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경남고성부동산시골집매매, 경남고성부동산촌집매매,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분류 전체보기 2096

위장의 7할만 채우라..

위장의 7할만 채우면 장수한다. 미국에서는 히말라야 원숭이를 이용해 장수에 관한 여러 가지 실험을 하고 있다, 그 결과 배가 부를 때보다 칼로리를 30퍼센트 줄인 기아 상태에 가까울 때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려면 배가 70퍼센트쯤 찼을 때 식사를 끝내고 혈당치가 기준치 안에서 안정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 - 마키타 젠지의《식사가 잘못됐습니다》중에서 - ​ 배부르게 먹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배가 나와야 사장이지'라는 노래 가사도 있었습니다. 모두 옛날 얘기가 되었습니다. 배부르게 먹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과식과 그에 따른 비만, 만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위장의 7할만 채우십시오. 나머지 3할은 '마음의..

(금액절충)경남고성부동산 동해면 탁트인 전망과 바다 전망 전원주택지 토지매매 853제곱미터 (258)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창원부산에서의 접근성 좋고 ​ 동해면을 다녀왔습니다 토지의 뒤쪽은 병풍같이 산이 비잉 둘러져 있고 앞쪽으로는 옹기종기 정겨운 마을과 멀리 푸른바다가 그림같이 펼쳐진.. ​ 막힘 없는 전망에 햇살이 참 좋고 마을과 살짝 떨어져 있어 조용함을 좋아라하시는분에게는 괜찮을듯 ​ 뒤쪽 산아래 이쁜 전원주택들 들어와 있고 조오기 앞쪽에도 몇해전 집 지어 들어오신 노부부가 계시고 드문드문 자연과 함께 어울림 좋은 집들이 ​ 토지는 도로를 따라 길게 생겼고 한쪽 경계선엔 지대 낮게 개울이 가을 가뭄에 물은 흐르지 않고 빈 개울만 조금 다듬어 주면 운치있는 토지가 될거 같은데 개울쪽으로 토목작업은 해 줘야할 거 같고 ​ 토지의 반은 들깨농사가 끝난 빈 토지이고 다른 반은 푸릇푸릇 시금치와 쪽파..

토지매매.. 2022.11.24

가지치기..

타인에 의해서 자신의 자존감이 무너져서는 안 될 것이다. 타인의 못된 심보에서 나온 말 한마디에 일희일비하지 않도록 내적 성장을 통해 강해져야 한다. 나무와 과실수만 가지치기하는 것은 아니다. 탐스럽고 먹음직한 과실을 얻기 위해 과감한 가지치기를 하는 것처럼 자신만큼 귀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는 없다고 생각하고 누구보다 먼저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 - 정재원의《영혼을 채우는 마음 한 그릇》중에서 - ​ 나무는 바람에 흔들립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기 쉽습니다. 나무에 가지치기가 필요하듯 다른 사람의 말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특히 나쁜 의도에서 나온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소중하면 내가 나를 지켜내야 합니다. 타인의 말에서 가지치기를 잘해야 나..

제주도에서..

며칠전 제주도에서 발신인이 정확하지 않은 밀감이 도착 보낼사람이 없는데 누구지~ 요리 살피고 조리 살피고 도무지.. 일단 적혀있는대로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공일공... 택배사와 통화를 하고 연락을 주신댔는데.. ​ 암튼 감사히 잘 받아서 화실 선생님들이랑 맛나게 나눠 먹었습니다 누구신지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려야 되는데 밀감이 참 맛났다는 인사도 해야 하는데 넙죽 받아만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자..수.. 하세요 ㅎ ​ 그러고 보니 올해 들어 제주도에서 두 분이나 보내주셔서 염치 없게도 잘 먹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 수 없는 인터넷 인연으로 시작해서 조심스럽지만 서로를 알아 가게 되고 더 착하게 더 바르게 하라시는 가르침이라 생각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꾸~벅.. ㅎ

나의 일상.. 2022.11.21

2주 동안의 호숫가 쉼..

어느 유명한 영성가가 무기력에 빠져서 영적 멘토에게 의논을 했더니 그냥 무조건 자기한테 와서 쉬라고 했답니다. 호숫가 집에서 2주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조건 쉬었더니 회복이 되었다고 해요. 누구한테나 쉼이 필요한 겁니다. ​ - 조정민의《답답답》중에서 - ​ 영성가도 지칩니다. 몸도 지치고 마음의 에너지도 고갈됩니다. 긴 말이 필요 없습니다. 무조건 쉬는 것 말고 다른 길이 없습니다. 멘토가 있는 호숫가도 좋고 힐러가 있는 숲속도 좋습니다. 쉬는 것이 사는 것이고, 말라버린 영성도 높이는 것입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상리면 막힘없는 전망에 햇살고운 전원주택지 토지매매 714제곱미터 (216)

고성읍 넉넉히 17분 정도 진주 사천에서 가깝고 ​ 고성읍에서 출발 시원스럽게 쭉 뻗은 도로를 따라 진주사천 가기 좋은 위치 ​ 마을 앞으로 넓다란 개울이 흐르고 탁트인 전망에 가을이 깊어가는 풍경들 한눈에 덕분에 하루종일 고운햇살 노닥거리고 ​ 마을과는 살짝 떨어진 한적하고 조용한곳 마을과의 거리는 230미터 정도 본토지외에 본토지와 접한 국유지 100평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잇점도 전체적으로 평평해서 별다른 작업 필요치 않고 지금 현재 밭으로 사용하고 계신다는 ​ 인근에 말간 개울이 있어 운치있고 자그마한 농막하나 놓고 시골살이 즐기기에도 좋고 해질녘 논두렁밭두렁 산책 머지 않은 거리에 연꽃공원도 있어 건강도 챙기고 마음챙김도 ​ 머지 않은날 자그마한 나만의 집 하나 짓고 텃밭도 하고 꽃밭도 하고 하..

토지매매.. 2022.11.18

내 몸을 내가 모른다..

사람들은 으레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닫기 바란다. 그리고 자기 몸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서 시작해 식생활을 바꿔나가기 바란다. ​ - 마키타 젠지의《식사가 잘못됐습니다》중에서 - ​ 가장 잘 아는 것 같아도 가장 잘 모르는 것이 자기 몸입니다. 특히 몸이 고장 났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내 몸'을 만든 원인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 원인 가운데 하나가 식생활입니다. 내 몸에 맞도록 식생활을 바꾸는 것이 내가 내 몸을 잘 알아가는 것입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 삼산면 바다인근의 황토마감 시골집 촌집매매 385제곱미터 (116)

고성읍 넉넉히 10분 정도 ​ 차량진입 가능하고.. 2대정도 가능 전기수도 인입 걱정 없고 ​ 면적.. 대지.. 385제곱미터 (116) 건평.. 86.02제곱미터 (26).. 방2,거실,주방,욕실1 사용승인일.. 1999년 입주가능일.. 주인분과 협의 구 조.. 토담 블록 스레트 방 향.. 동남향 중개대상물종류.. 경남고성부동산 삼산면 단층 시골집매매 매매가 .. 1억 3000만원 좋은 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입니다 사무실 오시는 길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3번길 71 010-5315-0014 055-672-8494

시골집매매 2022.11.16

'치료'와'치유' ..

'지식'과 '지혜'는 다르다. '치료'와 '치유'도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동원해 '치료'를 시도하지만 암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치료'가 아니라 '치유'다. 그리고 그 '치유'를 가능케 하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는 있지만 '치유'를 받을 수는 없다. 적어도 현대 의료 시스템 속에서는 그렇다.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 병원에서 의사들이 하는 말이다. ​ - 주마니아의《말기 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중에서 - ​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지혜'로 체화되지 않으면, '지식'이 오히려 치명적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암 같은 중병에 걸렸을 때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치료'가 아닌 '치유'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물론 '의료적 치료'..

' 현대판 칸트 '..

훌륭한 경영자의 제일 중요한 요건은 건강이다. 현승훈 회장은 나이에 비해 젊고 매우 건강하다. 특별한 건강관리법이 있는 것도 아니다. 요란한 운동도 하지 않는다. 대신 그는 사색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현대판 칸트'다. 아침 7시에 출근을 한다.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 일과를 108배로 시작한다. ​ - 이시형의《걸어가듯 달려가라》중에서 - ​ 고혈압과 불면증, 그리고 암. 경영자들이 조심해야 할 질환들입니다. 평소 나름의 건강법을 갖고 있어야 좋습니다. 80을 넘기며 오늘의 '화승'을 일으킨 최고 경영자의 건강법이 '사색'이라는 사실이 놀랍고 신선합니다. 여기에 새벽 기도와 108배가 더해지니 금상첨화입니다. 배울만합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동해면 윗채와 아래채 개울이 있는 시골집매매 688제곱미터 (208)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 창원 부산에서의 접근성 좋고 ​ 윗채와 아래채 그리고 개울과 텃밭이 있는 동해면 정겨운 시골집 매매입니다 아주머니 시집와서 몇십년을 이 집에서 사시다가 최근 새집 지으셔서 이사 가시고 헌집은 파신다는.. 대문간 나서면 머얼리 바다도 가물가물 보이고 바다까지는 차량으로 5분이 걸리지 않고 집뒤곁은 딱 적당한 면적의 텃밭이 ​ 주택의 윗채는 마루와 방이 두개, 욕실하나와 주방으로 크게 손보지 않아도 사용가능할거 같고 아래채는 서까래의 고운선이 그대로 남아있는 한옥 세월의 흔적에 많은 손길을 필요로할 거 같고 ​ 현재 방하나는 사용가능하고 자그마한 방2는 흙벽에 서까래의 선이 그대로 방3은 창고로 사용을 하고 계시는데 천정의 서까래가 아까워~~ 한옥을 좋아라하시는 분이시라면 윗채에서..

시골집매매 2022.11.12

경남고성부동산 - 개천면 한적한 시골마을 저렴한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1097제곱미터 (332)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 머얼리 개천면을 다녀왔습니다 가을이 내려 앉은 옥천사 숲길을 따라 봄날 푸르런 초록의 잎들이 다시금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는 가을 나의 가을은 지금 어떤 빛깔일까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고 곱게 물들어야지.. 잘 익어가야지 생각.. ㅎ ​ 토지는 도로를 따라 길게 접하고 있습니다 사진처럼 저렇게.. 하지만 토지의 폭이 18미터 정도이고 저 정도이면 집을 짓는데는 무리가 없겠다 싶고 ​ 토지는 현재 풀들이 무성~ 감히 들어갈 수가 없고 도로쪽에서 서서 사진을 찍었는데 많은 아쉬움이 남고 이쁜 들판풍경도 잘 담아올 수 있었는데.. 앞토지보다 지대 높아 답답함 없는데.. ​ 마을과 살짝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고 면소재지까지 멀지 않은곳에 농협마트랑 우체국 파출소 초등학교까지 주변으로..

토지매매.. 2022.11.11

한 마리 개(犬)..

"오늘 정말 신나게 놀았네, 그렇지?" 보바는 내 무릎에 머리를 올려놓았고 나는 보바의 몸을 쓰다듬었다. 보바는 양쪽 눈썹을 짧게 번갈아 올려보더니 금방 잠들었고 나지막이 코를 골았다. 누가 뭐래도 나는 분명히 알 수 있었다. 보바가 자기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 줄 안다는 사실을,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그래서 내 인생까지 아름답게 만들었다. ​ - 디르크 그로서의《우리가 알고 싶은 삶의 모든 답은 한 마리 개 안에 있다》중에서 - ​ '보바'라는 이름의 한 마리 개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반려견은 이미 짐승이 아닙니다. 어쩌면 사람보다 더 가깝고 친근한 벗이자 가족입니다. 덕분에 사람들의 하루를 행복하게 하고 인생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저에게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임대완료)경남고성부동산 거류면 당동 까치빌라 임대 79.2제곱미터 (24)

고성군청 기준 15분 정도 ​ 거류면 당동리 거류면사무소 인근 주변으로 초등학교, 중학교가 있는 까치 빌라 임대입니다 ​ 방3, 거실, 주방, 욕실1, 앞뒤 넓은 베란다 정남향의 햇살 좋고 150m정도에 바다 있어 타박타박 걸어 바다까지 산책 좋겠지요 ​ 주인분 입주하실적에 리모델링해서 깔끔하고 손볼곳 없답니다 주차공간 넉넉하고 조용한 주거환경 분양면적보다 실지 면적은 더 넓어 보이고 ​ 임대료.. 보증금 2000만원/ 월 20만원 면적 ; 전용면적 ; 60.7제곱미터 (18.3) 분양면적 ; 79.2제곱미터 (24) 층수.. 2층 사용승인일.. 2002년 입주가능일.. 주인분과 협의 중개대상물의 종류.. 경남고성부동산 거류면 빌라 임대 방향.. 햇살 고운 남향 주차.. 빌라 전용주차장 좋은 인연으로....

임대 기타.. 2022.11.09

행복한 미래로 가는 길..

정치와 미디어의 이다음은 무엇인가. 또 다른 종류의 국가적 위기가 닥쳤을 때 대중의 불안과 혼란을 가중시키는 쪽보다는 좀 더 책임 있는 역할을 해주는 정치와 미디어, 그 행복한 미래로 가는 길은 어느 쪽일까. ​ - 조선희의《상식의 재구성》중에서 - ​ 흔히 국가의 백년대계를 '교육'이라 합니다. 미래 세대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에 우선되는 백년대계는 무엇일까요. '정치'와 '언론'입니다. 우리 모두의 현재는 물론 미래의 행복을 좌우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책임이 막중합니다.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