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는 보통 오천원짜리 커피를 사서 마시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하지만 커피 두세잔 값인 책 한권을 사는 것은 주저한다 왜 그럴까?..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우리는 사람을 미워하면서 그리워한다 미움도 마음에 진한 자국을 남기는 그리움이다..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지금 잔꾀 부리지 않고 성심을 다해 일하는것 가끔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당신의 성실성은 빛이 나게 마련이에요..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가끔은 내가 느끼는 그대로의 진실을 말하세요 ​상대가 처음엔 상처를 받아도 결국엔 고마워합니다 진실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을 단번에 자유롭게 합니다..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경남 고성군 대가면 집짓고 텃밭하고 자그마한 토지 부동산 매매입니다..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 ​ 까치설도 지나고 우리설도 지나고.. 어디 먼곳에 눈이라도 오는지.. 조금은 회색빛 날씨.. 커다란 호수를 지나고 높다란 산고개를 넘고.. 한적한 시골 동네 말가니 알싸한 공기가 맛깔나다.. ​ 오밀조밀 마을들을 지나고.. 살짝 마을뒤쪽.. 도로를 두고 이쪽과 저쪽으로 땅이 나뉘어져 있고.. 한쪽의 반듯한 땅은 92평.. 이쪽에다 집을 지으면 될거 같고.. 하우스가 있는 다른 한쪽은 76평.. 이곳엔 텃밭을.. ​ 그런데 텃밭을 할 이쪽 땅의 가운데로.. 다시 수로가 지나고 있고.. 조금은 조건이 좋지 않은듯.. 하지만 텃밭하고 나무심기에는 별 무리가 없을거 같고.. 요런 불편함이 있어서.. 금액이 저..

부모님을 나의 부모가 아닌 실수도 할 수 있는 한 사람으로 보며 이해할때 우린 비로소 어른이 됩니다..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것은 어쩌면 본인 안에 가지고 있는 공허함과 외로움을 마주하는 것이 두려워서일 수도 있습니다..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경남 고성군 마암면 도로를 길게 접한 마을안 토지매매입니다..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배둔에서 5분 정도.. ​ 창원부산에서의 접근성 좋은 위치의 마을.. 넓다란 도로를 시작으로 마을이 형성.. 차량통행 넉넉한 골목길을 따라 안으로.. 도로의 이쪽과 저쪽으로 집들이 조르르.. 자그마한 마을이지만.. 집들은 햇살 고운 남향으로 앉았고.. ​ 그 마을의 한켠.. 도로를 길게 접한 토지.. 삼대가 적선을 해야 살 수 있다는.. 동쪽 대문의 남향집을 지을 수 있는.. 반듯한 직사각형.. ​ 도로를 길게 접하고 있어.. 반으로 뚝.. 좋은 사람과 함께 이웃사촌으로.. 키작은 담장을 사이에 두고 이쪽과 저쪽.. 텃밭하고 꽃밭하고 충분하겠지요.. ​ 토지의 한켠은 나즉막한 산을 접하고 있어.. 나름의 활용도도..

마음을 거칠게 쓰면 몸도 거칠어집니다 반대로 마음을 부드럽게 쓰면 몸도 같이 부드러워집니다..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 하더라도 너무 오랜 시간 착 달라 붙어 있으면 힘들어지는게 당연합니다 사랑을 할 때는 같은 지붕을 떠받치는 하지만 간격이 있는 두 기둥처럼 하세요..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사랑을 하면 배려를 합니다 배려는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지 않아야 할 것을 하지 않고 참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겨울이라서 많이 춥지요 어느 광고 보니까 '사람이 난로다' 라고 했는데 정말로 우리는 서로서로가 있어서 몸과 마음의 추위를 녹일 수 있는것 같아요 다른 사람에게 오늘 내가 따스한 난로가 됩시다..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몸은 나이를 먹지만 마음은 아직도 이팔청춘 같지요 ? 왜냐면 마음에는 나이가 없기 때문 입니다 시간을 모르는 영원한 현재가 마음의 나이입니다..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나에게는 경험 없는 순수함보다는 상처받은 영혼들의 자애로움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경남 고성 부동산 영오면 한적한 시골마을의 촌집과 농지와 임야 매매입니다.. 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먼길을 다녀 왔습니다.. 고성읍에서 마암면을 거쳐 회화면 구만면.. 다시 개천면을 지나 커다란 호숫길을 따라 영오면.. 추운날씨 때문인지..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꼬~옥 붙어있는 강아지들.. ​ 넓은 들판을 지나고.. 커다란 산을 등지고 햇살 고운 남쪽으로 옹기종기 마을.. 예전엔 제법 큰 마을인거 같은데.. 여기저기 빈집.. 텅 빈 골목.. 그 마을의 가운데쯤.. ​ 흙으로 쌓아 올려진 돌담은 예전 그대로인데.. 주택의 여기저기 내려 앉고 마당엔 풀이 무성하고.. 웬지 싸~해지는 마음.. 그래도 예전엔 따뜻한 구들방 모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을터인데.. 우물의 흔적도 장독대의 흔적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