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비가 내리는 옥천사 숲길을 지나 먼 개천면을 다녀왔습니다 봄이 무르익는 오월의 숲은 초록이 지천이고 빨강노랑파랑 부처님 오신날 오색의 연등도 비에 흠뻑 젖었습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날의 현장답사도 시골에서는 운치가 있고 멋진 드라이브길이라는.. 토지는 조용한 산골마을의 한켠 앞자락 마을 뒤쪽으로는 숲이 짙은 산이 있고 앞으로는 들판풍경 마을을 가로질러 말간 개울물이 흐르고 엄청 커다란 정자가 마을을 지키고 있다는 토지는 막힘없는 들판풍경을 마주하고 있고 도로를 잘 접하고 있어 접근성 좋고 계획관리지역이라 집도 지을수 있고 하고픈거 모두 다 할수 있는 두개의 필지 모두 다 매매도 가능하고 한개 필지씩 따로 매매도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의 토지치고는 부담없는 저렴한 금액이고..