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군부동산매매.. 동해면 개울길을 따라 먼 바다전망의 토지매매입니다.. 188평(매매완료)

고성읍 넉넉히 12~13분 정도..

신은 공평하다 했나요..

이 세상에 완벽함이란 존재하지 않는것..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없는..

무엇이든 2% 부족한 그 무엇..

채워지지 않음의 미련과 갈망보다는..

이미 있는 그것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

저 멀리 잔잔하고 평화로운 바다전망에..

밉지 않은 생김새의 모양새..

고운햇살에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텃밭작물들 무럭무럭 잘도 자라고..

여지껏 푸르고 싱싱한 쌈배추..

요즘 그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요..

겨울햇살에 싱싱함 시선을 잡아끌고..

여름내내 푸른잎과 따사로운 가을의 황금열매를 자랑하던..

빈가지에 매달린 할머니의 젖가슴 닮은 저것..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라는 말이 생각나고..

개울길을 따라 쫄래쫄래 걸어 왔네요..

지적도상, 현황도로가 없는 맹지..

개울길을 따라 와야 합니다..

구거 정비를 하고 도로포장을 한다는 계획이 있다는데..

포장이 마무리가 되어야 "도로가 있다" 말 할수 있겠지요..

현황은 그렇습니다..

경운기는 수월하게 다닐수 있고..

도로에서 본건까지 멀지 않은 거리..

(인근에 주차를 해 놓고 본건까지 150m정도.. 도보 2분)

주말이면 쉬기도 할 수 있는 컨테이너 한동 있고..

전기는 설치 완료..

크게 욕심내지 않고..

바다전망이 평화로운 시골에..

주말용 텃밭으로 사용하시기에는 좋을거 같은..

그러다 알 수 있나요..

어느날 문득 포장이 될런지..

바다까지의 거리는 630m정도, 도보 9분..

주말에 잠시 왔다 힐링힐링..

마음자리 푸~욱 내려놓고 갈수 있는..

동해면이라 창원 마산 부산에서의 접근성 좋겠지요..

곰곰 ~ 고민해 보세요..

쉽게 생각하면 무척이나 가벼운.. 

면적 ; 답 188평..

         현황 밭 (田)으로 사용..

용도지역 ; 계획관리지역..

좋은 인연으로..

인터넷 다음카페 "한미희공인중개사"를 검색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만나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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