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 공인중개사입니다

고성읍 10분 정도.. 자연의 사계절은 참 신비롭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각각 다른모습.. 그 다름이 주는 숙연함과 아름다움.. 그 아름다움에 빠져 여기저기 통통거림이.. 지치지 않는 나의 활력소가 되는듯 합니다.. 봄이 시작되고 연두빛 여린 새잎이 살포시 손짓하는.. 그 숲속엘 다녀왔..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 고성읍에서 커다란 저수지를 지나고.. 높다란 산고개를 넘어서 구불구불.. 제철만난 푸른 생명들.. 바람따라 하늘하늘 아름답기 그지없고.. 이런곳이 있을까 싶은 조금은 비밀스러운곳.. 얼마전까진 구불구불 다랭이 논들이 즐비했었는데.. 어느새 말끔히 정비..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 몇해전 고성의 조선소특구 지정과 함께.. 쑥쑥 자라났던 인기 좋았던 지역이지요.. 아직 그 명성 유지하고 있는.. 주변 이곳저곳으로 도로가 새로 생기고.. 여기저기 나즈막한 빌라도 새로 생기고.. 2~3분이면 없는것 없이 있을건 다 있는 면소재지.. 생활권도 그..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해 지는 바다에 가닿았지요 세상에 무엇이 큰 건지 입 꽉 다물고 봤지요 젖은 모래밭 이쪽에 불붙은 유리창, 수리중인 작은 배 또 깡총대는 아이들과 아리아리한 여자들 앞에 두고 눈 한번 글썽거리잖고 붉은 해 저 혼자 바다 속으로 가라앉더라구요 지는 해 따..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아름다운 동화속의 바다 이야기가 듬뿍.. 바다가 아름다운 곳이지요.. 바다를 배경으로 자그마한 마을이 옹기종기.. 그 마을의 어디쯤.. 길건너 조르르 내려가면.. 갯벌의 여러 바다생물 만날 수 있고.. 넓적한 갯바위엔 굴이랑 고동이 다닥다닥.. 저어기 조개캐..

고성읍 10분 정도.. 언젠가부터 여기저기에 하나둘 들어온 집들이.. 자그마한 새동네를 이루고.. 오손도손 사이좋게 이웃사촌을 이루고.. 저만치 먼곳에 가물가물 고성읍을 배경으로.. 가슴 시원하게 탁 트인 넓은 들판이 여유롭고.. 주변으로 병풍처럼 둘러쳐진 산이 그저 푸근함으로.. 전..

고성읍 20분 정도.. 영현면 개울이 있는 한적한 산골에.. 곤충을 무지 좋아라하는 개구쟁이 왕자님과.. 뽀글뽀글 파마머리에 친절하고 이쁜 꼬마 숙녀가.. 꽃피고 산새 지저귀는 자연의 품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지요.. 아이들을 자연의 품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해 주고 싶은.. 엄마아빠의..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아침에 커피 한 잔 들고.. 대가면을 거쳐 영현면으로.. 포근해진 봄 기운에 여유로움으로 천천히.. 높다란 산고개도 넘고.. 시원하게 뻗은 도로를 따라 쭈욱.. 여기런가.. 멈춰선곳에서 지도 확인하기.. 요리조리 살펴보니 여기가 딱 거기.. 도로를 잘 접해있는 녀..

고성읍 15분 걸리지 않고.. 거류면 소재지에서 5분 정도.. 부산 창원에서의 접근성도 좋은곳.. 주변으로 넉넉한 들판과.. 산들이 좋은 시골마을의 앞자락쯤.. 그래서 그런가요.. 시원하게 탁트인 전망이 기분 좋고.. 머지 않은곳에 찰랑찰랑 바다도.. (차량으로 3분 정도..) 이쪽저쪽 도로 있..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차~암 괜찮은 토지 하나.. 저렴한 금액에 개발 가능하고.. 머지 않은곳에 바다도.. 지적도상 도로 접하고.. 차량 진입 가능.. 높다란 지대에 훤한 전망이 답답하지 않은.. 지금 주인분 알뜰살뜰하게 밭으로 일궈 야무지게 활용.. 올망졸망 쑥만을 키우시는 밭도 있..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삼산면으로 들어서는 그 고갯길에 서면.. 고만고만한 섬들이 파란 바다와 숨박꼭질.. 그 어울림이 그림같은 바다전망이 한 눈에.. 그렇게 삼산면으로의 진입을 환영합니다.. 구불렁구불렁 자그마한 산을 하나 넘고.. 여기저기에 이쁜집들이 산 자락에 어울림 좋..

고성읍 15분 정도.. 봄날같이 포근하고 따뜻했던 오늘.. 아니.. 이제 봄이지요 봄.. 언제나 오며가며 참 따뜻한곳이겠다 싶었던 이곳.. 자그마한 마을의 뒤쪽을.. 산이 둥그렇게 넓은품으로 포~옥 감싸주고.. 살포시 열린 앞쪽으론 고운햇살 앞다투어 와글와글.. 자그마한 개울이 흐르는 한..

고성읍 15분 정도.. 오늘 아침 사무실로 출근하기전.. 이곳의 아침이 궁금해 바로 직행..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자그마한 저수지를 지나고.. 한적한 시골길을 따라 여유롭게.. 자그마한 산골마을의 아침은.. 고운햇살과 함께 쭈~욱 기지개.. 이른 아침의 신선하고 풋풋한 바람이 상큼하고.. ..

고성읍 20분 정도.. 삼산면의 조금 깊은 골짜기.. 주변으로 오래되지 않은 이웃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전원에서의 생활을 시작했고.. 나즈막한 산으로.. 말간 바람과 맑고 고운 새소리 아름다울듯.. 조용한 생활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참 좋을듯하고.. 바다까지는 차량으로 2~ 3분 정도....

고성읍 5~6분 정도.. 주택지의 사업이 시작되기 전.. 주인분으로부터 분양을 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오며가며 여러날을 눈여겨 봤습니다.. 분양후에라도 실수하고 싶지 않아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꼼꼼하게 챙기고 싶어서.. 며칠동안 수십차량의 흙이 들어오고.. 자갈이 들어오고.. 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