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직한 이 남자의 멋진 목소리..
그리움과 사랑을 노래하는..
임 웅균이라나 뭐라나..
그래..
가슴 에이는 이 그리움 내것이라면..
고개 들어 파란 하늘만 바라보아도..
뚝뚝 떨어지는 이 눈물 내것이라면..
이그러질세라 떨어뜨릴세라..
고이고이 내 두손에 보듬어리..
먼훗날 사무친 이 가슴..
한송이 연꽃으로 피어날 그날을 위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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