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나왔던 물건다시 앞으로앞으로 끌어올리기 했습니다금액절충과 함께..주변으로 참 많은 변화가 있는 지역앞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을거 같고커다란 산덩어리시간이 가고 기계의 수고로움이 더해지니반듯한 전원주택지로의 탈바꿈덕분에 여기저기 이쁜 전원주택들이 들어서고파란 바다와 말간 공기와 더불어 자연과 함께지대 덩그러니 높아 답답함 없고 시원스럽게타박타박 주변으로 바닷길 따라 산책하기도 참 좋답니다***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하늘은 더 없이 푸르렀고..햇살은 병아리의 깃털처럼 부드럽고 포근했습니다..아침저녁으로 조금 쌀랑해졌지만그래도 아직은 아름다운 가을날..그렇게 포근했던 날..요땅을 찾아갔습니다..그동안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역시나~덩그렇게 자~알 생겼습니다..호수같은 바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