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삼천포는 10분 정도하일면비가 오락가락햇빛이 쨍~ 하기도 하고장마철이라 오늘도 저 하늘과 저 바다는 회색빛하늘과 바다는 사이좋게 요런것도 닮았다는~~타박타박 토지에서 걸어5분 정도면 바다에 갈 수 있지만토지에서 바다는 시원스레 보이지 않고나무들에 가려져 쬐끔만 빼꼼히 보이는데아마도 이쁘장한 이층집을 지으면 보일거 같은데평수가 참 큼지막합니다자그마한 평수에 이런 금액이면후딱 팔 수 있을거 같은데평수가 많다보니 돈도 많습니다토지는 옆과 뒤쪽으로 도로가 쭈욱 나 있고그 누군가 토지를 사서자그마하게 잘라서 팔아도 좋을거 같다는도로를 길게 접하고 있거든요암튼 지금은 통째로 모두 다 매매로 나왔습니다바닷길을 따라 난 도로를 가다보면공룡발자욱이 있다는 상족암군립공원도 갈 수 있고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