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해요..

나에게 남은 시간..

한 미희 2026. 3. 18. 07:09

의사 대부분은

중환자에게 그들의 생명이 얼마나 남았는지

직접 알리는 대신, 환자의 가족들에게 알린다.

의사들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하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알기를 원하며, 또한 병의 진행

단계에 대해 정확하게 알기를 바란다.

- 주루이의《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중에서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죽음을 앞두고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를 아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야 살아온 삶을 깔끔히 정리할 수 있을 테니까요.

몸담았던 공간과 신변 정리도 필요하겠고,

SNS의 흔적이나 관계를 맺은 사람들과의

작별도 잘할 수 있지 않을까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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