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 공인중개사입니다

고성읍 25분 정도.. 햇살 고왔던 어제.. 저렴한 가격에.. 반듯한 생김새에.. 얼릉 보고싶어 쌩~~하고 다녀왔던 곳.. 마을의 뒤쪽.. 마을의 끝집과는 700m 정도 떨어져 있어.. 나홀로.. 전기는 인근에 전주가 있어 걱정 없는데.. 물은 지하수를 파셔야 할듯하고.. 지적도상의 도로는 있는데.. 저렇..

고성읍 10분이 걸리지 않고.. 어디서부터 시작되어 여기까지 왔는지.. 코끝을 알싸하게 하는 이 찬바람.. 그 찬바람과 찰떡궁합인지.. 저 하늘은 또 왜 저렇게 푸른지.. 두 눈에 푸른물이 들것만 같은 그런.. 맑음 상쾌함 그 자체입니다.. 겨울바람이 싫지만은 않습니다.. 이리저리 군더더기 ..

고성읍 20분 정도.. 지난해 여름이 끝나갈 즈음.. 그날 비가 내렸지 아마.. 비를 무척이나 좋아라하는지라.. 일부러 카메라 챙겨들고 다녀온듯한 기억.. 시골의 산과 들판은 내리는 비에 촉촉히 젖어 있었고.. 저어기 먼곳은 물안개 나즈막히.. 한적한 영현면의 이차선변.. 오며가며 눈길 마..

고성읍 15분 정도.. 빈가지 사이로 눈부신 햇살이 좋고.. 이산저산 넘나드는 바람이 좋고..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졸졸 개울물이 좋고.. 풋풋하고 상큼한 초록빛 내음이 맛깔난 공기가 좋고.. 높다란 산자락.. 옹기종기 자그마한 산골마을의 끝자락.. 이나무저나무 나무들이 빽빽한.. 하늘 향..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고성의 온 산천을 쏘다니는 나는.. 삼산에서 하일까지.. 그 바닷길을 참 좋아라 합니다.. 솔잎 사이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푸른 물감을 풀어 놓은듯한 그 말간 바다와.. 그 바다위를 표류하는.. 잡을 수 없는 섬.. 섬.. 그런 바닷길을 따라 직진만 하세요 ㅎ.. 그..

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

고성읍 구불렁구불렁 천천히 30분 정도.. 오랜만에 먼 동해면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처럼 변함없이 푸른바다 아름다웠고.. 구불렁구불렁 옛길 구간구간 반듯하게.. 참 많은 변화를 가져왔던곳인데.. 배를 만들던 커다란 조선소들 인기척 없는곳도 제법.. 모두들 어디로 갔을까 마음이 싸해..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모처럼 가슴이 탁 트이는.. 아름다운 바다전망을 가진.. 토지가 나온거 같습니다.. 요즘은 이런저런 물건들이 얼마나 귀한지.. 고성읍에서 구불구불 산길을 지나고.. 그 산길 사이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푸른 바다도 만나고.. 고운 겨울햇살에 반짝반짝 초록잎..

고성읍 10분 정도.. 고성읍에서 마산가는 방향으로.. 그다지 멀지 않은 곳.. 남향으로 자리한 고만고만한 집들이 옹기종기.. 그 마을의 한켠.. 마을과는 살짝 떨어져 있고.. 함께인듯 나 홀로인듯.. 탁트인 넓다란 들판과 함께 햇살 고운곳.. 아래땅과 위땅과의 단차이 나고.. 아래땅보다는 ..

고성읍 25분 정도.. 여기서는 사천, 진주가 가까운 지역입니다.. 시원하게 뚫린 도로 덕분에.. 사천, 진주에서의 출퇴근도 가능한.. 시간이 더디게 흐를것만 같은 전원에서의 생활을 즐기면서.. 자그마한 호수가 평화로워 보이고.. 여기저기 감나무들이 많은 산골마을.. 최근들어 이쪽저쪽 ..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면적 ; 대지.. 102평.. 전.. 388평.. 용도지역 ; 계획관리지역.. 매매가 ; 1억 5000만원.. 좋은 인연으로.. 인터넷 다음카페 "한미희공인중개사"를 검색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만나실 수 있답니다.. ^^* 경남고성군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

고성읍 넉넉히 12~13분 정도.. 신은 공평하다 했나요.. 이 세상에 완벽함이란 존재하지 않는것..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없는.. 무엇이든 2% 부족한 그 무엇.. 채워지지 않음의 미련과 갈망보다는.. 이미 있는 그것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 저 멀리 잔잔하고 평화로운 바다전망..

고성읍 설렁설렁 7~8분 정도.. 쌩~ 달리면 5분만에 갈수도 있을거 같은 ㅎ.. 접근성 좋은 한적한 시골마을의 한켠.. 반듯한 토지입니다.. 모범생 같은.. 사방이 트여 있어.. 한겨울엔 따스한 고운 햇살이 고맙고.. 무더운 여름날엔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고마운.. 고성읍도 지척이지요.. ..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 햇살 고왔던 어제 오후.. 살랑살랑 나들이 삼아 동해면으로.. 하늘은 한 점 티없이 푸르렀고.. 그 하늘 닮은 바다 또한.. 조금 차가운 겨울바람은.. 또 어쩜 그렇게도 상쾌한지.. 아름다운 고성.. 대한민국입니다 ㅎ.. 마을의 뒤켠 산자락쯤 입니다.. 구불구불 마을..

고성읍 중심지에서 넉넉히 5분 정도.. 고성읍 인근에 있는 시골마을의 한켠.. 어지러이 이런저런 건물들이.. 야적장으로 사용한 흔적들.. 주변에 시골집들이 몇채 있고.. 머얼리 드넓은 들판과 고성읍 풍경까지.. 와르륵 허물어 버리고.. 이쁘장한 전원주택을 지었으면 하는.. 방향은 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