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해요..

아픔과 치부를 드러내는 용기..

한 미희 2026. 2. 4. 07:40

유럽을 여행하다 보면

낯선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그중 하나는, 아픈 역사의 흔적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는 점이다. 부다페스트 곳곳에 남은

상처들은 단순한 유물이 아니다. 그것은 이 도시가

과거를 잊지 않으려 하고, 그 속에서 교훈을

찾으려는 의지의 발로다. "치욕도

역사이며, 아픔의 현장

또한 역사다."

- 이희진의《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중에서 -

아픔과 치부를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은 진정한 용기입니다.

이미 그 상처를 넘어섰기에 드러낼 수 있습니다.

아픈 역사의 흔적을 지우지 않는다는 것은

과거를 교훈 삼고 미래를 설계하며

현재를 온전히 살아내겠다는

아름다운 의지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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