들이 매력이 없다고 느끼는것이 아니라 열등하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부끄러워하기 때문에 매력이 없어 보여요 내 스스로가 당당하고 편하면 열등한 부분이 크게 문제 되지 않아요 당당함이 바로 매력입니다.. ​혜민스님의 말씀입니다.. _()_

큰 바위가 우리에게 가르침을 줍니다 사람들의 스치는 칭찬이나 비난에도 쉽게 동요하지 말고 우직하게 그 자리를 지키라고요.. 혜민스님의 말씀입니다.. _()_

기도 하세요 나와 그가 행복해지길 나와 그가 건강해지길 나와 그가 평화로워지길 계속 기도하다 보면 진짜로 그렇게 됩니다.. 혜민스님의 말씀입니다.. _()_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삼산면 바다가 머지 않은 자그마한 토지, 전원주택지 매매입니다.. 고성읍 10분이 걸리지 않고.. 고성읍에서 많이 머지 않은 삼산면.. 고성읍과의 접근성이 좋아 그런지.. 몇년 사이에 후~딱 변해버린 지역.. 여기저기 이쁜 집들로 새동네가 하나 만들어졌고.. 그 ..

세상은 고리처럼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어 그중 하나가 아프면 다 같이 아픕니다 나와 연결된 고리들이 좀 더 편안해지기를 좀 더 서로를 아껴주기를.. 혜민스님의 말씀입니다.. _()_

살면서 성별, 고향, 외모 학력,돈, 나이, 종교 때문에 차별 받거나 혐오적인 말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지금 우리 주변에서 차별 받는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어르신 성소수자들의 심정이 어떨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가 경험한 아픔이 다른 차별 받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혐오 발언으로부..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영현면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 햇살 고운 토지, 전원주택지 매매입니다..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며칠전 가을비 촉촉히 내리던날.. 황금빛 들판과 회색빛 날씨에..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길을 달려.. 가을 분위기 흠뻑 느끼고 다녀왔습니다.. ​ 마을을 따..

나는 나를 둘러싼 세상이 참 바쁘게 돌아간다고 느낄때 한번씩 멈추고 묻는다 "지금 내 마음이 바쁜 것인가 아니면 세상이 바쁜 것인가?" 혜민스님의 말씀입니다.. _()_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을 지금 한번 노트에 쭉 적어 보세요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도 한번 쭉 적어 보세요 그리고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할거다 생각하시고 오늘 밤은 그냥 푹 쉬세요 내일 아침 눈을 떴을 때 나의 몸과 마음은 지금보다 훨씬 더 준비가 잘 되어 있..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삼산면 아름다운 바다 전망의 자그마한 토지 매매입니다..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곳으로..

이 세상 그 어떤것에도.. 걸리지 말지어다.. 그저 있는 그대로.. 느끼고 즐기면 그뿐.. 이 찬란한 아침 햇살은.. 누가 만든것인지.. 아침 햇살에 보석같이 반짝이는.. 저 바다는 또.. 서로가 서로를 의식하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아침 커피 한 잔 들고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