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 공인중개사입니다

봄비.. 안개.. 산길.. ​ 아침에.. 현관문 열자 신비스런 세상.. 지난밤 안개에 갇혀 모두들 꼼짝을 못했구나.. ​ 저 소나무.. 저 진달래.. 고개 숙인 할미꽃.. 그래도 기세등등 메발톱.. 아버지가 좋아라하시는 유도화.. 화려한 빛으로 마음 홀리던 도화.. 다닥다닥 하얗게 앵두꽃.. 필락말락 ..

우리 삶의 많은 대립과 시비는 역지사지 마음을 연습하면 풀릴 수 있어요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 보세요 내 생각만 하는 것은 철부지 어린아이와 다를바 없습니다..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경남 고성군 상리면 척번정리 연꽃 공원이 있는 토지 전원주택 매매입니다.. 고성읍 넉넉히 17분 정도.. ​ 며칠전 찾은 상리면 연꽃공원..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서 봄내음 느낄수 있고.. 연못 가득 동글동글 수련잎.. 아름다운 한폭의 수채화.. 모두들 기지개켜고 봄맞이 준비입니다.. ​ 상리면 척번정리.. 깔끔하고 이쁜 전원주택들이 많은.. 정비 잘 된 문화마을도 있고.. 넓은 개울을 건너면.. 옛날옛날부터 사용해왔을듯한.. 대나무밭 아래 우물이 있고.. 그 우물을 살짝 빗겨 둥그런 무지개 다리가 있는.. 자연의 흔적을 아직 많이 간직한 자그마한 마을도 있고.. ​ 오래전 이 마을에 처음 왔을때.. 둥그런 무지개 다리가 너무 이뻤고.. 조르르 돌담과 그 겨울.. 빈가지 푸른 하늘에 걸쳐 놓았던 감나무..

정말로 좋은 친구와 동료는 나에게 무조건 기분 좋은 말만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내가 명백한 실수를 하고 있을때 실수하고 있다고 가르쳐주는 사람이야말로 좋은 친구, 훌륭한 동료 입니다..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경남 고성군 하이면 마을인근의 햇살 고운 토지 전원주택지 매매입니다.. 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대형차량 진입 가능하고.. 전기수도 인입 수월하고.. 면적 ; 답.. 1,742제곱미터(527) 용도지역 ; 계획관리지역.. 매매가 ; 1억 2000만원.. 좋은 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3번길 71 등록번호 : 가4342-149 055-672-8494 010-5315-0014

친구, 가족, 동료 내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것이 수행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멀리 있는 사람들이 아무리 당신을 존경하면 뭐하나요 바로 내 주변 사람들이 나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다면 말이에요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존경은 내가 아닌 허상을 상상하고 하는 거짓입..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무조건 원하는대로 되는 것이 꼭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모든 일이 자기 원하는대로 쉽게 되면 게을러지고 교만해지며 노력하지 않게 되고 다른 사람 어려움도 모르게 됩니다 어쩌면 지금 내가 겪는 어려움은 내 삶의 큰 가르침일지 모릅니다..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 두었던 식기세트나 차(茶), 와인 옷, 펜, 이불 등을 쓸땐 쓰세요 특별한 순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쓰는 순간, 바로 지금이 특별해 집니다..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삶은 어차피 연극인데 좀 멋들어지게 연극합시다 마음의 도화지에 원하는 삶을 자꾸 그리다 보면 어느새 그 그림이 살아서 뛰어 나옵니다 이왕이면 다른 사람과 내가 함께 행복해지는 그런 최고로 좋은 그림을 자꾸 그리세요.. ​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내가 지금의 내 모습을 좋아하면 내 주변 사람도 다 좋아 보여요 반대로 나 자신에게 불만이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다 불만이에요 나의 가장 큰 팬이 바로 내가 되시길..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행복의 척도는 얼마나 성공했는가보다는 밤에 숙면을 충분히 취했는가에 있다 성공하고도 밤에 잠 못 자는 불행한 분들이 세상에는 놀랍게도 많다..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경남 고성군 삼산면 산자락의 토지 전원주택지 매매입니다.. 고성읍 넉넉히 10분 정도.. 고성읍에서 그다지 머지 않은 삼산면입니다.. 토지의 건너편으론 마을이 보이고.. 토지의 뒤켠은 산이.. 오후 오래도록 고운 햇살이 노닥거리고.. ​ 바다까지는 2km 정도.. 운동삼아 도보로 왔다갔다하기 부담없고.. 주변으로 산이 산으로 이어지고.. 본마을과는 살짝 떨어져 있는 나홀로.. 그렇지만 바로 건너편이 마을이라 무섭지는 않고.. 요마을 여기저기에.. 이쁜 전원주택들이 많이 들어섰지요.. 새로운 꽃동네 새동네.. ​ 넓은 평수의 토지라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나누기 한다면.. 역시나 새동네 하나 뚝딱.. 그렇게 어울렁더울렁 살아가는거지요.. 모두 다 함께.. 도로 좋아 차량 진입 가능하..

사람이 청정한 자연이나 아름다운 공간에 있으면 마음도 깨끗해지고 자신도 소중하다 느낍니다 어쩌면 우리는 깨끗한 자연이나 아름다운 공간을 자주 경험하지 못해서 점점 각박해지고 사나워지는 것은 아닐까요..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날씨가 추운 스웨덴 , 노르웨이 사람들은 집안 가구, 인테리어에 신경을 써서 가구, 집 디자인으로 유명해요 날씨가 좋은 곳에 사는 이태리 사람들은 옷, 신발, 가방 등 외모에 신경을 써서 사람들이 잘 아는 명품들이 그곳에서 많이 나오고요 당신은 지금 어디서 어떤 삶을 살고 있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